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입니다. 하루.
삼성카드 한달째 연체중이고 엘지는 25일째 연체중인데,
국민카드는 연체상태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하루만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말은 입금안내를 위해서라는데, 상담원 말투는 왜 그리
싹수가 없는지...
다른 카드 연체때문에 바로 연락한 것같기는 한데,
그래도 하루만에 연락온 거보면 앞날이 걱정입니다.
얼마나 볶을까.
어제 엘지카드사 직원하고는 워크아웃신청한다는 것을 변제의사 없는 것으로 올리겠다고 하길래 싸워버려서 기분도 별로인데, 국민카드 호들갑떠는 것을 보니 거참...
언제 두달이 지나갈까요.
시간이 너무 안가는 것같습니다. 그냥 연체자라도 자격이 되고 의지만 있다면 워크아웃신청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왜 신불자만 가능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첫댓글국민이 원래싸가지가 좀 없죠.-_-;; 연체하기전에 저도 일월인가...입금시켰는데 늦게 했더니 안빠졌드만 그것도 모르고 전화와서 엄청시리 싸가지없이 입금안하신건가요 못하시는거에요? 이르드만요.써글..암튼 좀 싸가지가없어서...참나...그들이 지껄이는거에 넘어가서 열내지마세요.건강에 해로우니..뭐 힘들지만
첫댓글 국민이 원래싸가지가 좀 없죠.-_-;; 연체하기전에 저도 일월인가...입금시켰는데 늦게 했더니 안빠졌드만 그것도 모르고 전화와서 엄청시리 싸가지없이 입금안하신건가요 못하시는거에요? 이르드만요.써글..암튼 좀 싸가지가없어서...참나...그들이 지껄이는거에 넘어가서 열내지마세요.건강에 해로우니..뭐 힘들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뭐...^-^;; 힘내세용
저두 국민 27일 결재인데.... 어제 전화왔드라구염... 그러면서 월요일까지 입금 부탁한다면서...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리려하는데... 착잡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