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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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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제240회 2016-8/5 금(금마차) 회계보고.
청담골 추천 1 조회 1,848 16.08.06 02:0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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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6 04:52

    첫댓글 댄스맨 흰님들 즐거움 가득가득 체워 주
    신 회장님 청담님 은정님 그밖의 봉사해
    주신 많은님들께 수고의 박수를드립니다,
    회계보고 깔끔히 정리 보고하신 총무님
    대단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06 07:00

    선배님 어제모습 너무 멋지셨습니다. 울댄스방 회원님들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찌는듯한 더위 계속된다니 건강조심하세요.^*^

  • 16.08.06 07:42

    정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생활 이루시기 바랍니다.

  • 16.08.06 09:26

    @초동 친구님 어제 뵙고 오늘은 댓글로 만나서 무
    자게 반갑습니다.
    간다는 인사도 못하구 와서 미만했습니다만
    빠른 시이내로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왠만하믄 요번정모에 만났으면 좋겠네요,
    무더운강더위에 건강잘 챙기시빌겠습니다,

  • 16.08.06 06:16

    어제 스마트폰 분실 소식듣고 매우 걱정되는데 어찌 되셨는지요? 분주하고 열심히 수고 하셨는데 분실 까지 했으니 안타까우네요 아리솔회장님 은정 총무 청담 총무님 세분에게 감사하며 회계보고 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06 07:10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런 사소한걱정도 다해주시구요. 어제 다행히 찾았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생각합니다. 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16.08.06 06:10

    아리솔회장님!청담골총무님!은정총무님!무더운날씨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06 19:03

    선배님 어제 손수챙겨주신 오리백숙 너무 잘먹었습니다.
    어제 선배님들 칭찬에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6.08.06 06:30

    겨우 몇번 댄방 모임에 참석했을 뿐임에도 그 처럼 열심히 참가하는 회원들의 뒷바라지에 봉사하시는 모습을 어디서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늘의 댄방 발전이 저절로 이루어
    지지 아니했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이렇듯 한자리에 모여 황혼길에 동행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지기님을 비롯한 운영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청담골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살 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런 사정으로 참가 댓글 취소하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8.06 07:15

    참석댓글을 달으셔도 갑자기 사정이 생기시면 못오시지요. 어제 기다린 몇분이 아니보여서 궁금은 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울운영진 너무 챙기시니 저두 회원님들 많이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봉사란 자신을 희생하는데 즐겁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06 06:57

    어렸을때 외가집에 가면 외할머님 께서 해달라는것 다해주죠
    어제 댄방의 청담골총무님 이야기 입니다
    특집으로 많은 회원이 참석했는데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회원들 챙겨주시는데 외가집 생각이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06 08:28

    핸핸님 엊그제 수줍은듯 댄방 방문하셔서 이젠 든든한 아름다운동행 댄스방 회원되셨습니다.
    댄스실력도 날로 발전하시고 노력하시는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6.08.06 06:59

    어제 운영진님들 고생 넘넘 많으셨슴다 ~
    덕분에 우린 잘 놀았지만 .. ㅋㅋ

  • 작성자 16.08.06 07:20

    언제나 호탕한 넉살스런 웃음으로 울운영진의 피곤을 풀어주시는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잔칫날 함게한 순간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16.08.06 07:04

    더운날씨~~시원한곳에서 즐댄 너무좋은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두분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찬조해주신 여러님들 협조해주신 봉사자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6.08.06 07:21

    우연히 마주친 눈빛이 아주의미있게 다가온듯한 선배님 만나뵐수록 정이 듭니다.
    춤도 너무잘추시고 울댄스방 보배로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6.08.06 07:11

    참석하기가 미안할 만큼 많은 인원 수발하시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06 07:24

    항상 조용히 계신듯 안계신듯 그미소는 기억합니다.
    선배님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 16.08.06 07:26

    수고하셨습니다.
    초고리의 저 활기찬 고공비행의 모습처럼,
    2년여동안 갈고닦은 댄의진맛
    유감없이 즐감하고 왔습니다.

