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맹종에 벗어날때가 ~~~그래야 젊다는 소리를 듣는 다

지난 건국이후  진보라고 하는 빨갱이세력에 대한 맹종세력들 !이젠 정신 차릴때가 되지 않았나?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이름만 들먹여도 치를 떠는 김 일성 추종 자들!자칭 진보라면서 19세기 이념 맹종 세력들 ~ 이에 뒤질세라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에 악악 거리면서 자칭 진보라고 우기는 세력에 쌍수를 들었던 족속들 ! 이런 맹족 세력들이 아직도 나라에 무슨 공훈을 세운 것 처럼 악악 거리는 집단들! 이런 맹종 세력들이  이재명 세력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바로 민주주의 소리만 듣고는 맹종하는 세력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미워한다는 사실이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박근혜를 악악 거리면서 비판 하는 세력들이 지금 보수라고 우기는 집들들 속에서기생 하고 자신은 한번 더 국개 되어 국회의장이 되려고 하는 족속! 3살 철부지 어린아이가 5살 소녀와 손을 잡고 어딘지 모르는 행선지를 단둘이서  피난가던 그 시절을 기억 하고 싶은 가? 기성 세대를 모리배로 엮어두려는 철부지 세력들이 지금 국힘 당에서 악악 거리는 모습에이재명이 혁명 적 투사라도 된 양 맹종하려는 세력은 왜 그럴까?  젊음은 특권이 아니라 젊음은 기존 추종 세력에 맹종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잘못된 기성 세대를 바르게 가기위해 이를 비판 하는 것이 젊음의 특권이 아닌가? 그러기에 운동권 세력을 맹종 하는 세력 국가의 적이며 젊음의 적이다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젊음의 힘이 아니겠는 가? 젊음이라 함은나이가 작다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이 젊어야 한다는 뜻이다수구의 탈을 쓴 젊음이들이 바로 운둥권출신의 정치꾼,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수구적 작태를 보이는 그런 류들~~ 우상호와 송영길등 의 따위들이 아니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