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병 많이 힘들고, 미래가 두렵죠?
50대 여성 2년전 파킨슨 진단(아산병원에서 아질렉트-도파민 분해억제제) 처방하면서
운동을 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줌바댄스, 요가, 달리기 등의 운동을 시작...
아래 논문에 근거한 중강도이상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용기, 힘을 내고
자신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래 논문대로 6개월을 함께 해보시죠
논문에서처럼 뇌세포가 재생될거라고 믿으면서요
임상 현장에서 파킨슨 환자가 중강도(최대심박수의 70%), 고강도(최대 심박수 85%)의 운동을
1시간 가량 수행하는 것은 초기 파킨슨 환자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2018년 JAMA neurology 논문에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합니다
첫댓글 같이 사역하는 목사님은 확진 34년이 되시고 이틀에 한번 당투석을 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볼때 하나님은 진짜 과학적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제대로 앉기가 안되어 의자에 앉을 때 방석과 베개를 옆에 끼고 앉으십니다. 스르르~ 옆으로 뒤로 앞으로 쓰러지시는 대로 쓰러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찬양을 할 때는 눈빛에서부터 모두가 정상입니다. 이분은 뇌사진을 찍었을 때 노래하는 뇌 부분은 정상처럼 크고 다른 나머지 부분은 쪼그라 들어 있다 합니다. 모든 인체는 공을 들이고 훈련을 시키면 회복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합니다.
구체적 연구결과 아니어도 중`고속 트레드밀은 도파민을 생산해 낼수 있음을 확시하게 합니다.
영적인 치유 능력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더 건강하기를 기도를 보탭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운동은 나를 살리는 일입니다.
영파 분들은 그래도 아직 운동 수행능력이 되니 웨이트 운동 열심히 해야 합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