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약 한시간 공연분 입니다.
기타 치다가 제가 잠시 멈추고 찍은게 전부네요
사회복지사들께 좀 찍어 달래도 대충..
음악도 마디에서 시작이 아닌 묘하게 약간 촬영..... 뭔 노래인지도 헷갈리게..
그래서 기타 협연 연주 하다가 잠시 잠시 색소폰 연주하시는 선생님 만이라도
제가 촬영 하여 올립니다..
지금까지 공연 다녀도 사진 제대로 찍어서 주고 동영상 한번이라도 찍어서 주는
사회복지사들이 한명도 없군요 ㅎㅎㅎ
맛봬기로 올립니다
사실 이런 분위기속에 가면 딱히 연주할게 많지 않습니다..
색소포니아들도 선곡 때문에 고민 한답니다..ㅎㅎㅎ
아이 좋아라 색소폰 연주
강원도 아리랑 색소폰 연주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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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시는 향광님이 꽃보다 아름답고 사회복지사보다도 더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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