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 영향을 주는 전파공격은 분명히 거리와 상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변에 모여들 이유가 없는거지요...
단 초음파 음향발신기를 이용한 인공환청은 거리에 제한이 없는듯 합니다...
휴대용 무기도 분명 근거리만 가능합니다...
제 생각은 3미터 정도이고
신체공격 무기는 전자기장 공격과 초음파공격은 뮤메탈로 막을수 있지만
이루 표현할수 없이 머리를 짓누르는 개작두는 차단이 안됩니다.
이 무기는 타일이나 사기 또는 스텐레스(강)으로 차단할수 있습니다.
머리짓누를때 사기그릇을 썼더니 괜찮아지더군여
완벽하게 차단하려면 뮤메탈+사기나 타일 또는 스텐레스로 막으시면 됩니다
저는 호일을 머리에 쓰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호일은 벽투시만 막아주니 호일또는 알루미늄벽지나 은박돗자리로 막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신체공격은 거리와 상관이 있지만 인공환청의 경우는 거리에 제한이 없는듯하궁 저는 인공환청이 없고
가해자들이 제 생각은 전혀 읽지를 못하니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요
피해자를 가장한 가해자들이 자신들을 신격화하고 첨단장비를 빌미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흘리고 (일테면, 생각만으로도 녹음이 된다는둥~미래예측도 가능하다는둥~)
있는데 많은 피해로 인해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초음파와 전자기장 공격은 뮤메탈로 분명히 차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무식한 개작두가 위층에서 진동을 하더니
머리가 아프면서 이루 말할수 없는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분명 무메탈 모자를 쓰고있었는데도 말이죠...(그때가 한달 전이 었는데)
그래서 비파괴 침투검사를 검색해보니
스텐레스(강)으로 차단이 된다는걸 알았구요
우연히 타일(사기)류도 차단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안을 알루미늄벽지나 호일또는 은박돗자리로 벽투시를 막으십시요
도배가 힘드시다면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이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막더라도 집안에 몰카가 있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몰카는 텔레비젼이나 모니터에 주로 있고
또 요즘은 보일러온도조절기 램프나 스피커 램프등
왠만한 램프는 몰카가 최소화로 장착될수있습니다
아주 뭐~ 귀신같이 달아놓아서 눈앞에서 보고도 모릅니다.
제경우 텔레비젼과 모니터는 삐딱하게 보고있고
몰카가 의심되는 비디오 위성수신기 보일러램프나 스피커 램프에는 알루미늄시트지를 잘라 붙였더니
아이가 계속 떼어서 화장용펜슬로 칠해놓았습니다
도청기는 거의 형광등과 등기구에 달려있습니다
도청기가 달려있으면 윙~~하는 소리가 나거나
자꾸 깜빡거리거나 불을켜도 잘 안켜지거나 하는 전조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미세한 전류를 흘려서도 가능합니다.
마우스및 일회용나이터등 못하거나 안할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도청방지기가 120만원인가하는데 큰맘먹고 구입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라디오나 TV를 붹~소리나게 틀어놓으셔도 도움이 됩니다
작두타기 어언~10년째입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직접 몸으로 체험한 것만 올렸습니다....
제 말을 믿으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동안 보아왔던 자료와 개인적으로 도청에 가담했던 사람을 두사람 만났었습니다.(제까페에 상세히 소개되었음. antifreessh0303 특별게시판 제목 아무나 쉽게 영상도청 될수있다는증거) 멀리서 전파에 접선시켜 하는 전파도청을 막을 도청방지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잘 몰랐던시절 도청방지기를 사러 간적있는데 그기서 만났던 방송국기기에 대해 잘 아는분을 만났었는데 이제 도청방지기같은건 없다고 했습니다.
라디오나 텔레비젼의 불특정한 주파수 즉,붹~~소리의 노이즈로 인해 도청을 어렵게합니다...... 도청방지기로 도청 막을수 있습니다....미세 전파도청도 막아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청뿐 아니라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도청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얘기이기도 하고 피해자들은 느낌과 경험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벽지로 도배하시고 몰카를 완전차단하시면 영상도청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경험하고 느낀것입니다.
