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그..그게 무슨 말이지?!
마법 세계라니...이런 것은 첨 들어보..
리나:이..마법세계에 전설을
알려줄까??
소울:전..설??
리나:그래,전설..보아하니 우리 나이
같아 보이는데 반말 좀 써도 될까?
(소울과 엔젤):이미 쓰고 있었으면서..
우리도 썼고..
리나:그럼..전설을 말해줄게.
옛날 어느 정의로운 한 남자아이가 있었지.
그 남자아이의 이름은 "덱스코"나의 친구였어.
소울:잠깐!전설이라면
아주 옜~~~~~~날 이야기인데
어떻게 너랑 친구야??말이 되는 소리를 해.
엔젤:맞아.우리하고 장난쳐봤자 소용 없어.
리나:난 장난이 아니야.
난 천사야,나이를 먹지 않지.
이 세계는 내가 계속 지키고 있어.
모습만 나이가 같아 보이..
엔젤:그럼 할머니네!
리나:할..할머니?!
좀 짜쯩나지만..할머니보다 더 위야.
엔젤:조상천사..어때용?조상천사님?
리나:이게!!
엔젤:조상천사리나님 하던 얘기나 해주세용~
리나:갑자기 안티마법사들이 쳐들어와
우리를 공격했지..근데 덱스코 그녀석은
자기 목숨이 위험한다는것도 알음에 불구하면서도 안티 마법사들을 물리치려 했지..
그전에 마법세계의 평화로움을 나타내는 세계수도 그만..죽어버렸지...근데 덱스코 덕분에 우연인지 기적인지 세계수는 다시 일어슬수 있었지..
하지만 덱스코 그녀석은 큰 병에 걸려 한달밖에 못 버틴다고 했어..난 그때 너무나 슬펐지..그만큼 슬픈적은 없을거야..덱스코는 한달밖에 못 산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언제나 웃음꽃이였지.
덱스코는 말했지."하하하!!내가 이제 3주밖에 못 버티지만..그래도 아직 죽는건 아니잖아!!웃을 만큼 웃고 웃지 못 했던것도 웃어야지..하하하!!"
나는 그말에 감동했지..결국 덱스코는 다시 일어슬수 있었어..그리고 이 세계의 동상에 걔도 있지..하지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 걘 이미 없어.
엔젤:하암~전설이라 너무 길다.
리나:음..길지??너 용사오디션에 안 도전해볼래??1인2조팀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