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예빛의 본명은 공예빈, 2000년생이며 여자솔로가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따뜻한 음색의 무공해 보이스가
매력적인 아티스트로,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은 편안한 아날로그 감성 노래 들을 들려주고 있죠. 활동명
예빛은 본명인 예빈을 한자로 풀어 쓴 '예술 예, 빛날 빈' 에서 예빛이 붙여있는게 마음에 들어 예명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초년기
6살에 우연히 구경을 간 동요대회를 계기로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성악을 배우면서 음악을 시작합니다. 2013년
즈음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후 한림예고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여 재능을 키웠습니다. 2019년에
는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에 참가, '늦여름' 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에 처음 얼굴을 내보였죠. 이어 2018
년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개인 유튜브 채널의 커버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데뷔 전부터 꾸준히 좋은 모습
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가수 데뷔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전공으로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였죠.
활동 이력
2020년 첫 싱글 '날 위해 웃어줘' 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내일을 그리다', '그대와 춤을', '두 마디', '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등의 싱글을 연이어 공개, 꾸준하게 그녀만의 편안한 감성을 들려주었죠. 2021년에는 싱글
'집에 가자', 'On-Air' 발매 및 인디 씬에서 신인들의 실력을 인정받는 등용문이라 불리는 민트페이퍼의 시리즈 앨범
'bright' #10 에 참여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사랑할거야', '여정', '신기루' 등의 싱글들을
발매, 그녀만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2023년에는 첫 번째 EP '23' 을 발표하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곡 소개
오늘 소개할 겨울에듣기좋은노래 '겨울잠' 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보이스가 아늑하게 어울린 겨울노래 입니다.
그럼 오늘의 카페음악 '겨울잠', 예빛의 곡 소개를 끝으로 곡 설명을 마칩니다.
열여덟의 그 겨울은 뭐가 그리 춥고 외로웠을까.
다시 떠올려 보려 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 건
오늘의 나는 외로움을 다룰 수 있기 때문일까?
열여덟 그 겨울의 내가 더 이상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예빛 - 겨울잠
색 가득한 거리가
모두 하얗게 물들고
조용하던 동네가
온통 어지러워 보여
집으로 돌아갈 땐 하얀 입김만 나돌 뿐
춥지도 않은지 다들 행복해 보여
나만 홀로 남겨진 밤새
기다려도 오지 않네
이대로 날 두고 지나치나요
혼자 있긴 싫어요
별다를 게 없었던
오늘 하루가 저물고
내일은 다를 거라며
종일 되뇌이지
집으로 돌아와도 텅 빈 방안에 나 혼자
추위도 잊은 채 깜박 잠이 드네
나만 홀로 잠들어버린
긴 겨울잠 깨지 않네
이대로 날 지나쳐도 괜찮아
혼자 두지만 마요
첫댓글
예술 사랑
카페 사랑
음악 사랑 감사드려요
@미소천사 무더워진 날씨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가세요
잘 듣고 갑니다
병정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추천도 해 주시면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