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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파공격과 벽투시에 대해서
온리유 추천 0 조회 356 08.11.18 20:2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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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9 11:46

    첫댓글 그동안 보아왔던 자료와 개인적으로 도청에 가담했던 사람을 두사람 만났었습니다.(제까페에 상세히 소개되었음. antifreessh0303 특별게시판 제목 아무나 쉽게 영상도청 될수있다는증거) 멀리서 전파에 접선시켜 하는 전파도청을 막을 도청방지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잘 몰랐던시절 도청방지기를 사러 간적있는데 그기서 만났던 방송국기기에 대해 잘 아는분을 만났었는데 이제 도청방지기같은건 없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08.11.20 01:24

    라디오나 텔레비젼의 불특정한 주파수 즉,붹~~소리의 노이즈로 인해 도청을 어렵게합니다...... 도청방지기로 도청 막을수 있습니다....미세 전파도청도 막아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08.11.20 09:00

    도청뿐 아니라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도청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얘기이기도 하고 피해자들은 느낌과 경험이 있습니다.

  • 작성자 08.11.20 15:27

    알루미늄 벽지로 도배하시고 몰카를 완전차단하시면 영상도청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경험하고 느낀것입니다.

  • 08.11.21 09:51

    몰카도 없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죄송하지만 방안을 카메라로 찍어 올려보시면 어떻겠습니까.

  • 08.11.21 15:51

    제경험과 도청에 참여했었던 사람들의 얘기에 의하면 님이 착각하는건 아니신지. 방을 그꼴로 다 막았다고 살고있는데 쳐다보는입장에서는 더 웃으울수도 있고..하옇든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 08.11.21 17:14

    나 매장시키려는 대 싸이코 안이래..

  • 08.11.22 17:57

    알미늄으로 도배하고 도청방지기 달고 tv 옆으로 놓고.. 완전차단했으니까 tv도 다시 시청하라.. 완전 사람 바보 만드는군. 그런식으로 더 이용해서 뭣하겠다는건지.. 돈좀 벌게 계속 더 바보되어줘..

  • 08.11.23 13:39

    사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었어. 권모술수에 계속 끌려다녔지만..

  • 08.11.26 10:42

    피해자입장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나올수 없죠.

  • 작성자 08.11.24 03:49

    무슨 권모술수를 부렸단 말입니까..자신만의 판단으로 모든것을 매도하지 마세요 뭘 알아보았다는건지도 확실하게 말씀을 하십시요 제가 가해자라도 된단말입니까... 제 블로그입니다.....http://blog.naver.com/youks28.do 글은 거짓말을 못합니다...진실과 진심이 없으면 거짓과 위선이 섞여지기 때문이지요 제 이름은 유경순이고 경기도 수원에 살고있습니다 얼굴도 프로필에 다 공개해놓았습니다.

  • 08.11.24 13:44

    제까페 회원에 주소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은 뭡니까.

  • 08.11.26 10:41

    이름 주민번호 정도야 알바들 써온건 아는 사실이죠.

  • 08.11.29 08:58

    블로거사진은 전문가수준이더군요.

  • 작성자 08.11.25 00:31

    2005년9월30일에 수원으로 이사 왔습니다~일일이 카페가입때 마다 주소를 수정해야하나요?주소변경 안하면 의심받습니까?

  • 08.11.25 09:18

    주소는 맞지않아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제까페에는 2008. 9월에 가입하셨더군요.

  • 작성자 08.11.28 16:58

    피해자입장에서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왜 나올수 없습니까?그럼 평생 고통을 고통으로 몸서리치며 괴로워하다가 죽어야합니까?. 말꼬리를 잡으려면 끝이 없는겁니다. 그들이 씌워준 의심의 눈을 거두기는 힘들지라도 최소한 진실을 바라볼수있는 마음의 눈마저 실명하진 마십시요....참으로 걱정됩니다

  • 08.11.28 17:02

    고통은 고통이죠. 그리고 고통을 몸서리치며 괴로워하다 죽기싫어 싸우고 있는거죠. 그런식으로 고통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서 고통을 잊습니까. 그건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니죠. 그런식으로 고통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이세상에서 싸울일이 없겠습니다.

  • 08.11.28 17:04

    사고방식 이상하시네요. 그럼 바보되세요. 아무 고통없이 즐거울겁니다.

  • 08.11.28 17:07

    강간을 당해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도둑이 내물건을 다 훔쳐가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렇게 사세요. 이런곳에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 작성자 08.11.28 17:09

    피할수 없는걸 즐겨서라도 고통을 덜려고하면 바보가 되는겁니까?....처음 알게되었습니다...고통스러우니 매일매일을 괴로워하며 사는 사람은 천재인겁니다....

  • 08.11.28 17:11

    피할수 없어도 고통은 고통 아닙니까. 어떻게 즐길수가 있습니까. 천재라고 한적 없습니다. 정상이라는 겁니다.

  • 작성자 08.11.28 17:10

    잣대를 좋은 쪽으로 대세요....누가 강간당하는데 즐기라고 했습니까....전 강간 안당했습니다.... 그런 의미로 쓴 글이 아니라는걸 정말 모르십니까?

  • 08.11.28 17:11

    지금 당하는 일이 나쁜쪽 아닙니까. 즐길 사항입니까.

  • 작성자 08.11.28 17:12

    도둑이 들면 특수열쇠로 바꾸세요.....저는 화내면서 자물쇠 교환하기 보단 어떻게 하면 도둑이 안들어오고 골탕을 먹일수 있을까....연구합니다...

