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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장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정치적 유대인들의 미국 이주의 역사
유럽의 유대인은 공산혁명의 실패로 인한 박해를 피하기 위해, 또 이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대거 이주하였다. 러시아의 유대인들은 과학기술로 미국을 정복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패하자 모든 재산을 빼내어 미국으로 망명하기 시작했다. 공산 소련이 지식층 엘리트를 너무 많이 죽였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미국에 들어가서 직접 정복하기로 하고 미국행을 감행했다.
당시 500만 내지 600만 명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러시아를 탈출해서 미국으로 향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이들을 대환영하며 맞아주었다. 냉전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으므로 단연 자유민주주의 승리라고 착각하여 환영하면서 받아 주었던 것이다. 실상은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점령하려는 목적이었다.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독일·헝가리·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각지에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이주한 유대 지식인들의 직종을 보면 변호사가 900명, 의사가 2000명, 음악가가 1500명, 작가가 1700명, 기타 학자와 교수가 3000명이었다. 그중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10여 명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의 학문·과학·기술·문화·예술은 뿌리가 깊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 지식인 유대인은 미국에서 크게 환영받고 미국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전쟁 후 미국은 과학·기술·문화·예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핵무기 개발사업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해 원자무기를 완성시킨 두뇌들의 거의 전부가 유대인이었다.
많은 정치인들과 사회학자들은 지금 미국이 공산화, 사회주의화되어가고 있다며 그 증거들을 제시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변환시킬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토론이 있었는데 74%가 그렇다 26%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는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공산주의 시오니스트 유대인이 미국에 진출했던 오랜 계획이 잘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 소련이 통치이념으로 채택한 소위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는 인류 역사가 '세계사적 발전법칙'인 고대-중세-근대의 발전과정을 거쳐왔다고 보았으며, 이에 따라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세계사적 발전법칙이 적용되어 왔음을 검증하려 들었다. 이에 따르면, 사회는 원시 공산(共同)사회 → 고대 노예제 사회 → 중세 봉건제 사회 → 근대 자본주의 사회 → 현대 공산주의 사회 순서로 발전한다. 이를 역사발전 5단계설이라고 한다. 즉, 이론상으로는 자본주의가 먼저 나타나야 공산주의가 그 다음으로 나타날 수 있다
원시 공산(共同)사회 - 모계제사회
쌀생산으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고 서로 등을 돌림 亞
현대 공산주의 사회 - 富의 불균형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 - 현대복지국가
군자의 길
자게 2045 점점 한국사회가 정신병저장소가 되가는 이유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프리메이슨
지금껏 유대인의 권력과 역사와 종교와 사상과 미국에서의 영향력 등을 살펴보면서, 이들이 프리메이슨과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제 유대인 자신이 언급한 내용을 보면서 그 둘은 결국 한 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이 드러난 집단인 반면에 프리메이슨은 감추어진 비밀집단이다. 우리는 유대인들을 보면서 프리메이슨을 알 수 있다. 물론 정통 유대인이 아니라 아슈케나지/카발리스트/시오니스트/막시스트 유대인이다.
<그림자정부>의 저자는 이 둘이 언제부터 연합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두 가지 이론을 제시한다. 그 하나는 구즈노 데 무쏘Gougenot des Mousseaux, 코뺑 알방셀리Copin Albancelli의 이론이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기독교 문명국가들을 붕괴시키고 장막 뒤에서 일반 혁명을 증식시켜 이스라엘의 지배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적으로 프리메이슨 조직을 만들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단지 유대인 수중에 들어있는 도구이자 수단이다”고 주장한다.
유대인 랍비 아이작 와이즈(Isaac Wise) 박사가 이 이론을 지지하는데, 1866년에 쓴 논문 <이스라엘인 Israelit>에 이런 글이 나온다. “메이슨 조직은 유대인의 제도다. 그것의 역사, 계급, 문장(紋章), 암호, 의미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인의 것이다.”
