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청춘예찬 여배우 구합니다

[신세계오디션]

[연예 기획사 특집]

JYP, HB, FNC, YG, SM, BH, HM, 나무엑터스, S.A.L.T, 네오스, 더퀸, 열음,

로엔, 매니지먼트구, 매니지먼트숲, 미스틱, 샘컴퍼니, 뽀빠이, 샛별당, 블러썸,

스타빌리지, 씨제스, 엠에스팀, 스타하우스, 싸이더스, 윌, 웰메이드, 점프,

제이와이드, 키이스트, 킹콩, 디지털수다, 판타지오, 화이브라더스 등

명절 인사 겸

사전에 미리 약속 하고 매니저를 따로 만나는 것이며,

연기자 추천을 부탁한 기획사도 있습니다.

[ 기획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1명 신청하기

http://cafe.daum.net/sin88/Tsnk/96

제작	정갑영
작품 제목	청춘예찬
감독	이재현
극중배역	희나 (20대 중반의 섹시컨셉의 인기BJ)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촬영기간	10월 29일-31일 3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연출 이재현
전화	010-5834-7461
이메일	dlwogus960@naver.com
모집 마감일	2016-09-24

▶ 제목 청춘예찬

▶ 형식 단편 영화 시나리오

▶ 기획의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아픈거다 청춘은 아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은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다.

학자금 대출을 시작으로 취업, 결혼까지.

미래를 그리는 시간보다,

미래를 포기하는 시간들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영화 청춘예찬에서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아픈 단면을 보이고자 한다.

청춘예찬에서는 우리들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무겁지 않고,

가볍게 풀어내려 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영화를 통해 현재를 되짚어보고,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연출의도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약자들은 항상 도망치고 숨어야만했다.

아수라와 같은 사회에서 가진 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빈곤한자는 끝없이 배고파진다.

우리의 삶 혹은 크게 현 시대 세상의 흐름이 점점 단순히 이분법적 논리와 사고로 변심되어가듯 세상속의 나뉨은 곧 본 작품에서 이야기하려는 거대한 흐름 혹은 크게 변질되어 가는 가진 자들의 힘 앞에 한 없이 작아지며 힘없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생존을 위해 도망쳐왔고 숨었지만 또 다른 것으로부터 생존해야하는 현시대 속 약자들의 모습을 이 이야기에 담아내고 싶었다.

▶극중 모집역

희나 (20대 초반/ BJ)

민우의 여자친구 희나는 소위 잘나가는 bj.

희나는 가면 뒤에 얼굴을 숨기고,

bj 활동을 하며 벌어들인 수익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

어느 날 자신이 건 공약으로 얼굴을 공개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남자친구 민우와의 관계는

틀어져 버린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이 부러우면서도, 정작 자신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인터넷 방송에서 춤추고 하는 컨셉이라 섹시댄스라던가 수위가 과한 춤을 추셔야됩니다.

의상이 다소 과할수도 있는 점 생각해주시고 지원해주세요. 노출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