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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다향(茶香)이 현해탄을 넘어
석염 추천 0 조회 128 17.11.22 16: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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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2 18:12

    첫댓글 가까운 곳에 사는 대구 사람들도 대구의 매력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멀리 제주에 사는 지인이 이처럼 홍보를 잘 해 주시니 우리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너무 애향심을 앞세워 다른 지방을 배척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최소한 우리 고장을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1.22 19:45

    퇴직후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며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애석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Y선배님의 사연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M다방의 다향에는 그리움이 더 짙게 묻어있나봅니다. 대구사람보다 대구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1.22 19:57

    M 다방의 다향이 느껴집니다. 저는 대구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언젠가 시간을 내어 한번 가 볼까하는 생각 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7.11.23 06:59

    우리는 늘 바로 내 옆에 있는 것에 대해 무관심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것, 다른 곳에 있는 것은 대단한 듯 보이고요....... 생각을 바꾸어 내 주변의 자랑거리를 당당하게 얘기하고 보듬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따뜻한 우정이 베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11.24 07:30

    진골목 미도다방을 예찬하여 주셔서 제주 친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장년들이 쉴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한 현실에서 j여사가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함께 가서 많은 얘기 하는곳 , 다음번 갈때는 J여사께 차한잔 얻어 먹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1.24 22:37

    대구의 명소를 탐방하는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11.26 05:07

    학교 다닐때 지도의 중심이었습니다. 미도다방을 주축해서 그 근방 어디서 만나자고 할 만큼 역사가 오래 된 다방 이지요 선생님 글에서 다시 옛날로 돌아간듯 합니다. 그렇지만 개업 90년이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대구명소라고 할 만큼 역사가 깊네요.그 근처를 돌아다녀도 한 번도 가보진 않았습니다.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그 곳에 가봐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1.26 12:00

    목탁장군과의 진한 우정, 그리고 헤어짐이 애석하게 생각됩니다. 현해탄을 넘나드는 다향 못지 않게, 인향.우향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사시는 대구의 홍보대사 역할까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끈끈한 우정이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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