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에서 얌얌

[여나]

마산 산복도로에 있는 소반^^
여사원 회식이라 비싼 걸루ㅎ
이것저것 종류별로 맛나게 먹고 왔어요ㅎ 어젠 삼겹살 오늘은 소고기
아~~~~고기 시러용 회묵고 싶어라^^

[손오공(손성환)]

너 돼지된다

[여나]

벌써 됐어요^^

[앙마(손병훈)]

돼지돼지요 ㅋ 육회먹고싶다 ^^

[여나]

ㅎ 돼지누나당~~육회도 맛나더라

[쩡아♥(정아)]

아...소반..창원역 앞엔 가봤는데..^^

[여나]

저도 창원에 가족들과 함께 한번씩 가요 언니^^
샐러드 백김치도 깔끚하죠ㅎ

[쩡아♥(정아)]

응...마자 이집 백김치 맛있더라^^

[송아지]

회는 제가????

[여나]

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쏴해요^^

[하루]

이게 뭐에요??

[여나]

육회,꽃갈비살 모듬,파겉절이,백김치예용~^^

[하루]

아..글쿤요... ㅋㅋ

[똘똘이아]

휴,, 군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ㅋㅋ

[여나]

넹 샤르르 꿀맛이예요^^

[피터펜]

여나양 요즘은 솔로 로 활동하네,,,,ㅎㅎㅎㅎ

[여나]

솔로는 무신???요즘 저에 압박에 사진 안올려서 글치 자주 만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