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가 끝났습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패자의 몫이지만 끊임없는 도전의 새로운 희망 또한 패자의 몫입니다.
당첨되신 분들게 축하를 그리고 낙첨되신 분들게 위로를 먼저 올립니다.
430333의 일련번호를 꿈에서 보신 분의 꿈을 완전히 잘못 추적했습니다.
대통령과 악수를 하신분의 꿈도 쉽게 무시했습니다.
바늘에 찔린 손가락의 의미도 추적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온 몸을 뒤덮은 거미의 의미도 제외수로 포함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패입니다.
뒷풀이는 언제나 패자의 자조섞인 한풀이에 지나지 않는 법이지만 금번회차는 참으로 아쉬움이 남은 회차로 기록이 되겠습니다.
430333에서 3보다 큰 4가 음양의 순서를 무시하고 머리에 나왔다는 것은 그 차이를 보라고 한것이니 4-3=1입니다.
첫번째 3 다음에 0이 온 것은 말그대로 3에 붙일수 있는 공간을 한칸 넘어서 보라 한것이니 30 + 3+ 3 = 36이고 일련의 원칙에 따라 30 + 3 + 3 + 3 = 39가 됩니다.
이번에는 감산을 적용하여 30에서 9를 빼면 21이 남습니다.
333이 붙어서 나온 것은 곱의 의미가 있는 것이 당연하니 3 x 3 = 27입니다.
마지막으로 0이 가운데 있으므로 빈 자리를 의미하며 따라서 양쪽을 합한수로 위치를 만들어보면 (4+3), 0, (3+3+3), 즉 7, 0, 9가 되니 당연히 가운데 수는 8이 와야 합당합니다.
결과적으로 연산의 원칙은 양-음-양으로 진행을 하지만 위 경우 음양이 바뀌었으므로 음-양-음-양 으로 진행이 되었어야 하고 마지막은 중용의 의미로 결산이 되었어야 하는 대원칙을 충족시켰습니다.
아니 저는 오히려 연산의 원칙은 전혀 고려치도 않고 단순히 자릿수로만 추적을 행했으니 이 얼마나 단순무식의 극치라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암시를 담은 수의 행렬이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풀릴수 있다면 어느분의 꿈에 예시되지도 않았을 것을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이제 55회를 준비하며 저는 또 다시 배웁니다.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기 그지 없지만 그 단순한 이치로 다가서는 길은 지극히 정교하고 빈틈없는 철저한 논리로 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그 한편으로 신서의 정확함에 그리고 신서의 정교한 논리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 같은 이 큐브박스안에는 감히 어줍잖은 지식의 머리를 들이대기에는 너무나 광활하고 너무나 깊은 지혜의 돈오와 점수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430333을 놓고 어떤 연산의 진을 펼칠것인가를 단박에 결정하는 것은 바로 ‘돈오’이고 그 펼쳐진 진을 대입해가는 것은 ‘점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 연산의 진을 어떻게 결정할것인가를 놓고서 확률적 경우의 수를 대입하며 괴로워하셨을 줄 압니다. 또는 신서의 흑룡의 발톱을 놓고서 무한히 상상되는 내포의 숫자를 찾기 위해 고민하셨을 줄 압니다.
해답을 찾으신 분은 바로 이 시대의 인재이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기업인이 한 분 계십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회장이십니다.
제가 자본을 움켜쥔 대기업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삼성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병철 회장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바로 그 분이 ‘돈오점수’의 일인자이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도계의 분들은 자존심이 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분이야말로 도계의 핵심을 꿰뚫은 분이라 인정합니다. 실제로 고인이 되신 제산선생과 도를 논할만큼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였고 그 분의 단박경영은 지금도 후광을 발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반도체그룹 NEC의 횡포에 맞서 64K DRAM공장을 짓기 시작할 무렵 많은 경영학자들을 비롯한 국내 기업전문가들은 소위 ‘이회장이 미쳤다’라고 까지 할 정도로 그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회장은 정확히 30년 뒤를 보라는 말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반도체에 투자했고 결국 삼성의 ‘반도체 성공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삼성이 앞서가는 이유는 바로 앞서가는 판단을 언제나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앞서가는 판단’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던 것일까요.
