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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한마당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채식 요리에 맞는 각종 소스 60가지
작은자★ 추천 0 조회 51 07.03.02 19: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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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2 21:59

    첫댓글 하기가 어렵지도 않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게 쏘스 만드는 것인데 좋은 정보 감사하게 내 홈피에 담아 갑니다. 샬 롬!~~~

  • 작성자 07.03.03 10:08

    백향목장로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신가 보네요.. 말씀하신대로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몰라서 못하고 귀찮아서 못하고...ㅎㅎ 이핑계 저핑계로 대충 기성 소스를 사다쓰기 일수인데 볶거나 삶아서 또는 그냥 그 자체대로 섞어서 믹서에 갈기만 하면 되는 간단함을 숙지한다면 식탁이 한결 풍성해질 것 같네요...새콤하고 달콤한 소스 만들어 싱싱한 야체랑 버무려 식탁에 올려놓으면 춘곤증도 날려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이 봄에도 장로님 건강하세요~~!!!...^^

  • 07.03.02 23:13

    히유~~~~~~~~~~~~~~~~~~~~~~~~~~~~~~~~~~~~~~~~~~~~~~질다.....ㅎㅎㅎ 저는 먹을줄은 아는데..............................................ㅎㅎㅎ

  • 작성자 07.03.03 10:14

    ㅎㅎ~~ 반죽을 잘못했나봐요...ㅋㅋㅋㅋ녹말가루나 쌀가루 조금만 넣으시면 질게 된 반죽도 알맞게 되는데....ㅋㅋㅋ~~뭔 소리냐고요?? 글쎄요....올만이야요~~ 근데 오늘 저녁도 못오신다고요~~ 매니저님 얼마나 오고 싶을까~~나는 그 맘 아는디~~ 주일 날 봐요~~ 샬롬하소서... 앗 영주씨는 오라고 하이~~...요즘 이곳에 잘 오지 않아서 소식 모를 수도 있어서요.. 주리님~~ 이따 봐요~~!!

  • 07.03.03 08:21

    드레싱 만드는것 알고 보면 별것 아닌데도~모르면 어렵기만 하네요~언제부터인가 마요네즈가 몸에 안좋다는 말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 드레싱이 인기만점이 되었죠~내일 4남 선교회 척사대회 하는날에 님께서 이 드레싱으로 맛난 셀러드 맛좀 내보이소이~그럼 노심초사하고 있는 울 회장 싸모님이신 울 박집사님 엄청 좋아라 하실텐디~흐흐흐

  • 작성자 07.03.03 10:18

    맞어요... 어렵지도 않은데 몰라서 못하는거~~ 회장 싸모님 날 불러 주면 얼릉가서 맹글어 드릴 수도 있는디~~ 이미 명 요리사 초빙하신것 같은디유....에이~~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나도 한 몫 하는건디...ㅠㅠㅠ 하늘보기땜에 괜히 한 번 너스레를 떨었네요.. 난 정말 잘 못해요~~ ㅋㅋㅋㅋ 하늘보기 마당에 예쁜 꽃들 피걸랑 그 꽃 따서 맛있는 화전 부쳐 먹읍시다요~~ㅎㅎㅎ

  • 07.03.07 18:48

    드레싱만 맛나게 만들면 아무채소나 야채나.....쓱쓱 잘라서 놓아도 한식탁 하는것을....... 기껏해야 자주해봤던 해파리냉채 소스말고는 .... 다른건 엄두를 잘 못내봅니다...... 어디서 맛있게 먹고나면 꼭 메모는 해오면서도 왜그리 실행은 안되는지요,,,,ㅎㅎ..... 작은자님 올려주신글 플래닛에 저장해두고....정말 요긴하게 활용해보겠습니다......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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