그 두번째는 웹스터윈치틀(Webster Winchtl)이 주장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프리메이슨 조직은 원리적으로는 선하고 건전한 조직체지만, 혁명적 선동가들인 유대인들이 주로 이 단체를 비밀사회로 이용하고 있으며 조금씩 조직 안으로 침투해 들어갔다. 그들은 혁명적인 목적으로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 그것을 변질시켰으며, 본래의 도덕적, 박애적 목적을 바꾸어 버렸다.”
유대인 베르나르 라자르(Bernard Lazare)가 이 이론을 지지한다. 그의 저서 <반 셈족정책 Anti-semitisme>에 이런 글이 있다.
“둘의 관계는 무엇인가? … 유대인들이 반드시 메이슨 조직의 영혼, 머리, 그랜드마스터는 아니었다. 그러나 메이슨 조직이 생겨난 배경에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이 함께 했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가장 가능한 추론은 프랑스 혁명 이전 유대인들이 대거 비밀교단 지부에 밀려 들어갔으며 그 뒤에 그들 스스로 비밀사회들을 창립했을 거란 것이다. 그 중에는 바이샤프트와 마르티네 드 파스칼리스와 함께 일하는 유대인들도 있었다…”
유대인과 프리메이슨의 관계를 밝혀주는 글은 이외에도 많다. 1927년 <쥬이시 트리뷴Jewish Tribune>의 사설이다. “프리메이슨리는 유대교에 기반을 둔다. 메이스닉 의식에서 유대교의 가르침을 빼면 무엇이 남겠는가?”
2004년 레이 노보셀(Ray Novosel)가 쓴 글이다. “시오니스트 세계의 리더들, 도처의 메이슨 조직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세계단일종교와 세계단일정부를 가져올 세계혁명을 위해 결탁하여 노력해 왔다. 많은 메이스닉 랏지들은 유대인들로만 구성된다. 매우 악명높고 위험한 반인종주의연맹(Anti Defamation League)을 탄생시킨 브나이 브리스 랏지(B'nai B'rith Lodges)가 그 한 예가 된다.”
1869년 구즈낫 데 모소는 <유대인, 유대주의,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유대화 The Jew, Judaism and the Judaization of the Christian Peoples>에서 말한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엄청난 조직의 명목상 우두머리가 아닌 진짜 우두머리는 유대주의의 강경 멤버와 고위 카발들과 엄격하고 복잡하게 연합되어 있다. 조직의 엘리트는 이스라엘 카발리스트의 비밀부서에 고용되어 있다.”
인터넷 상의 많은 자료들이 현재의 교황을 프리메이슨이라고 한다. 사진 속에서 교황은 프리메이슨 멤버들끼리 "I love Satan"을 의미하는 손 인사를 보내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와 같은 손 인사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친 프리메이슨적 인기 사이트인 <유대교와 프리메이슨리>에는 이런 기사가 실렸다.
“유대인들은 미국 프리메이슨의 시초부터 참여해 왔다. 최초 13개 주 중의 7개 주에서 메이슨리를 설립한 사람들 중에 이들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유대인 메이슨인 모세 헤이즈는 미국에 스카티시 라이트를 소개하는 것을 도왔다... 랍비들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우리 온 역사를 통해 미국의 메이슨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금까지 51명의 미국 유대인 그랜드 마스터가 있었다... 메이슨과 유대교의 의식과 상징 그리고 용어에는 많은 공통적 주제와 이상이 발견된다.”
1928년 7월호 프랑스의 메이슨 잡지 <르 심볼리즘>에서는 이런 기사를 읽을 수 있다. “프리메이슨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유대인들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변함없이 신성한 지혜의 기준을 간직하고 있다.”