    댄방 임원진여러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06 08:12

    변함없이 댄스방 참석해주는 초고리님 감사합니다.
    어제같은 대인원에서도 아무불상사 없음은 울 댄스방 회원님들의 높은수준 덕아닌가 싶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맑은 화창한 화려한 잔치 였다 생각합니다.^*^

  • 16.08.06 07:30

    와~우 대단했습니다
    잔치 잔치 이런 잔치 회장님과 두총무님 소리없이 도우미 하신 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5670동행이 빛이나고 발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지기님과 운영진 님들 입이 귀에 걸치셨고 저는 오랜만에 만난님들 친구님들 넘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춤도 한번 못추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06 08:17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항상 미소로 친근감을 더느낄수 있게 해주시는 아름다움이 절 기분좋게합니다.
    시골서 올라오셔서 즐거운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댄스방 회원님들 모두 참 좋은사람들 집합소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16.08.06 08:15

    그옛날 멀어져간 아름다움 고운님을 만났지뭐유 아주오렌만이라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도요 오섹네온불빛아레서 뭔가모를 지난날의 추억도 되살일수있었으니요 좋았어요 아주좋았으니요 잔치상 치루노라고 많은고생 하셨읍니다회장님이하 두분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편안한주말되옵구요~안녕~

  • 작성자 16.08.06 08:20

    그옛날 연인 제대로 만나셨으니 축하 ,축하, ㅎㅎ 언제나 편한모습으로 대할수 있는 복길이님 함게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6.08.06 08:15

    회장님을 비롯하시여 두분총무님 항상 싱글 벙글 웃으시면서 많은 회원님들 다 챙겨주심 넘 보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읍니다

  • 작성자 16.08.06 08:26

    선배님 즐거운시간 되셨나요? 많이 참석해주셔서 신바람나서 더많이 웃고다녔습니다. 봉사는 즐거울때 더 빛을발하는것이랍니다.
    어제는 울회원님들께 칭찬엄청 많이들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 16.08.06 08:51

    수고 하셔어요 올해들어 재일 더운 날씨에.그 많은 회원들을 봉사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잘 기억 하겠니다..

  • 작성자 16.08.06 09:47

    선배님 자주보니 이젠 확실히 기억합니다.
    댄스실력도 향상. 즐거움도 만끽 두마리 토끼와 동행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06 11:49

    더운날씨에 더구나 어느때 보다도 많은 회원이 참석했음에도 매끄럽게 진행하시고 세심한배려까지...
    수고해 주신 댄스방운영진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즐댄하고 왔구요.

  • 작성자 16.08.06 10:59

    반갑습니다. 처음참석하신듯싶어 기억이 아리송합니다
    울 회원님들 질서정렬하게 모두 너무 즐겁고 멋진 추억만들었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8.06 11:51

    @청담골 총무님!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여러번 참여 했지요.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총무님께
    다음 참석 할때는 확실하게 눈도장 찍고 오겠습니다.
    날씨가 몹씨 덥네요. 오늘도 기쁜날 되시길요.

  • 16.08.06 10:07

    우리 댄스방 최초로 많은 인원인것 같았읍니다.열심히 그리고 성의를 다 하시는 운영진들 보면서 마음이 찡 했읍니다.
    여러사람 기분 좋게 하려고 자기들의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니 기필코 댄스방은 날로 번창 하리라 믿읍니다.
    촘무님들의 일을 열심히 도와주시던 초심남씨 감사 합니다. 땀 흘리며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6.08.06 09:53

    선배님 늘 협조해주심에 전 힘이 절로 납니다. 누군가의 봉사로 그하루가 즐겁다면 전 기꺼이 예쁜모습으로 .....ㅎ
    얼마나 회원님들이 운영진 수고한다고 격려해주시는지 너무 보람되고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6.08.06 22:37