느닷없이 ‘인재론’이 등장을 했습니다만, 젊은 분들을 위한 얘기이니 조금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삼성의 현재회장인 이건희회장은 소위 ‘천재경영론’을 역설하며 천재 1명이 3만명을 먹여살린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만과 자만의 극치이며 평범한 사회를 구조적으로 몰고가는 우생학적 발상이라며 비판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건희회장이 역설한 ‘천재’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책만 죽어라 들여다보다 수능1등하고 일류대를 나와 미국 탑텐에서 박사까지 마친 그야말로 일반인들이 말하는 초일류엘리트들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천재적 발상과 공상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을 때려치우고 단돈 5백달러로 뛰어든 빌게이츠와 같은 천재를 의미하는것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주식총액으로 우리나라 코스닥포함하여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천4백여 기업을 몽땅 살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천재경영론의 실체이고 현실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를 천재라고 부를 자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재가 천재를 알아보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카를 좋아하다 교통사고도 당해보았고 비디오를 몇천편을 보았으며 스스로를 정형화된 규격에 맞추기 싫어했던, 소위 무지무지 공부하기 싫어했던 아들을 그것도 많은 아들들 중에서 후계자로 결정한 이병철회장의 의미심장한 결정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건희 회장은 서울대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국내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기업의 그룹회장입니다. 서울대신입생들의 IQ평균이 일반 사람들의 IQ평균보다 높지 못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학창시절, 그냥 선생이 칠판에 적어주는대로, 교과서에 펼쳐진 논리대로, 참고서에 친절하게 풀이되어 있는 해설대로, 딱딱한 의자에 앉아 화장실도 참아가며 쉼없이 책장을 넘기고 잠을 자지 않은 말 그대로 지독한 노력파들이 바로 서울대에 있습니다. 한창 미래를 상상하고 공상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배워야 할 그 소중한 시간에 책상머리에서 책과 씨름한 사람들이 바로 일류대를 갑니다. 그 사람들이 졸업하면 무엇합니까? 바로 말싸움부터 시작하지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것들을 이론으로 부딫혀야 하니 갑론을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정치경제계에 모두 잘먹고 잘사는 부류로 깔려 있습니다. 공부한 대가치고는 사회의 대접이 너무 융숭하지요?
저는 정말 불행하게도 서울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제 자신이 부끄럽고 밉습니다. 제 스스로 깨닫기 보다는 남이 주는 지식을 모범생으로 섭렵하는데 치중하며 살아오다보니 정작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판단의 시기에는 오히려 머리가 멍해지고 주체감이 없이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겁니다. 배운게 있으니 고집은 또 얼마나 세겠습니까? 그것을 아집이라 하지요. 남의 말을 듣지를 않으니 얼마나 고립되고 외롭겠습니까? 그야말로 구제받지 못하고 정작 버려지는 인생이 바로 일류(?)의 인생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모순되게도 그 버려지는 인생의 길로 자녀들을 몰지 못해 안달을 하는 부모들의 인생이 사회의 대세처럼 자리잡고 있으니 또한 세계에서 가장 부끄러운 일입니다. 강남의 집값이 화두가 되고 그 내면에는 교육의 불균형문제가 자리잡고 있으며 어제도 오늘도 수 많은 돈많은 부모들이 소위 돈지랄을 학원에 퍼붓고 있습니다. 그 지랄을 따라하지 못하는 수 많은 부모들은 자식한번 출세시켜보려고 밤이나 낮이나 피똥싸가며 간쓸개 다빼놓고 일에 인생을 희생시키고 있으니 이는 어찌보면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 강물로 뛰어드는 쥐떼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학교수업 열심히 받고 교과서만 열심히 보았어요.”
매년 등장하는 수능 1등 학생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이 말은 다시 바꾸어 놓으면 다음과 같이 되겠지요.
“ 저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한것 밖에 없고 책밖에 모르는 바보에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그 민감한 정서적 토양을 아름답고 풍부하게 쌓아야 할 시기에 사인,코사인함수값이나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현실이 바로 우리자녀들의 현실입니다.