1987년 4월호 잡지 <뉴에이지>에서 유대교 랍비인 세이무어 아다스(Seymour Adas)는 말한다. "내가 메이슨이어서 자랑스럽다." 그는프리메이슨 32도다. 이 잡지는 메이슨과 오컬트 뉴에이지 운동과의 연관을 숨기기 위해 후에 <스카티시 라이트 저널Scottish Rite Journal>로 개명했다. 프리메이슨의최고 리더였던 앨버트 파이크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들과 의식들은 모두 유대 카발라의 오컬트 철학에 기초한다. 프리메이슨의 모든 비밀은 유대 카발라의 덕택이다”고 고백했다.
1922년 4월 12일자 <유대 가디언>은 “프리메이슨리는 이스라엘에서 탄생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고위직 프리메이슨인 루돌프 클레인 박사는 1928년 <라토미아>에서 “우리의 의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적인 것이다. 이로부터 대중은 우리가 유대인과 실제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1929년 비콤테 폰신이 저술한 <프리메이슨과 유대교: 혁명 뒤의 비밀세력 Freemasonry and Judaism: Secret Powers Behind Revolution>은 이렇게 말한다.
“프리메이슨리는 온 세계에 퍼진 비밀 단체들이 겹쳐져 이루어진 몸이다. 이것의 목적은 기독교 원리에 입각한 현재의 문명을 파괴하는 것이며 그 자리에 - 비록 과학과 이성을 종교로 내세우지만 사실은 물질주의로 바로 인도하는 - 무신론적 이성주의 사회를 세우는 것이다. 겉모습은 종종 바뀌었지만 이 목적은 바뀌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
이 몸부림의 본질은 영적인 것이다. 이것은 이성주의와 기독교 사상과의 충돌이며,주신Stategod에 이끌리어 신인神人이 될 인간의 권리와 하나님의 권리와의 충돌이다. 이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권위와 전통의 원칙을 내세우는 군주제를 뒤엎기 시작하고 그 대신에 이를 보편적 무신론적 메이슨 공화국으로 차차 대체할 필요가 있었다. 프리메이슨의 역할은 직접 행동하는 것보다는 혁명적 정신 상태를 창조하는 것이다.”
히틀러는 "프리메이슨은 유대인의 하수인으로서 국가 마비 상태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1935년 독일 내 모든 프리메이슨 지부를 해산했다. 비슷한 시기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단원들이 체포되거나 살해됐다. 히틀러가 세계대전 중에 엄청난 유대인 학살을 일으킨 것도 그들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죽은 자들의 대부분은 힘있는 아슈케나지가 아니라 가난한 정통 유대인이었다고 한다.
성경에는 이런 귀절이 있다. “자칭 유대인이라고말하는그들의 모독을 아노니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계시록 2:9) 여기서 ‘자칭유대인’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아슈케나지/카발리스트유대인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들의 오해
하나님은 당신의 지시를 따라 본토를 떠난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창 12:3). 유대주의자들은 이 말씀을 인용해서, 세상이 이스라엘을 축복할 때 하나님의 복을 받고 저주할 때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태리,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을 예로들며, 역사상 어느 나라 든지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이고 기회를 주었을 때 문화가 번영하며 경제가 성장하는 복을 누렸고, 반대로 유대인들을 박해할 때는 나라가 영적인 암흑기에 빠지며 몰락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미국이 최강대국된 것도 바로 미국에 유대인들이 가장 많이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신거라고 해석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평생들어왔던 말이다. 하지만 과연 유대인으로 인해 하나님께 복을 받아 영국과 미국 등의 나라들이 강대국이 된 것일까? 다음 장부터 말하겠지만, 유럽과 미국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의 주요 활동무대가 된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므로 그들의 활동 무대가 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성경은 사탄에 대해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라고말한다(엡 6:12).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씨름’은 헬라어로 ‘팔레’로 ‘(기독교인이 암흑 세계의 권세자들을 상대로 싸우는 싸움) 싸움, 투쟁’이며 ‘상대하는’는 헬라어로 ‘프로스’로 ‘~에 반대하여, 적대하여’이며 ‘통치자’는 헬라어로 ‘아르케’로 ‘천사 권력’이며 ‘세상 주관자’는 헬라어로 ‘코스모크라토르’로 ‘죄악 세상의 지배자, 암흑 세계의 지배자’를 말한다.
