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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바일) 오늘 뭐 먹지? 난 이거、 ‘물떡’이라 불리는 마산 부림시장 40년 전통 국물떡볶이 - 625 떡볶이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9,744 21.03.04 17: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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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5 11:57

    첫댓글 와..초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가면 저런 스타일의 떡볶이를 해주셨거든요. ㅎㅎ 윤기좔좔 달콤한 떡볶이 맛과는 달랐지만 몇번 먹어보고 중독됐더랬죠... ㅋ 투박하게 썰어놓은 재료, 꾸덕쫄깃한 쌀떡, 퉁퉁불은 멸치가 아무렇지 않게 떡볶이 궁물속에 있었는데.. 비쥬얼이 너무 비슷해서. 반가움에 답글 남겨봅니다.

  • 작성자 21.03.05 12:00

    앗! 정말요? 네 맞아요!! 말씀처럼 옛날에는 틍퉁불은 멸치가 떠다니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 이곳 떡볶이를 통해 옛 좋았던 기억, 추억을 떠오르셨군요 ^^

  • 21.03.05 16:29

    헐 저는 밀떡보다 쌀떡이 더 좋아서 이런거 너무 좋네요 쌀떡이 더 쫀득하고 말랑해서.. 맛이ㅛ겠네여ㅠㅠ

  • 작성자 21.03.05 16:33

    ㅎㅎ 글쵸ㅠ
    쌀떡파와 밀떡파가 있다보니..

    쌀떡을 좋아하심 좋아하실 듯 해요^^

  • 21.03.09 11:48

    마산이면 아빠 고향이네요ㅎㅎ 진작에 알았으면 진작에 갔을걸 흐흑흑 저는 경남 포함해서 남쪽 지역 떡볶이 먹으면 어묵이 글케 맛있더라고요 남해의 간판없는집처럼요! ㅎㅎ

  • 작성자 21.03.15 09:11

    ㅎㅎ 글쵸!!ㅠ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부산도 글코 남해도 글코요!! 아웅!!ㅠ 아침부터 생각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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