  • 08.11.28 17:17

    물론 연구하고 단속하죠. 도둑뿐 아니라 어떤손재를 당할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의 경우도 그렇고.. 우리도 어떻게 알리고 극복해볼까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08.11.28 17:18

    제가 하는 말의 의미는 그런 쪽이 아닙니다....변태적으로 즐기라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 들이면 끝이 없으니 의연하게 대처하자는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이렇게 설명을 해도 모르시겠습니까?

  • 08.11.28 17:19

    말자체가 잘못된줄 모릅니까. 이문제를 가지고 변태적으로 즐길수도 있고 좋은쪽으로 즐길수도 있는일입니까.

  • 08.11.28 17:22

    의연하게 대처하자는 말과 즐기자는 말은 다릅니다. 그리고 의연하게 대처하자 그말도 이상합니다. 나쁜일에 대한 대처를 의연하게 하라..

  • 작성자 08.11.28 17:23

    피할수 없는 고통중에서도 농담을 하며 어떻게 해서든 웃으려고 노력하는 저는 바보입니까?변태인가요?

  • 08.11.28 17:23

    농담은 다른 농담이어야 합니다. 이일로 즐기자는 잘못됐습니다.

  • 작성자 08.11.28 17:24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격언입니다......저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옮긴 글입니다...

  • 08.11.28 17:27

    아무리 격언이라도 이런 일에 쓸 격언은 아닙니다. 그런 격언은 무슨 좋은일을 위하여 힘든일을 하는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정도에서 쓸말입니다. 말 가려서 하세요.

  • 작성자 08.11.28 17:27

    이 일을 즐기자는 뜻이 아닙니다...고통을 고통으로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 의연해지자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 08.11.28 17:28

    우리가 당하는 일이 의연할 일도 아닙니다.

  • 작성자 08.11.28 17:33

    의연할 일이 아니지만 의연하게 대처해야 할일이죠... 님 카페에 저를 카페강퇴 시키셨더군요....님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타인의 의견을 가해자로 매도하지 마세요

  • 08.11.28 17:38

    의연할일이 아닌데 의연하다뇨. 나는 내생각과 맞지않는다고 강퇴시키지 않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 작성자 08.11.28 17:47

    당해선 안될일이니 의연할 일이 아닙니다....당해선 안될일이지만 의연하게 대쳐해야지요....그럼 전 왜 강퇴를 당한겁니까? 님 카페 들어가니 관리자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었다고 뜨던데.....

  • 08.11.28 17:47

    출입제한은 모르는일입니다. 강퇴는 시켰습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는말이 피해자입장에서 나올말이 아니라는것과 말도 안되는 도청방지기 운운하는거.. 여러가지로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된겁니다. 생각이 맞지않아도 판단되지않은 사람에 대해서 가해자로 치부한적 없습니다.

  • 08.11.28 17:48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해자들과도 가끔 싸웁니다.

  • 작성자 08.11.28 17:56

    말도 안되는 도청방지기는 뭘 말하는 겁니까.제가 사진까지 옮겨 드릴까요? 분명히 있는 제품을 알렸을 뿐입니다. 여러가지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되었다면 저는 가해자라는 겁니까? 제가 그토록 제가 글 쓴 의미를 설명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어쩔수 없지요.... 저는 지금도 그 격언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누가 뭐라해도 제게 힘을 주는 명언이니 언제라도 사용할겁니다.. 님 생각에 말도안되는 도청기와 저의 격언이 맞지 않아 가해자로 치부한것이 아니라면 그럼 한 마디만 제게 해주십시요....저는 가해자입니까?

  • 08.11.28 19:54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생각이 맞지않는거랑 차원이 다르다고..물론 도청방지기가 필요한 도청기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전파도청에는 필요없습니다. 도청방지기가 필요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더이상..

  • 작성자 08.11.28 18:03

    저는 피해자가 맞는데 님이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저는 가해자가 되는겁니까? 피해자가 님의 카페에 들어가려는데 강퇴되었다는 메인이 뜨면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래도 그 화면을 보면서 오해한것일테니 좋게 생각해보려 하는 나는 정말 바보인 겁니까....?

  • 08.11.29 08:57

    님이 피해자라고 해도 그런 소리 하고 다니는 이상 제까페에 둘수 없습니다. 저도 동지 한사람이 귀한사람입니다. 나는 님을 피해자로 보고있지않습니다.

  • 작성자 08.11.30 23:10

    그 말은 한지가 벌써 오래전이고 이 말에 대해 처음 설명했을때는 수긍을 하시더니 그후로 두달이 훨씬 지나 석달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꾸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동지 한 사람이 귀한데 피해자와도 힘들여 싸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피해자라해도... 님이 원하지 않는 말을 했다하여...... 돌연 가해자 취급을 하는것인지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그려!....... 저도 님은 피해자로 안보입니다!!!!

  • 08.11.30 10:39

    하도 진지해서 잠시 실수했나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물론 의견이 달라 싸우는 피해자들도 가끔 있지만 내가 진실탐지기는 아니지만 님같은생각을 가진 사람과 같이 할수없습니다.

  • 작성자 08.11.30 22:49

    저도 님처럼 꼬투리잡고 진짜 피해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과는 같이 하고싶지 않습니다...피해자가 진지하게 대하면 실수했단 생각좀 하십시요..님 카페는 오라해도 가고싶은 마음이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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