항암 휴유증으로 위 기능이 원활치 않아 그런것 같구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조금씩 자주 음식 섭취를 하시고 증상이 계속 되면 의사샘께 소화제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겨울에는 머리가 시리고 아프니 따뜻한 비니나 머리수건을 항상 착용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1차끝나고 다 빠져버렸어요..ㅠ.ㅠ 저도 모자하고 마스크 집에서 항상 하고 있었고요.. 그거는 약 때문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플꺼예요.. 그래도 겁내지 마시고요.. 입맛이 없으시면 부드러운 차나 물을 많이 마셔서 약기운을 빨리 빼야 돼요.. 항암치료후에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컨디션이 돌아 와요. 그때부터 땡기는거 드시고요..(날음식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운동도 조금씩 하셔야 돼요.. 너무 누워있어도 안좋아요..저는 그렇게했어요.. 힘내세요..
첫댓글 저하고 증상이 똑같군요... 항암4차 끝났는데 머리빠진 뒤통수쪽에 식은땀이 많아나서 차갑고 명치쪽 가슴은 뭔가 누른듯하면서 답답하고 숨도 쪼금은 차고....
항암 휴유증으로 위 기능이 원활치 않아 그런것 같구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조금씩 자주 음식 섭취를 하시고 증상이 계속 되면 의사샘께 소화제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겨울에는 머리가 시리고 아프니 따뜻한 비니나 머리수건을 항상 착용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저희 아빠도 2차 치료중이세요. 머리카락을 미셔서 아무래도 썰렁할것 같아 비니를 3개정도 사다드렸어요 두꺼운거 얇은거 색색이 =] 머리카락이 없으면 아무래도 썰렁하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얇은 비니 쓰고계신답니다. =]
저도 1차끝나고 다 빠져버렸어요..ㅠ.ㅠ 저도 모자하고 마스크 집에서 항상 하고 있었고요.. 그거는 약 때문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플꺼예요.. 그래도 겁내지 마시고요.. 입맛이 없으시면 부드러운 차나 물을 많이 마셔서 약기운을 빨리 빼야 돼요..
항암치료후에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컨디션이 돌아 와요. 그때부터 땡기는거 드시고요..(날음식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운동도 조금씩 하셔야 돼요.. 너무 누워있어도 안좋아요..저는 그렇게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