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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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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최강 범띠방 12월 정모 후기와 사진
리즈향 추천 1 조회 656 22.12.26 06: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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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07:05

    첫댓글 근 한달간 으쌰으쌰!!!
    큰 행사 성공적으로 치르고
    후기글로 다시보니 참 대단하다 싶네요
    간단하게 심플하게 한달간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방장님!!!!
    어젠 너무 알흠다웠다능~~~ㅎㅎ

  • 작성자 22.12.26 07:44


    닉네임 없이 입금 하신분들 수색하는게 가장
    고난이도 였다는ㅎ
    한달내내 범들의 숫자가 개띠방과 경합을 벌이는것도
    활력소가 되었다능~~~ㅎㅎ
    집에 도착 하니 11시
    시청서 환승 하는데만 20분이 소요 되었다지요
    총무님
    선물 고마워요
    잘 쓸께요
    아효~~~~^^,,

  • 22.12.26 07:13

    이젠 차분히 추억여행을 떠나요

  • 작성자 22.12.26 07:47

    늘씬한 키에 핑쿠핑쿠 한복이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헤어도 역시 돈값을 ㅎ
    영접 하시느라 애 쓰셨어요
    영접 뿐이겠어요ㅡㅡ^^
    감사해요🎉

  • 22.12.26 09:01

    대단한 모임 이였어요
    리즈향 방장님 혜지영님 총무님 그 밖에
    수고한 여러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ㅡ
    오늘 푹 쉬고 또 힘을 얻자구요

  • 22.12.26 08:33

    옴 마야 리즈향방장님이시다 혜지영 님은 총무님이시고 ~~^^

  • 작성자 22.12.26 10:08

    늘 든든한 마야언니
    건강만 하셔요
    이젠 아프지 마시고요
    어젠 넘넘 럭셔리 하셔서 범방의 퀸 이셨다요😅
    늘 감사드립니다

  • 22.12.26 10:12

    @노엘라
    아적도 정신 믓 차리고 헛갈려서 ㅡㅎ

  • 작성자 22.12.26 10:13

    @노엘라 아무렴 어때유
    언니 ㅎ

  • 22.12.26 08:21

    수고하솄읍니다
    너무아름다워요

  • 작성자 22.12.26 10:15

    이젠 물레언니 없는 정모는 있을수 없지요
    어젠 잘 들어가셨지요?
    함박 웃음속에 빨려드가지않음 사람이 아니므니다 ㅎㅎ
    댓글로도 자주 뵙기로요ㅎ
    감사합니다

  • 22.12.26 08:49

    바쁜 와중에 언제 또 틈틈이 사진과 후기를~
    행사 치루느라 너무 고생하심..
    이제 당분간 푸욱 쉬세요~~

  • 작성자 22.12.26 10:17

    말없이 정확하게 순둥순둥
    남동이 님
    감사해요
    운영진에 그대가 있어 내공이 튼실한 범방 이라지요
    노고에 감사해요 ~--^^

  • 22.12.26 09:44

    방장님 어제는 역시 애쓰시고 수고 많았어요
    부족한 저에게도 상품이 고이 간직했다가
    전해 드리리다 덕분에 우리가 행복했시요~~~~~~~~~~~~~~~~~~~~~~~

  • 작성자 22.12.26 10:19

    아효 ㅡ그마음 만 으로도 감사해요
    창조로님의 최서방님
    서운하진 않으셨는지ㅡㅡ자리가 뚝 본의아니게 별거를 ㅎㅎ
    두분 모두 감사했답니다
    진심~^^

  • 22.12.26 12:43

    @리즈향 창조로 형아와 최서방의 별거~
    오늘의 댓글 장원입니다..ㅋㅋ

  • 작성자 22.12.26 12:56

    @남동이 고뤠?ㅎㅎㅎㅎ

  • 22.12.26 10:29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띠방 1등 할려고 여기저기 범들을 몰고 오고 추억에 남는 하루였어요

  • 작성자 22.12.26 14:52

    노래도 잘 하시고 종미인 언니는
    예술에 대가 인것 같아요
    어제 라이브를 안갔더라면 영영 모를뻔 ㅎ
    범방의 일원으로 손색이 없으신 종미인 언니
    감사합니다

  • 22.12.26 10:57

    오랫만에 만날수 있는친구들이 있어 기쁨이 두배..
    물심양면 운영진 위해 도와준 친구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2.12.26 17:15

    송년회에서 범띠 다수상 1등은 당연 선배님들과 친구들 덕분 이에용
    그중엔 범띠방장 을 역임 하셨던 산곡님이 계셨구요
    바쁘신중에 함께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 22.12.26 11:22

    만나서 즐겁고
    그다음에는
    헤어지기가 아쉬우라...
    내년에나 또 만나야겠습니다유

  • 작성자 22.12.26 17:17


    내년에 편사님
    제 1번 참석자 예약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 으로 뵙겠습니다

  • 22.12.26 12:03

    리즈함방장님 혜지영 총무님 운영진 님들 큰일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고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ㆍ
    오랜만에 만난 친우님들도 반가 웠믑니다

  • 작성자 22.12.26 17:18

    늘 댓글을 빠뜨리지 않고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아 ㅡㅡ그런데
    루갈다 언니
    어제 피부톤이 장난아니심요
    맛사지를 받아도 그렇지요
    비결좀 갈쳐주세욤 ㅎ

  • 22.12.26 12:11

    지기님, 대원님. 방장님,총무님,임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2.12.26 17:22

    딱 떨어지는 슈트에 눈이 가요
    눈이 가~~^^
    뭔 얘긴지 아시쥬?