지금 이런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는 악의 세력, 죄를 범한 천사들, 큰 능력을 지닌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해야하고.,우리는 깨어남으로써 이들을 대적할 수 있다.
“마귀가또그를데리고지극히높은산으로가서천하만국과그영광을보여이르되만일내게엎드려경배하면이모든것을네게주리라” (마태 4:8-9)
先天 세상은 본질(뿌리)에서 멀어지는 象이기에 거짓이 세상을 덮게 되어 있고 불의한 자가 권세를 얻게 되어 있었다.
후흑(厚黑)은 두꺼운 얼굴을 뜻하는 ‘면후(面厚)’와 시커먼 마음을 뜻하는 ‘심흑(心黑)’을 합성한 말로 ‘뻔뻔함’과 ‘음흉함’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厚黑은 일반들인들에게는 ‘뻔뻔함과 음흉함으로 생존하는 처세술’인 반면에 통치자들에겐 ‘난세를 평정하는 통치학’으로 활용되어 왔다. [후흑학]은 청조 말(1911년)에 이종오에 의해 출간되어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대륙 전역에 화제를 모았으며,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세를 동경하고 두려워하며, 권력을 쥐고 있는 자의 말에 복종한다고 하였다. 일반인들에게는 인간의 도리라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강조하며 지킬 것을 권유하고, 정작 기득권자나 권세가들은 그것을 따르지 않고, 겉으로 잘 포장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된다.
仁義禮智信은 5행에 따라 분류되는 說일뿐 惡이 大勢인 선천세상에 적용되는 律이 아니었다.
후흑학을 연구했던 이종오는 고대부터 영웅이나 세상을 지배한 자들의 비술이 겱코 '인의예지신'에 있지 않음을 오래 전에 간파하였다. 삼국지의 대표적인 영웅인 조조와 유비, 손권 등이 대표적으로 후흑학에 능통했다고 한다. 승패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갈리는 제왕의 처세는 일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일반 백성들의 처세와는 그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 이는 직장이나 조직에서 구성원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월급쟁이들과 기업 전체를 이끄는 사장의 행동양식이 달라야 하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일반 월급쟁이들의 처세에는 비겁하고 옹졸함이 있어야 기회가 생기지만, 사장의 처세에는 뻔뻔함과 음흉함이 있어야 조직을 이끌어 갈 수 있다.(중국 짱개들의 처세)
군자의 길
자게 2027 [일반] 회사에서 ‘우파 직원’과 ‘좌파 직원’의 차이!
[이종오 저 / 2011 ]
원저자 이종오(1879~1944)는 청나라 말기에 광서 5년 중국 사천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떤 그의 부친은 9남매 중 유일하게 이종오만 공부를 시켰으며, 그는 사천에서 팔고문의 대가로 알려진 노단에게 수업을 받은 후 성도고등학당에서 수학했다. 학업을 마친 후에는 손문이 결성한 동맹회에 들어가 활동했으며, 신해혁명이 일어난 1911년, 성도의 에 [후흑학]과 [흐흑경], [후흑전습록]을 연재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1912년부터 몇 해 동안 사천성 관원으로 일했으며 이때부터 자신을 ‘후흑교주’라 부르며 제자들과 함께 ‘후흑국’ 건설에 나섰다.
그 이후 1936년 북경에서 [후흑학]이라는 제목으로 책으로 묶여져 다시 한 번 중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종오는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사망할 때까지, 일제와 서구 열강의 칩입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후흑’의 길밖에 없다며 왕성한 집필활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