몰카도 없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죄송하지만 방안을 카메라로 찍어 올려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제경험과 도청에 참여했었던 사람들의 얘기에 의하면 님이 착각하는건 아니신지. 방을 그꼴로 다 막았다고 살고있는데 쳐다보는입장에서는 더 웃으울수도 있고..하옇든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나 매장시키려는 대 싸이코 안이래..
알미늄으로 도배하고 도청방지기 달고 tv 옆으로 놓고.. 완전차단했으니까 tv도 다시 시청하라.. 완전 사람 바보 만드는군. 그런식으로 더 이용해서 뭣하겠다는건지.. 돈좀 벌게 계속 더 바보되어줘..
사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었어. 권모술수에 계속 끌려다녔지만..
피해자입장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나올수 없죠.
무슨 권모술수를 부렸단 말입니까..자신만의 판단으로 모든것을 매도하지 마세요 뭘 알아보았다는건지도 확실하게 말씀을 하십시요 제가 가해자라도 된단말입니까... 제 블로그입니다.....http://blog.naver.com/youks28.do 글은 거짓말을 못합니다...진실과 진심이 없으면 거짓과 위선이 섞여지기 때문이지요 제 이름은 유경순이고 경기도 수원에 살고있습니다 얼굴도 프로필에 다 공개해놓았습니다.
제까페 회원에 주소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은 뭡니까.
이름 주민번호 정도야 알바들 써온건 아는 사실이죠.
블로거사진은 전문가수준이더군요.
2005년9월30일에 수원으로 이사 왔습니다~일일이 카페가입때 마다 주소를 수정해야하나요?주소변경 안하면 의심받습니까?
주소는 맞지않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제까페에는 2008. 9월에 가입하셨더군요.
피해자입장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왜 나올수 없습니까?그럼 평생 고통을 고통으로 몸서리치며 괴로워하다가 죽어야합니까?. 말꼬리를 잡으려면 끝이 없는겁니다. 그들이 씌워준 의심의 눈을 거두기는 힘들지라도 최소한 진실을 바라볼수있는 마음의 눈마저 실명하진 마십시요....참으로 걱정됩니다
고통은 고통이죠. 그리고 고통을 몸서리치며 괴로워하다 죽기싫어 싸우고 있는거죠. 그런식으로 고통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서 고통을 잊습니까. 그건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니죠. 그런식으로 고통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이세상에서 싸울일이 없겠습니다.
사고방식 이상하시네요. 그럼 바보되세요. 아무 고통없이 즐거울겁니다.
강간을 당해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도둑이 내물건을 다 훔쳐가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렇게 사세요. 이런곳에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피할수 없는걸 즐겨서라도 고통을 덜려고하면 바보가 되는겁니까?....처음 알게되었습니다...고통스러우니 매일매일을 괴로워하며 사는 사람은 천재인겁니다....
피할수 없어도 고통은 고통 아닙니까. 어떻게 즐길수가 있습니까. 천재라고 한적 없습니다. 정상이라는 겁니다.
잣대를 좋은 쪽으로 대세요....누가 강간당하는데 즐기라고 했습니까....전 강간 안당했습니다.... 그런 의미로 쓴 글이 아니라는걸 정말 모르십니까?
지금 당하는 일이 나쁜쪽 아닙니까. 즐길 사항입니까.
도둑이 들면 특수열쇠로 바꾸세요.....저는 화내면서 자물쇠 교환하기 보단 어떻게 하면 도둑이 안들어오고 골탕을 먹일수 있을까....연구합니다...
물론 연구하고 단속하죠. 도둑뿐 아니라 어떤손재를 당할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의 경우도 그렇고.. 우리도 어떻게 알리고 극복해볼까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하는 말의 의미는 그런 쪽이 아닙니다....변태적으로 즐기라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 들이면 끝이 없으니 의연하게 대처하자는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이렇게 설명을 해도 모르시겠습니까?
말자체가 잘못된줄 모릅니까. 이문제를 가지고 변태적으로 즐길수도 있고 좋은쪽으로 즐길수도 있는일입니까.
