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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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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동추..인도기행..(.열일곱번째 횡설수설한 후기..인도에끝자락 델리에밤.)
오동추 추천 0 조회 251 08.03.10 13: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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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0 14:14

    첫댓글 나가 지금 읽어낼 형편이 아닙니다만 웬 인도의 끝자락을 찾고 그런다요? 다시 늘려서 쓰시욧, 도착한 날짜루다가 ㅋㅋㅋㅋ

  • 08.03.10 15:51

    맞아~~ 다시 델리- 1..바라나시-2 ...이케? ㅎㅎㅎㅎㅎ

  • 08.03.10 14:25

    거제 답사 신청하느라 좌충우돌.. 난리법석..일때 얼른 올려놓았네요,ㅎㅎ. 이 맛갈스런 동추님의 후기 기대 되지만... 천천히 입밖으로 소리내면서 읽어 볼랍니다. 지금은 아껴두고... 동추님 애 많이 쓰셨어요.

  • 08.03.10 14:33

    국내답사땀시 정신이없는데 이 상황에.....난 쪼매있다 읽을 것이요.....기둘려 주시오~!!

  • 08.03.10 14:53

    손꾸락 침발라서 문풍지을 쏘옥 뚤어 그 문풍지 사이로 들어운 신이내린 아름다운 빛처럼 ~~`일조 여인의 우슴이 영판 이뻐뿌요??~~동추성님 우짜요~~~덜깬주님~~또 성내부려요~~ㅎㅎㅎ

  • 08.03.11 08:26

    이 대목에선 내가 성질내는 건 물론이고 같은 조의 참새언니가 더 문제라요. 입때까지 1조라고 같은 값인가 혀쓴디 인자봉께 따하는 것 같지 않남? 이제서야 이해가 된단 말시, 왜 이쁜 참새언니가 동추양반한티 입을 삐쭉거리며 깔보듯한 눈초리를 쐈던지...

  • 08.03.12 12:39

    ㅋㅋㅋ 이 꼬리가 안다 꼬리인줄 몰랐다.

  • 08.03.12 15:48

    ~~ *^^*

  • 08.03.10 15:52

    난 이따가 읽을라요. 차마 못 읽것소. 아까바서........................

  • 08.03.10 16:44

    앗따.. 다들 난중에 읽는다 하요.. 얼른얼른 읽고 또 읽고.. 암송을 해야 할판에.......

  • 08.03.10 20:32

    으메!!! 다 읽어버렸는디...??? 밑에 분위기 보니까 다 읽지말고..나중에 읽어야 하는 분위긴디...으짜까...!!

  • 08.03.11 09:13

    읽은거 게워내삼~~

  • 08.03.12 07:01

    아무튼 참새 언니 재치를 누가 당할꼬? ㅋㅋ

  • 08.03.10 22:46

    캬~ 벌써 델리여요? 난 아직 아그라를 못 떠나고 있는데....우짜스까나? 글올리고 사진 올렸다가 컴이 되새김질 함서 뱉아내버려서리 요즘은 읽기만 하고 꼬리만 달고 있시요...컴을 한번 손 봐야 할것 같은디....시간이 안 나요..아이구...

  • 08.03.11 08:36

    역시 표현의 대가요, 조정래 선상님이 혀를 내두를 것 같소. 인도의 빛깔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어찌 담으리요? 용광로에 쇳물이 빨강색깔을 띠우며 흘러넘쳐버린 색깔처럼 인도에 아침이... 마음가짐도 얼마나 기맥히요? 풀먹인 뻣뻣한 삼베적삼옷보다는 보들보들한 두루마기를 걸친 것처럼 가볍게 마음을... 1조를 향한 애틋한 맴은 또 어떻고요? 천상이 내린 일조 인도에 모든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얼음이 언 저수지 물밑에서 잔 것처럼 마음이 편치 못한... 독심술까지 발휘하고 피가 온 몸을 도는 데 46초가 걸린다는 것까지 아는 동추양반! 오호 통재라 모르는 게 딱 한 가지 있었구만이어라....

  • 08.03.11 08:44

    편애를 하면 하늘도 시샘하다 하다 지치면 분노를 하지라. 그날밤 그런 횡액은 에견되어 있엇는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확신(?)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아침이외다. 여지껏 동추양반이 인정이 많아 사고를 당한 1조가 짠해서 저리도 1조를 챙기납다혔등마는 쪼기 1조의 세 여인에게 쏟아붓는 맴을 봉께로 그것이 영판 아니구만이어라. 이 대목에선 참새언니도 pony님도 이의르 제기하지 않을 것 같으유. 참새 언니! 거제도에서 우리 조로 붙으시요. 들여사도 없응게로 혹시나 언니한테 맘 줄까 하는 기대는 아예 자빠트려불고 우리한테 붙으시요. 아침부터 기분이 와락 안 좋게 출근헙니다요.. 이따 봐요^^

  • 08.03.11 09:12

    앗따~~아침부터 꼬리 달게 맹그네그랴 ~~ 내가 안그라요. 동추님은 지조가 없다꼬.

  • 08.03.11 15:10

    할말은 많으나~~...시방은 못 하오~~..

