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질문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첫째, 짐을 줄이시는 차원에서 둘째, 밴프나 재스퍼 등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운영중인 곳에서는 장작 값만 내면 장작 무제한 제공입니다. 그냥 들고 오면 됩니다. 돈은 입장하실때 내면 되고요. 물론 캠핑화이어가 가능한 사이트로 예약을 하셔야 불을 피우실 수 있겠죠. 우리 장작보다 훨씬 두껍고 크지만 워낙 잘 건조되서 아주 잘 탑니다. 사족이긴 한데요....워낙 구경할 것 많아서 캠장에서 불질 하실 한가한 시간이 별로 없으실 듯.... 또한 옆 사이트와 거리가 멀긴 하지만 외국인들 대부분 일찍 자더군요. 한 밤10시정도까지는 랜턴없이도 훤합니다. 결론은 안 가지고 가셔도 될듯 싶네요
유럽과 비슷한것이라 알고있습니다. 유럽쪽은 몇차례 다녀봐서요. 일정자체가 워낙 길다보니 좀 루즈한일정을 소화하려고요. 잉카님말씀데로 장각이 워낙 커서 쪼개볼생각이였는데 건조가 잘되어있다니 필요가 없겠네요.고민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캠핑장은 터널마운틴빌리지와 루이스레이크쪽으로 불을피울수있는 사이트를 다 예약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두고 가는게 좋겠네요ㅎㅎ
첫댓글 질문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첫째, 짐을 줄이시는 차원에서
둘째, 밴프나 재스퍼 등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운영중인 곳에서는 장작 값만 내면 장작 무제한 제공입니다.
그냥 들고 오면 됩니다. 돈은 입장하실때 내면 되고요. 물론 캠핑화이어가 가능한 사이트로 예약을 하셔야 불을 피우실 수 있겠죠. 우리 장작보다 훨씬 두껍고 크지만 워낙 잘 건조되서 아주 잘 탑니다.
사족이긴 한데요....워낙 구경할 것 많아서 캠장에서 불질 하실 한가한 시간이 별로 없으실 듯....
또한 옆 사이트와 거리가 멀긴 하지만 외국인들 대부분 일찍 자더군요.
한 밤10시정도까지는 랜턴없이도 훤합니다.
결론은 안 가지고 가셔도 될듯 싶네요
유럽과 비슷한것이라 알고있습니다. 유럽쪽은 몇차례 다녀봐서요. 일정자체가 워낙 길다보니 좀 루즈한일정을 소화하려고요. 잉카님말씀데로 장각이 워낙 커서 쪼개볼생각이였는데 건조가 잘되어있다니 필요가 없겠네요.고민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캠핑장은 터널마운틴빌리지와 루이스레이크쪽으로 불을피울수있는 사이트를 다 예약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두고 가는게 좋겠네요ㅎㅎ
대단 하십니다.
다녀 오셔서 후기좀 상세히 올려주세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