의연하게 대처하자는 말과 즐기자는 말은 다릅니다. 그리고 의연하게 대처하자 그말도 이상합니다. 나쁜일에 대한 대처를 의연하게 하라..
피할수 없는 고통중에서도 농담을 하며 어떻게 해서든 웃으려고 노력하는 저는 바보입니까?변태인가요?
농담은 다른 농담이어야 합니다. 이일로 즐기자는 잘못됐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격언입니다......저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옮긴 글입니다...
아무리 격언이라도 이런 일에 쓸 격언은 아닙니다. 그런 격언은 무슨 좋은일을 위하여 힘든일을 하는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정도에서 쓸말입니다. 말 가려서 하세요.
이 일을 즐기자는 뜻이 아닙니다...고통을 고통으로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 의연해지자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일이 의연할 일도 아닙니다.
의연할 일이 아니지만 의연하게 대처해야 할일이죠... 님 카페에 저를 카페강퇴 시키셨더군요....님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타인의 의견을 가해자로 매도하지 마세요
의연할일이 아닌데 의연하다뇨. 나는 내생각과 맞지않는다고 강퇴시키지 않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당해선 안될일이니 의연할 일이 아닙니다....당해선 안될일이지만 의연하게 대쳐해야지요....그럼 전 왜 강퇴를 당한겁니까? 님 카페 들어가니 관리자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었다고 뜨던데.....
출입제한은 모르는일입니다. 강퇴는 시켰습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는말이 피해자입장에서 나올말이 아니라는것과 말도 안되는 도청방지기 운운하는거.. 여러가지로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된겁니다. 생각이 맞지않아도 판단되지않은 사람에 대해서 가해자로 치부한적 없습니다.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해자들과도 가끔 싸웁니다.
말도 안되는 도청방지기는 뭘 말하는 겁니까.제가 사진까지 옮겨 드릴까요? 분명히 있는 제품을 알렸을 뿐입니다. 여러가지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되었다면 저는 가해자라는 겁니까? 제가 그토록 제가 글 쓴 의미를 설명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어쩔수 없지요.... 저는 지금도 그 격언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누가 뭐라해도 제게 힘을 주는 명언이니 언제라도 사용할겁니다.. 님 생각에 말도안되는 도청기와 저의 격언이 맞지 않아 가해자로 치부한것이 아니라면 그럼 한 마디만 제게 해주십시요....저는 가해자입니까?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생각이 맞지않는거랑 차원이 다르다고..물론 도청방지기가 필요한 도청기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전파도청에는 필요없습니다. 도청방지기가 필요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더이상..
저는 피해자가 맞는데 님이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저는 가해자가 되는겁니까? 피해자가 님의 카페에 들어가려는데 강퇴되었다는 메인이 뜨면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래도 그 화면을 보면서 오해한것일테니 좋게 생각해보려 하는 나는 정말 바보인 겁니까....?
님이 피해자라고 해도 그런 소리 하고 다니는 이상 제까페에 둘수 없습니다. 저도 동지 한사람이 귀한사람입니다. 나는 님을 피해자로 보고있지않습니다.
그 말은 한지가 벌써 오래전이고 이 말에 대해 처음 설명했을때는 수긍을 하시더니 그후로 두달이 훨씬 지나 석달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꾸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동지 한 사람이 귀한데 피해자와도 힘들여 싸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피해자라해도... 님이 원하지 않는 말을 했다하여...... 돌연 가해자 취급을 하는것인지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그려!....... 저도 님은 피해자로 안보입니다!!!!
하도 진지해서 잠시 실수했나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물론 의견이 달라 싸우는 피해자들도 가끔 있지만 내가 진실탐지기는 아니지만 님같은생각을 가진 사람과 같이 할수없습니다.
저도 님처럼 꼬투리잡고 진짜 피해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과는 같이 하고싶지 않습니다...피해자가 진지하게 대하면 실수했단 생각좀 하십시요..님 카페는 오라해도 가고싶은 마음이 티끌만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