    혼자만의 힘으로 아니되는 일이지요 언제나
    댄스방을 찾아주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빛이나는거지요
    언제나 큰일이 있을때마다 댄스방을 위해 도움을 주시니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 16.08.06 10:09

    연일 푹푹찌는 폭염속. 5670여름피서 구름떼.
    숨은일꾼(회장님. 두분총무님)이 있어 가능한겨! 바쁜엽무로 참석못했으나 금마차가 들썩들썩... 넘 수고하셨습니다.. 심야에. 책임완수 결산글까지 올리면서도 기쁨이 팡팡넘치시는 청담골총무님.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6.08.06 10:53

    청지기님 안보여서 섭섭하더라구요. ㅎ 이모두가 울 댄스방에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라 그런것같습니다.
    명품회원들이 모이니 울 운영진 힘든것 하나 없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번개에 시간나시면 참석댓글 다세요. 감사합니다.^*^

  • 16.08.06 10:20

    내가 하고싶은말 파노가 다했네요. ㅎ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회장님 두총무님!!!
    자손대대로 복많이 받으십시요.
    너무 즐겁게 피서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6.08.06 10:58

    두분선배님이 늘 협조해 주시니 더힘납니다. 선배님 찬조해주신 그마음 전 알것같아요.
    정말 진실한마음의 선물이지요. 저두 그런찬조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16.08.06 22:49

    ㅎ 감사합니다 늘 협조로 울 운영진들에 사기를
    북돋아주시는 그마음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을 주시니 뿌뜻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6.08.06 11:11

    어제의 여름피서지로 금마차가
    떠내려갈까봐,즐거운비몀을
    지를 많큼 즐겁고 흥에겨운
    잔치 한마당에서 잘 먹고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왔어요~^^

    회장님과 총무님두분 피곤한기색도
    없으시고 더 밝은미소로 봉사하시는
    모습짱! 짱!! 멋있었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제가 써빙해드리고
    운영진님들도 댄하실시간 드리고
    싶어요~명품방의 명품지기님과 운영진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8.06 12:18

    어제는 예쁜댄스복으로 젊음을 과시한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선배님들과 너무잘어울리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시간날때 마다 자주 참석해주세요. 고마워요.^*^

  • 16.08.10 09:04

    신나던 음악과 많은 회원님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도
    내내 그안에 있음을실감케하네요.

    항상 회원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회장님과 더불어 두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우 즐건 시간보냈네요.

    한 분도 빠짐없이 댓글 달아주시는
    청담골님!!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08.10 18:12

    제글에 댓글이 달리면 답글을 달아야하는게 예의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의 정겨운 대화로 오프라인을 더 활성화되기도 하지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16.08.06 12:01

    아리솔 회장님.. 청담골 총무님 ..은정 총무님 큰 찬치 치르시느라 고생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식사도못하시고 ...ㅠㅠ 그런자리 마련해 주시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인사( 꾸벅 )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사랑합니다 ...ㅋ

  • 작성자 16.08.06 12:26

    아름다운 동행 5670 댄스방의 만남으로 인해 우린 정말 하나임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노래와 춤 그보다 더 아름다운 피서지가 어디있겠어요. 울회장님의 아이디어가 빛을발한 아주 멋진 하루였다 생각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셨다니 저두 너무 기쁩니다. 봉사란 이런즐거움땜에 다시 하게 되나봅니다. 고마워요.^*^

  • 16.08.08 08:40

    그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어도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사랑이 넘친덕분에
    성활리에 피서 댄스님들이 많이들 모여 행복한 시간 보냈을걸 상상해봅니다.
    정말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08 09:56

    네 정말 모두 너무 행복해 보여 봉사하는 울 운영진 신나게 임무 완수 했습니다.
    칭찬도 엄청많이 들어 정말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댄스방 관심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09 12:00

  • 작성자 16.08.09 12:40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선배님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몸과 마음 잘추스리시고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9월달 부터나오세요. 선배님 항상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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