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3일 강사교육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논산에 있는 KT&G 상상마당 수련장이 었습니다.
수련장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초록색 잔디 광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식사도 깔끔하게 너무 잘 나왔습니다. 금요일 저녁때는 강사교육 세미나실에 모여서 원장님, 부원장님, 여러 임원분들의 말씀이 있으셨구,정강사님들과, 시범강사님들의 자기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시범강사들은 2팀으로 나뉘어 시강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즉흥적으로 주어진 과제라서 새벽 3시까지 우리 모두는 연습에 열중했습니다. 연습에 열중인 저희들에게 주어진 굽네치킨과
생맥주 ㅋㅋㅋㅋ 야식으로 먹는 굽네치킨과 생맥주는 너무 시원했고, 꿀맛 같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7시 기상해서 아침식사후에 시작된 원장님의 한민족의 저력 강의, 한민족의 저력 강의는 처음 듣는 강의였는데
단연 최고였습니다. 한민족의 저력 정말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팀 모두 밤샘도록 준비한 시강을 무사히 다 발표했습니다.많은 강사님들 앞에서 하려니 어찌나 떨리고 긴장이 되던지요.
무사히 마쳐서 속이 후련하고 시원했습니다. 이번 강사교육 수련회에서 유행어가 하나 탄생했습니다.
보령에서 오신 강사님의 "참 별 생각 다드네 " 는 정말 최고의 유행어였습니다.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정강사님들과, 시범강사님들의 임명식은 정말 감동이었고, 뿌듯했습니다. 대학교 MT이후로 처음으로 가본 수련회라서 정말 설레였고, 더한힘 센터에서만 뵜었던 분들을 수련회에 같이 참여해서 1박2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가족같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있을 수련회가 또 기다려지고 자주 이런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날 함께 했었던 추억의 사진 올려봅니다.
첫댓글 아~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1단계 우등 리더십 배지를 달게된 것은 누구 덕분일까요?
본인 덕분이지요.
"주변에 인물없다 한탄말고 본인스스로 공부를 하라"
인물 탄생 보성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강사 리더십 우등배지를 달으신 강신설 강사님께도
전과 동입니다.
역시 보성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정 강사님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