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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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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원사진방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펴 봐라
고양 행신댁 추천 0 조회 144 24.10.17 15:4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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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5:53

    첫댓글 노지에서 키우시나뵈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님들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어요
    춥기전에 열공하는 아그들
    예뿌네요
    에피시스가 잎새가 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10.17 16:00

    구근도 캐서 소독해야 하고 노지에 있는 목기린이나 다른 아이들도 화분에 담아 옮겨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노지에서 키우기 위해 미루고 있어요.
    에피 블루닐은 진한 초록색 잎에 라벤더 꽃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지요

  • 24.10.17 16:04

    @고양 행신댁 조금만 더 있다 수확해도
    구근이많이 자라겠지요
    노지라서 구근도많이 달릴것 같아요 노지에서
    키우수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입니다
    화분은 그리 잘 되지를
    않터라구오
    울집 보라돌이는 여름에
    녹아버리더군요
    에피블루벨이 잎새도
    꽃도 너무 아름답사와요

  • 작성자 24.10.17 16:15

    @맑은영혼김포) 보라돌이 일리야멜린크 없으시면 몇개 보내드릴까요?

  • 24.10.17 16:16

    @고양 행신댁 넙죽 받아도
    될까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17 16:18

    @맑은영혼김포) 어차피 추워지면 들여야하고 꽃핀 아이들은 휴면에 들겠지만 한창 크고있는 아이들은 아직 더 커서 꽃볼수 있을듯 해요 비댓으로 삼종 주세요 요번주는 주말이 다가와서 월욜 수거하게 예약 해 놓겠습니다

  • 24.10.17 16:19

    @고양 행신댁 예 수확하실때 좀
    열락주세욤

  • 작성자 24.10.17 16:20

    @맑은영혼김포) 담주 월욜 보내드릴께요
    주소 삼종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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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10.23 09:03

    @맑은영혼김포) 택배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요?

  • 24.10.23 09:23

    @고양 행신댁 어제 저녁늦게 도착해서
    소식을 못전했습니다
    아직 풀어보도 못하고
    또 나와서 집에들어가면
    풀어봐야지요
    고맙습니다

  • 24.10.17 16:24

    어머, 행신댁님 귀한 꽃들이 많으시군요.
    추위가 닥치는데 안스럽네요.ㅋ

  • 작성자 24.10.17 16:40

    옥잠화님에 비하면 저야 초보 수준이지요
    일찍들 폈으면 좋으련만 느즈막히 피니 안쓰럽고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 24.10.17 16:41

    @고양 행신댁 ㅋㅋ, 저도 초보예요~^^

  • 작성자 24.10.17 16:42

    @핑크옥잠화, 서울 ㅋㅋ초보끼리 열심히 배워 보아요~^^

  • 24.10.17 16:45

    @고양 행신댁 네, 그래 봅시다.ㅋ

  • 24.10.17 16:32

    식물을 건강하게 잘 키우시네요.
    이쁜꽃들이 가득해서 행복할거 같아요.

  • 작성자 24.10.17 16:43

    노지에 키우면 뭐든 잘 자란답니다.
    꽃들도 있고 예쁜 길냥이도 상주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 24.10.17 21:05

    간 큰 길냥이~~포스가 여유가 있네요
    즤집 길냥이는 3년을 밥을 주는데
    아직도 밥주러 ㄱ나가면
    도망간다는요~~~
    아키들이 한창 피고 있네요

  • 작성자 24.10.17 21:16

    전 밥준지 7년정도 됐어요
    옹주 할머니에 할머니때부터ㅋ즤집 밑에 자리를 틀며 살고 있네.우리 개할멈 새벽.밤 산책할때도 따라다녀요

  • 24.10.17 21:56

    저도 몇년 더 주면
    산책할 때 따라다닐까요?

  • 작성자 24.10.17 22:00

    @상록수 ㅎㅎ냥이가 나이가 들었으면 쉽지 않을듯 해요.옹주는 지엄마가 독립을 시킬때 저한테 버리고 엄마가 떠났거든요'그래서 어린걸 품에 안고 키우다시피해서 절 엄마로 알아요.올라타고 업어 달라하고 .
    애기때부터 교감을 나눠야 해서 아마도 불가능할꺼 같아요.
    지금 밥주는 아이들 새끼를 특별하게 아껴보세요

  • 24.10.17 22:01

    추워지기전 열심히 피고지고 하나보네요
    예뻐요

  • 작성자 24.10.18 10:49

    추위가 조금만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아깝자나요ㅎㅎ

  • 24.10.18 05:03

    너무예뻐요

  • 작성자 24.10.18 10:50

    어르신 감사합니다
    따신하루 되세요~^-

  • 24.10.18 22:07

    저는 노지에키울 생각을 못해봤어요 비오면 힘들것같은데 어찌키우셨는지요

  • 작성자 24.10.18 22:11

    아키는 비를 좋아하는듯해요.장마철에는 우산하나 펴서 받쳐주거나 넓은 비닐 하나 덮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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