부모님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러브스토리’ 다시보면 눈물 나십니까? 절대 눈물 안납니다. 오히려 감독이 누구고 배우가 누구였지, 스토리가 조금 진부했었어, 라는 식의 비평만 늘었지요. 학창시절에는 어떠셨습니까?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던 시절 아니었나요? 그것은 감상이 아니라 감성입니다. 어른이 되면 감성을 감상이라 치부하며 꽤 똑똑해진척, 세상을 많이 아는척 하게 되지만 죽음을 눈 앞에 둔 순간에서야 절로 알수없는 눈물이 주르륵 흐른답니다. 그 눈물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이병철회장은 많은 도계의 지인들을 통해 귀와 눈을 열고 세상을 섭렵한 분입니다. 본인 자신이 삼성상회를 일으켜 온갖 고생과 경험을 했었고 그 삶의 부단함을 통해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보고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인들의 도움을 언제나 부끄럼없이 받고 배우고 받아들여 오늘날 삼성의 지적바탕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참으로 부모님을 잘 만난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은 쉽게 얻을 수가 있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은 네이버검색창에 몇마디 쳐넣으면 문맥까지 열심히 컴퓨터가 찾아 주지만 지혜는 아무도 찾아주지 못합니다. 순간순간 부딫히는 많은 삶의 선택의 찰나에서 단박의 깨달음으로 옳은 결정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모두들 잘 알고 계십니다.
오늘은 얘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하지요.
저는 실로 지식의 눈에 가리어 여러분들이 주시는 꿈을 제대로 통찰하기에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 공백들을 메워주십시오. 저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시는 삶의 통찰을 배우고 또 스스로 깨달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그 모든 것이 꿈에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창고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공동묘지에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 많은 고인들이 모두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 못한채 묘지안에 잠들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무덤과도 같습니다. 육신이 묻히는곳이지만 꿈도 함께 묻히기 때문입니다.
55회차를 준비하면서 마음으로 꿈도 함께 준비를 해주십시오.
다음날 아침 깨어나셔서 밤새 꾸셨던 꿈을 되돌아보시고 어떤 암시와 예시가 내 앞날을 밝혀주고 있는지 가늠해 보십시오.
꿈은 정직하고 진실합니다.
악몽이든 길몽이든 자신의 앞날을 위한 것입니다.
조심하고 신중하게 내일을 준비하고 즐겁고 기쁘게 오늘을 맞이하는 그런 꿈들을 통해서 삶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주변을 돌아보신다면 대박의 길, 청부의 길도 더 빨리 다가오리라 믿어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혜의 글들을 쏟아내셨군요. 이곳은 단순히 로또를 위한 꿈풀이 장소가 아닌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얻어가는 곳이네요. 님이 쏟아내는 글들은 언제나 가슴한켠을 아련하게 만드는군요. 바이코리아를 읽으면서 저도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통찰력에 감탄을 했는데,아직은 무엇을 봐야하는지의 눈은
지난회차에 사실 산에 불이 나는 꿈 얘기 하신 분이 계셨어요. 내심 주의깊게 봤었는데... 데일님이 분석에는 빠뜨셨더라구요. '이거 빠졌는데요~!'할려다가 그냥 조용히 지켜봤습니다. ^^; 손가락도 좀 거슬렸는데... 암튼... 저도 여기 몇번 드나드니 이제 좀 뭔가 보이는거 같아요. 미천하나마 돔이 된다면 가끔이라도..
첫댓글 와아...일등이다....저는 430333을 끝수로 보구 4.13.20.23.33.43으로 풀이했답니다..ㅋㅋ... 기운내시구요...당번임을 알아보시는 그 안목에 놀랄뿐입니다..이번회차도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세요^^*
님의 글 감사합니다...청부의 길...얘기도 좋았지만 오늘의 얘기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깨달음을 나누어 주시려는 Dale님의 노력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__)
감명받았습니다...정말..가슴에 와닿는말씀뿐이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듀에님을..참 존경합니다.. 애쓰시는것 늘 감사드립니다. ^^
수고많으시네요. 언제나 Dale님의 글을 읽다보면 감명그자체이네요, 존경합니다. 좋은글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화이팅...........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로또를 떠나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 더 열심히 사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매주 님의 글 보는 재미가 생겨 넘 좋습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구요. 감사감사~~~. 에 또... 몸을 뒤덮은 거미가 뭔 의민지 궁금도 하고...ㅎㅎ
창조적 소수자와 다수의 평범한 삶들이 만들어 가는것이 인류 역사가 아닐까요? 참패가 아니라 꿈을 통해 예측하는 놀라운 경지를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 보고.많은것 가져 갑니다....
