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 - 미래부장관 유력후보 3인 모두 kt 출신
0순위 - 윤종록 - kt 신성장사업부사장거쳐 벨연구소 연구원
1순위 - 윤창번 - 하나로텔레콤회장후 kt 사외이사
유력순위 - 이석채 - kt회장 출신
미래창조과학부 후임 장관 누가 될까?… 청와대,‘김종훈급’ 없어 고심
인수위 전문위원 출신 윤종록·윤창번 등 물망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99578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30516193698188&outlink=1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윤창번 전 인수위 전문위원이다. 윤 전 위원은 박 대통령의 방송·통신 공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소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윤종록 전 위원도 후보군 중 한 명이다. 그는 벨연구소 특임연구원을 거쳐 KT 부사장,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등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밖에 황창규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전 삼성전자 사장), 이석채 KT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 장순흥 전 인수위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