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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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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 봄의 전령 버들 강아지
智溫 추천 0 조회 22 24.02.04 20: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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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22:11

    첫댓글 햐~~!!!
    생경스런
    봄날의 그림이
    한폭의 풍경화 같아 한동안 쉬어 갑니다 ㅡ 방긋 ☆☆☆
    입춘대길 하소서 ㅡ 지온님!!!

  • 작성자 24.02.04 22:17

    감사합니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라 산에 갔더니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풋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24.02.05 00:35

    봄은 참으로 미묘한존재이군요.
    그리도 여러 모습으로 존재감을 키워 시인의 경이로운 눈을 반짝이게 하는군요.
    버들강아지 솜털을 키우면... 다복솔은 뭄을 흠뻑 빨아올려.....
    봄은 그런 계절인 줄 님을 통해 실감합니다. 감사!

  • 작성자 24.02.05 09:24

    감사합니다. 어제가 입춘이어서 인지 봄기윤이 솔솔 느껴집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 시인들의 감성을 많이 자극할듯 싶습니다. 봄기운 듬뿍 머금은 시를 기대합니다.

  • 24.02.05 01:56

    네..낮에는 오지 않았던 비가..
    지금 바깥에서 소리가 나고 있네요..
    봄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05 09:25

    볼일이 있어 나왔는데 비바람이 심합니다. 봄을 재촉하내 봅니다.

  • 24.02.05 10:14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2.05 10:15

    감사합니다. 심술이 났는지 바람을 동반한 봄비가 제법 옵니다

  • 24.02.06 10:51

    봄은 그런 계절 이지요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

  • 작성자 24.02.06 10:53

    그렇습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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