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월) 오늘의 주요기사]

[재연]

<회사/조선/해운>

• 현대로보틱스 ‘지주사 전환요건 충족’ 공시 (울산매일 10면)

• 초대형 컨테이너선 경쟁… 造船 반색, 海運 한숨 (조선일보 6면)

• 성동조선 운명 내달 결정 (한국경제 14면)

• 성동조선해양, RG 발급받아 1년 7개월만에 수주 성공 (조선일보 6면)

• 대우조선, 4월 이어 또 VLCC 4척 수주 (아시아경제 12면)

• 한진重 발전계열사 매각 난항 (매일경제 24면)

<경영일반>

• 최저임금 7530원 … 3高 위기 올라 (매일경제 1면)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근로시간 단축도 급물살 (매일경제 4면)

• 근로자 463만명 시급 16.4% 인상 … 1인당소득 대비 美·日 보다 많아 (매일경제 4면)

• 中企 멘붕 “비용 연쇄상승 … 인력 줄이거나 동남아로 갈 수밖에” (한국경제 3면)

• 기본급 동일한 大·中企 근로자 임금격차 805만→1185만원 벌어져 (한국경제 4면)

• 논란 많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이번엔 개선될까 (한국경제 4면)

• 연봉 4000만원도 상여금·수당 빼면 최저임금 위반 (중앙일보 4면)

• 포스코 1년새 주가 41% 급등 6년만에 최대 영업익 넘본다 (매일경제 24면)

• 부산銀, 경영 공백 이어 충당금 ‘비상’ (매일경제 14면)

<노사관계>

• 현대重노조, 임금 삭감 반대 상경투쟁 (울산신문 5면)

• 현대차 6년연속 파업 초읽기 (경상일보 1면)

• 찬성률 5년래 최저 … 부정적 기류 부담 (경상일보 7면)

• [오피니언] 6년 연속 파업 앞둔 현대차, 소비자 외면 부를까 걱정이다 (경상일보 19면)

• [오피니언] 현대차 노조, ‘습관적 파업’ 언제까지… (울산매일 22면)

<관계사>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설명회 성료 (경상일보 13면)

• 울산대병원, 심장병 무료진료·건강강좌 실시 (경상일보 10면)

• SK·현대, 알뜰주유소 새 유류공급사에 선정 (경상일보 12면)

• ‘사면초가’ 현대車 3형제 … “울고 싶어라” (매일경제 24면)

• 현대글로비스, 선박관리업 ‘유수에스엠’ 인수 (아시아경제 12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또다시 제동 우려 (경상일보 2면)

• 동구, 주전몽돌해변 물놀이장 본격 운영 (울산신문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