    포드님
    늘 감사합니다

  • 22.12.26 12:14

    다시 보아도 흐뭇합니다 ㅎ
    우리가 호랑이가족 맞네요
    방장님 늘 수고많아요
    총무님도 똑소리나고 ㅋ
    선배님들께서도 모두 건강하시고 멋지세요
    친구들도 아직 새댁 같아요ㅋ

  • 작성자 22.12.26 17:25

    맞아요
    호랑이 가족 ㅎ
    리본길님도 호랑이
    늘 응원과 함께 따뜻한 글...^^
    감사해요

  • 22.12.26 12:23

    범방의 화합과 단결!
    완전 짱!

    그 영광!
    그 기운!
    그대로 돼지방에 패스! ㅋㅋ

    내 보기엔 방장님 열정의
    결과물인 듯!

    진짜로 범방에 열심이신
    리즈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왕성한 활동과 베품!
    훌륭하십니다 !

  • 작성자 22.12.26 17:29


    요트여행 의 추억에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리즈 라요 ㅎ
    늘 웃음가득한 모습으로 밝고 환한 기운을
    주시는 돼지방 마스코트

    기운
    영광
    모두 가져가셔요
    뭔들 못드리겠어요
    울 명주언니 ♡♡♡

    감사합니다

  • 22.12.26 13:19

    어제 숙취를 달래고자 점심에 짬뽕한그릇에 커피한잔 때리며 다시 들여다 봅니다..

    아니, 근데 우리 범방 식구들 다 노래를 왜케 잘하셔..남동이는 순서 기다리다 지쳐 삐졌다우..ㅎ

  • 작성자 22.12.26 17:31

    어느틈에 안보이던데
    하기야 저도 27번째에 한곡 겨우 ㅎㅎ
    50여명이 넘게 가셨으니
    그럴만도 하쥬
    이긍 남동군 노래를 몬 들어 한이되었슈 ㅋ

  • 22.12.26 14:03

    방장님과 총무님의 수고로 범방이 명예의 1등으로
    22년도를 보내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상품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방장님 멋장이 울 방장님이 범방을 위해
    케리어를 끌고 수원 먼곳에서 한양까지 ~ 덕분에 잊지못할 뜻깊은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비롯해 산애님께서 준비해주신 건강 팔찌는 유용하게
    잘 착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6 17:35

    어쩜
    미소도 모습도 완전 새신부 같은 윤나언니
    어쩔~~~~
    감사해요

    캐리어를 끌고 시내 한복판을 누빈 리즈 라예 ㅋㅋㅋ
    인생 큰 경험 했지요ㅎ
    범방에 윤나언니가 계셔서 더욱 일할맛 이 나지요
    누가? ^.^

  • 22.12.26 21:25

    방장님에게 딱맞는 단어를 찾아보니 여걸~!!!

    독립적이고 범상치 않은 범 100마리 (?)이상 모인 건 첨봤다능~ㅎㅎ

    제눈엔
    방장님이 눈부시게 빛나는
    백호같았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2.27 02:49

    보고팠던 스콜라 언니를 뵈니
    역시 잔칫날이 맞았어요
    더욱 세련되고 아름다워진 모습에
    62년생 인줄 알았어요
    우와 ~~사진을 보니 누가 동생이고 언니 인줄요 ㅎ

    지기님 께서 평생 소원을 이루었다며 극찬을 하셨어요
    이 모든건 모두 우리 호랑이들의 포효와 저력 이지요
    저녁식사 하고 들어와 까라져 자고. 이제 기상(^^)
    했네요
    스콜라 언니
    늘 감사드립니다

  • 22.12.26 23:02

    와우 ~~!!
    풍성한 식탁
    역시 잔칫집 밥상 이정도는 되야..ㅎㅎ

  • 작성자 22.12.27 03:25

    그쵸
    넘 풍성해서 인증샷 했어요
    그쪽에 앉은 친구들이 우찌나 잘 챙겨 들던지
    아예 그자리 에서 꼽사리 ㅎㅎ

  • 22.12.27 04:00

    이제싸 여그저그 디다보구 댓글 달아유~
    여걸 가튼 방장님 수고 만핫어요.
    알으로 2023년도 계속 이어나가시길~~^ㅋ^

  • 작성자 22.12.27 04:03

    여걸 이라고라 ㅋㅋㅋ
    2023년도 에도 바로공님의 인공지능은 필수 랍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도와주시고
    언제한번 노엘라 언니랑 설렁탕 묵으러 가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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