  • 08.03.11 15:16

    나두 ~~~할말은 많으나~~~지금은 못하오~~~ㅋㅋㅋ

  • 08.03.11 20:14

    완존 일조 분위기네 우리 조는 어딜 간겨?

  • 08.03.11 23:19

    넵~~~!!! 3조.....^^*

  • 08.03.12 07:05

    달새님의 팬은 범 모놀이므로 1조든 4조든 방귀를 뀌던지 뭘 싸든지 간에 괘념치 마시게나 ㅎㅎ

  • 08.03.12 12:40

    방귀 < 뭘 .. 읽을때 뭘로 안읽고 제대로 상상으로 읽어졌다..다시 보니 뭘 이다.

  • 08.03.12 12:42

    [내가 인도에서 즐겁고 신나게 즐기며 살아가는것 사랑하는 그대들 때문이요 ㅎㅎㅎ 우슴이 영판 이뻐뿌요] 이 대목에서 나도 약간 빈정 상하요~..저 사진에서 웃는 사람은 안다 여사 혼자요~~..흑흑..그동안 운명의 1조 나머지는 들러리 였소!..

  • 08.03.12 12:52

    이 꼬리 읽음서 말 하고 잡어서 울매나 입술을 씰룩 거릴꼬~~~~" 앗따따따~~그런말 맛쑈이~ 내 맘은 앉으나 서나~~$%^&*()_^%$#~~~" 안 봐도 비됴다.

  • 08.03.12 17:33

    동추님이 인도에서 신난건~~천상이내린일조 운명의일조 여인들땜시요~~~맴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서로 이뻐 보이는거이지라.... 들바람님이 보기보다 예민하제~~ㅎㅎㅎ

  • 08.03.12 15:49

    앗~~ 참말로 내가 이래뿌니 워찌 동추성을 사랑하지 않을 재간이 있것소! 맴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서로 이뻐 보이는거이지라.... 동추성 보고자파 미쳐불것네.... 성~ 쪼매만 기둘리쑈~~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한번 뭉쳐 살인미소로 녹여줘불랑께!

  • 08.03.12 16:06

    관람은 나중에 하고 밥먼저 먹자는 소리에. 시님이 속상하셨나 나가면 다시 못들어온께 밥 늦게 먹드라도 구경다 하고 나가자고 천부당 만부당 옳은 소리지만 뱃속에서 고통이. ...............맞아. 요때 씨님이 열 받아부럿제.ㅎㅎㅎ

  • 08.03.12 16:08

    안다님 나는 안다 숨이 멈출것 같은 미소도 존디 보조개 까지 보임셔 영판 멎지게 모임셔 그렇게 앙증스럽게 오메죽어 ...사람이 이쁘다는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게 맹그는것일까 .............워메~ 이대목에서 나 자빠져부럿쏘.

  • 08.03.12 16:13

    보기보다 예민한 들바람님을 건디리먼 쓰것냐 얼마나 민첩하고 날렵하다고 니가 잘못 선택한것이여.아이고 기운이 세상을 뒤덮을만한 근육질이 젊은 들바람님을 건드리면쓰것나,.무지하게 성가스럽게 이것을 어짠다냐. 이놈에새끼가 그저깨밤 악몽도 사라지기전에 너 주글래 하며 한바탕 우당탕 소동이 샨티님이 떠들지 마라고 하면서 이곳 현지인들이 알면 저 애기는 마져디진다고 ...마져~ 들바람님이 보기보다 예민하제~~ㅎㅎㅎ

  • 08.03.12 16:15

    동추님~~지금 워 하쇼?

  • 08.03.12 17:16

    이보소 동추님 지금 워하쇼?~~~지금 내란일어났시욧~~~ 천상의일조 운명의일조 편애를 하면 하늘도 시샘하다 하다 지치면 이렇게 ~~분노를 하지라요~~~말을 하시욧 말을~~~

  • 08.03.12 19:13

    지금 가만히 봉께~동추성아의 영원한 운명의 1조가 덜깬주님의 작전(?)으로 붕괴되는 듯한 느낌!...1조 다시 똘똘 뭉쳐서 우야둥둥 운명의 4조를 맹글어 볼라꼬 애쓰는 덜깬주님의 꾀에 넘어가지 않도록~~......긴장합시더~~~~~~...흥분 가라 앉치고...동추님~~~~지금 워 하쇼?

  • 08.03.12 20:02

    깬다깬다 아까운 술이 다 깬다^^ 운명의 무데기 1조땜에 답글란이 도배가 되아부느만이어라. 아 근디 이놈의 4조는 어디에 다 처박혀 있길래 고군분투하는 나만 냉겨두까이~~~~ 안 되겄슈 할수없이 스님캉 동추양반캉 머리에다 스카프 둘둘 처매고 화장 요사시하게 허고 헤죽헤죽 웃음 흘림서 방댕이도 흔들어감서 내뒤로 나라비 스쇼.. 근디 이름을 뭐라고 져야만이 운명~을 능가할까? 우린 그야말로 방임의 4조였는디^^ 글고 동추양반 후기는 여기서 멈추시요. 운명의 1조 궁시렁거리는 소리에 도대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슈, 불자동차 소리가 웽웽거려서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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