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봄, 봄을 본다의연했던 희망의 계절은전에 없이 어둡고 암울하다령혼마저 사라져버팀목도 없는 곳간에는들쥐떼도 하나 둘 떠나고강나루 뱃사공은아둔하게 갈 길을 잃은지친 나그네를 기다린다
첫댓글 지친 나그네에게 한줄기 밝은 빛을 줄이 어니 없나요?
밝은 빛인간들의 틀에서는없겠죠?
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길 학수고대합니다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첫댓글
지친 나그네에게 한줄기 밝은 빛을 줄이 어니 없나요?
밝은 빛
인간들의 틀에서는
없겠죠?
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길 학수고대합니다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