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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연아의 먹방~~~^^*
연아 추천 0 조회 508 17.01.03 13:0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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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3 13:15

    첫댓글 연아님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욧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근데 왠지 연아님 먹방에 걱정은 되네요.ㅎㅎ
    먹는게 남는거라는데 그냥 편하게 먹고 건강하면 장땡이여요.ㅎㅎ
    음식솜씨도 좋으신 연아님 요릴를 난 언제한번 먹어보려나.....

  • 작성자 17.01.03 13:31

    요리라고 할건없고요~~ㅎ
    흉내내기요~
    아무래도 올해도 첫날부터 배터지는거보니
    다욧트는 "넣어둬"야 할거 같아요~~^^*

  • 17.01.03 13:22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사진보면서 자꾸만 침이 고이네요~ㅎ 요즘 핫한 도깨비에 나왔던 방파제도 가시공 부러워여^^ 다육이들 있는곳도 부엌도 깔끔 하네요..부지런 하신가봐요

  • 작성자 17.01.03 13:32

    부지런하지는 못한 게으름뱅이예요~ㅎ
    도깨비 나온 주문진 방파제가 지금 핫하다네요~
    날씨 좋을때 가보세요~~

  • 17.01.03 13:32

    눈으로 잔뜩 배불러서 오늘 저녁 생각없네요..ㅎ

  • 작성자 17.01.03 13:35

    그쵸~~ㅎ
    저는 12월 내내 먹었답니다~
    여기 올린건 "새발의 피"랄까요~~ㅎ
    연이빈이맘님~~복 많이 받으세요~~
    제 이름 끝자에 "연" 자가 울 아들 이름 끝자가
    "빈" 들어가융

  • 17.01.03 13:37

    @연아 아하.!아들과 엄마. 좋아요.ㅎ
    우리집은 딸래미이름에 끝자네요.
    연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1.03 13:44

    @연이빈이맘 네넹~~우리 올해 같이 복 많이많이 받아요~~*

  • 17.01.03 13:33


    집에 손님오시는것 쉬운일 아닐텐데 대단하셔요
    요리 전문가인것 같아요

  • 작성자 17.01.03 13:37

    월천여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말에 손님 오신다하믄~
    며칠 메뉴선택에 장보고 다듬고 그릇 선택에~
    힘들어요~ㅎ 근데 제가 놀고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다행이지요~~3월까지는 조용히 지내려구요~
    따뜻한 봄에 초대해야지요~~

  • 17.01.03 16:46

    그저 침만 질질합니다

  • 작성자 17.01.03 19:03

    저녁~~맛있게 드셨나요~ㅎ
    콩이맘님 덕분에 많이 웃은 날이 많았어요~~
    올해도 많이 웃겨 주세영~~^^*

  • 17.01.03 16:58

    좋은 여행하시고 맛난것도 마니 드셨네요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1.03 19:04

    ☆바다소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식도락 여행 좋아해요~~

  • 17.01.03 20:55

    연아님 손끝이 야무져요.
    여성스러울 듯~
    집안도 깔끔하니 예쁘고. .

  • 작성자 17.01.04 12:30

    드리미향기님~~칭찬 고맙습니다~~^^
    늘어놓는거 싫어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04 10:46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집이 두군데면 참 좋을듯해요
    저도 산속 공기좋은곳에 작은집 짓고 싶더라구요
    가끔씩 쉬러가면 좋을듯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04 12:32

    12월내내 좋은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느라고
    바쁘게 보내 후딱 지나갔네요~~
    장외주식사랑님~~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이루워지시길 바래요~~^^*

  • 17.01.04 12:17

    참 멋지게 사십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일만 남은듯 하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04 12:33

    닉네임도 이쁘세요~~저도 안개꽃 무지 좋아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일이 최고지요~~
    안개꽃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난 점심 드시고요~~~

  • 17.01.04 13:18

    진짜진짜 너무해요 ㅠㅠ
    으 남은 국에 밥말아 먹어야겟당 ㅠㅠ

    스티커
  • 작성자 17.01.04 21:10

    담주쯤 날씨 따뜻할때~~오송으로 놀러나갈께요~^^*

  • 17.01.05 13:22

    @연아 쪽지 남겼어요~^^ 연락주세요~~

  • 17.01.05 21:40

    집에서 상차림!~정말!대단해네요,,,
    어찌 차려 내나요,,,

    요즘은 일이 겁나서
    손님오면 무조건 밖에서
    먹어요,,,

  • 작성자 17.01.04 21:09

    제가 먹는거 좋아해서요~~ㅎ
    이제 추워지니 봄부터 모이려구요~~
    따뜻한 봄되면 밖에서 바베큐 해먹어야죠~~
    안개꽃님~~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04 21:07

    제가 12월내내 바뻤어요~~놀고 먹느라고요~
    찌질이 다육이들이 아직 못난이 그대로 있어요~
    당인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자주 뵈어요~~*

  • 작성자 17.01.04 21:10

    @당인 네넹~~고맙습니다~~♡

  • 17.01.05 00:31

    아~~
    넘넘 만나겠어용

  • 작성자 17.01.05 10:38

    올해부터는 좀 덜 먹기로 다짐해 봅니다~~^^*

  • 17.01.05 07:42

    똑같은 충청도
    똑 같은 시골
    똑같은 ....
    산 하나만 넘으문 님동네 인디유
    워째서리
    누구는 저리 왕 공주 처럼
    잘묵구 잘 뎅기시는디
    여기
    누구는
    신 새복부텀 나무 헤러 뎅기는지.
    고것이..
    안즉두 이해가 안되유.

  • 작성자 17.01.05 10:37

    며칠전 초치원 재래시장 가는길에 보니
    천안 병천이라고 보이고
    진짜 산 하나 넘으니 천안 청주 다 가깝더라구요~
    어성초 할배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놀고 먹기 위해 여기로 유배로 온거예영~~ㅠ

  • 17.01.05 11:54

    멋진 풍광보며 맛난음식 힐링이 따로없구만요
    해피해피 바이러스 좀 묻혀갑니다 솜씨 굿요 ^^

  • 작성자 17.01.05 12:23

    고맙습니다~~화초취미님~~^^*
    맛있는 점심 드시고~~복두 많이많이 받으세요~~*

  • 이거보다 다시 배고파짐~~
    우찌 이리도 이쁘게 살림을 잘하는지~~
    부러울따름이네요.

  • 작성자 17.01.08 22:06

    사진발~~ㅎ
    먹는것만 잘혀유~~난
    낼보믄 알어융~~^^*
    소풍 가는거처럼 낼이 기다려져융~~*

  • 17.01.13 08:28

    신나게 사셨네요ㅎ

  • 작성자 17.01.13 11:09

    어제도 대전서 친구들이 와서 신나게 놀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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