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329159&sid1=001
아버지에게 6 억주고 노조원들이 지키고 있는데 장례식장에 경찰 들어와서 시신 뺏어오고 화장시켜버림
고인의 유언이 노조원들과 함께 하는 거 였고 화장도 그때 해달라고 까지 했는데 경찰이 아버지 앞세워서 시신 뺏어오는 사건 이게 2014년 바로 얼마전에 일어난 일
양산센터 분회장이던 염씨는 사측의 압박에 반발해 지난 2014년 5월 "지회가 승리하는 그 날 화장해 뿌려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장례방식 노동조합장에서 가족장으로 급변경 배경
참고인 조사…삼성, 염씨 아버지에 금품 건넨 의혹
삼성측은 지난 2014년 당시 염씨의 장례가 노동조합장으로 치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부친에게 수억 원대의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삼성측이 염씨 사건을 은폐하려 염씨의 시신을 넘기라고 유족들을 설득한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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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삼성이 한일 고염호석 삼성서비스 양산센터 분회장 시신탈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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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2 23:5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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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진짜 환장이야... 양아치
?..하.. 아버지
대한민국 최고기업? 하는 짓거리는 동네 뒷골목 양아치보다도 저질인데 얼어뒤질 대기업
헐
영화에서 나오던게 오바가 아니네 더심하네
이거 정말 충격적이야 상상을 초월해서 나쁜 기업이야
헐 진짜 개막장이구나
미쳤다
삼성 양아치인줄은 알앜ㅅ지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