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팅커벨프로젝트에서는 우리 팅커벨 아이들을 돌보는 서울.일산 양 센터 간사님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의 퇴직금 제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퇴직금 제도는 근무하던 간사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퇴직할 경우 팅커벨 자체적으로 적립된 통장에서 퇴직금을 계산해서 주는 것이었습니다. 즉 퇴직하기 전에는 그 돈은 팅커벨이 갖고 있는 돈이었습니다.
이번 9월부터 새로 도입한 퇴직연금 제도는 매월 간사님들 각각의 이름으로 퇴직연금을 노동부에 신고한 후 은행에 가입하여 매월 연금 형식으로 불입하는 것입니다. 즉 퇴직하기 전에도 그 돈은 간사님들 각각의 돈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퇴직연금은 간사님들이 전세금 마련, 결혼 자금 등 긴급하게 돈이 필요할 경우 퇴직하지 않고도 본인이 불입한 퇴직 연금의 한도에서 은행으로부터 꺼내어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동물보호단체는 전국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지 않을까 싶네요. 이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는 근본적인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을 돌보는 "간사님들의 고용이 안정이 되고 복지가 향상이 되어야 돌보는 아이들도 훨씬 더 안정적으로 잘돌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3년 5월에 팅커벨프로젝트를 설립한 이후 이제 만으로 13년 4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팅커벨프로젝트는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팅커벨프로젝트가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2일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
첫댓글 고생하시는 간사님들의 고용안정이 점차 되어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간사님들의 생활이 보다 안정적으로 변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