항상 늘 감사합니다 저는 36 39는정확하게봤으나 결과는샐패로 돌아가고말았습니다 55회를기다리면서......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이었습니다.....공감도하고 깨닫기도 하고..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돌아오는 55회차 또 홧팅입니다........
지금까지 제 꿈 내용 한 번 올리고 꿈추적결과만 보고 지나갔는데 뜻밖에 오늘 너무 큰 감동을 얻고 가네요. 님의 수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혜의 글들을 쏟아내셨군요. 이곳은 단순히 로또를 위한 꿈풀이 장소가 아닌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얻어가는 곳이네요. 님이 쏟아내는 글들은 언제나 가슴한켠을 아련하게 만드는군요. 바이코리아를 읽으면서 저도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통찰력에 감탄을 했는데,아직은 무엇을 봐야하는지의 눈은
뜨이지가 못한 상태네요. 님의 글에서 좀더 많은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55회 기대됩니다...화이팅..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le님의 방을 방문하고 나면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이 한주 내내 그 빛을 꼬옥 안고 살아 볼랍니다. 우리 모두 아싸~~
님의 글 잘 읽고갑니다. 글을 읽고 마음의 지혜를 닦아 갑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동!!
님의 좋은글은 언제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회원님들을 위하여 수고 많으셨구요. 요번주도 꽝이었지만 항상토요일을 회원님들과 함께기대속에 맞이하니 즐겁습니다. 신서의 정확함은 두려울 정도입니다.내내건강하세요^^
님의 언변처럼 울나라 원호도 신중했음 좋겠습니다...ㅋㅋ 도움되는 글 항상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복된 나날들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감사합니다..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건강하십시오!
백학도사의 신서<----추적자<Dale><----추종자 <나>(그래도 일주일간 행복하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꿈을 마니올리래요흑흑 정말 오묘합니다^^*
또다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델님덕분에 조금은 기운차게요...감사하단 말씀밖엔 더 드리수있는게 없군요..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잘읽었습니다 느낌점 많습니다
학부형의 한사람으로써 델님의 조언 감사드림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세대의 꿈을 이루게 하소서!!!!!
지난회차에 사실 산에 불이 나는 꿈 얘기 하신 분이 계셨어요. 내심 주의깊게 봤었는데... 데일님이 분석에는 빠뜨셨더라구요. '이거 빠졌는데요~!'할려다가 그냥 조용히 지켜봤습니다. ^^; 손가락도 좀 거슬렸는데... 암튼... 저도 여기 몇번 드나드니 이제 좀 뭔가 보이는거 같아요. 미천하나마 돔이 된다면 가끔이라도..
감사합니다...님..열심히 공부하여 모든분들에게 대박의 기회가 오기를..
감사합니다...추운날씨에도 쓰러지지 안듯이... 곳곳이 ...지지 합니다..ㅎㅎ
학부형의 한사람으로써 델님의 조언 감사드림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셧구여...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모습 노무 보기좋아여^^언제나 행복하세여^^그리구 감사드려여^^*
늘 감사 드립니다.
감동.....무슨말을 어떻게 이어야할지....저의 짧은 소견은 올리지 않겠습니다.정말 존경스럽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리고,아...하는 감탄사만 나올뿐입니다..꾸벅.
도저히 그냥갈수 없게 만드는 님의 글이네요...감동의 물결이 파도에 밀려 빈가슴을 채워주는군요... 님의 글 또 기다려 지는군요.. 감사함니다..
언제나 무언가 새로운 지식과지혜을 배우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대박을 항해 정진하지만 가슴에 남는 말 한마디 새기고 느낌니다. 국민모두가 대박 대는날까지 델님에 수고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넘많은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