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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3년11월25일 화요일 40판"
기사 제목 입니다"
코피는 성인은 물론 어린이와 노인에게도 많이난다.
어린이는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장난감 등으로 코에 상처를
냈을때 가끔 일어날수 있으며, 혈관이 약한 어린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코피가 자주 나는 어린이는 얼굴이
창백하며, 편식을 하고, 복통을 호소하고,신경이 예민하다.
노인은 나이가 들면 코 혈관벽이 헐어 있기 때문에 코피가
자주 난다.
코피가 나면 대부분 "그러다 말겠지"하며 가볍게 넘어간다.
그러나 간혹 코피는 몸안에 더 큰 질환이 있음을 보여주는
예고탄이 된다.
1) 어린이는 백혈병,혈우병, 혈소판 감소증
등 혈액진환이 있어 코피가 날 수 있다.
2) 단 이 경우는 피부에 보라색 반점이 나타날수 있다.
3) 멍이 쉽게 잘들고, 멍이 잘 가시지 않는다.
4) 또 잇몸에서 피가 나는 등 단순한 코피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5) 흔치는 않지만 고혈압, 동맥경화, 신장병, 간질환, 암,
외상 등이 있어 코피가 나기도 한다.
6) 고혈압이 원인일때는 출혈 부위가 코 뒤쪽이기 쉽고,
코피가 목 뒤로 곧잘 넘어가며, 지혈이 잘 안된다
코피가 조금씩이라도 자주 나시는 분,
또는 한번에 다량의 코피를 흘리시는 분은
그대로 방치하시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코피를 얕보다간 큰 코 다치게 되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저는 35년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코피로 인해 고민하시거나
걱정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코피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민생약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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