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2, 2016_ 7871_ 2 Corinthians 3:18. Light that never fails. 꺼지는 않는 빛이신 주님과 항상 함께 하기.
But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even as by the Spirit of the Lord.
그러나 우리는 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 에서 영광에 이르렀나니 이것은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7871) [그리스도인 삶의 초기에는 실망과 낙담-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A servant of God must stand so very much alone that he never realizes he is alone. In the early stages of the Christian life, disappointments will come-people who used to be lights will flicker out, and those who used to stand with us will turn away.
(787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없어진 세상의 빛들에 믿음을 두지 말고, 항상 있는 영원한 빛이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항상 주님의 얼굴을 뵈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We have to get so used to it that we will not even realize we are standing alone. Paul said, "... no one stood with me, but all forsook me ... But the Lord stood with me and strengthened me ..." (2 Timothy 4:16-17). We must build our faith not on fading lights but on the Light that never fails. When "important" individuals go away we are sad, until we see that they are meant to go, so that only one thing is left for us to do-to look into the face of God for ourselves.
(16) At my first answer no man stood with me, but all <men> forshook me: I <pray God> that it may not laid to their charge:
(17) Notwithstanding the Lord stood with me, and strengthened me; that by me the preaching might be fully known, and <that> all the Gentiles might hear: and I was delivered out of the mouth of the lion.
(2 Timothy 4: 16-17)
(16) 내가 처음 답변할 때에 아무도 나와 하께 서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렸으나 그것을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나와 함께 서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나로 말미암마 그 선포<한 말씀>이 온전히 알려져서 모든 이방인들이 듣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는니라.
(디모데후서 4: 16-17)
(7873)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당신이 하는 일이나 원칙에서 항상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주님을 바라보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Allow nothing to keep you from looking with strong determination into the face of God regarding yourself and your doctrine.And every time you preach make sure you look God in the face about the message first, then the glory will remain through all of it.A Christian servant is one who perpetually looks in the face of God and then goes forth to talk to others.The ministry of Christ is characterized by an abiding glory of which the servant is totally unaware- "Moses did not know that the skin of his face shone while he talked with Him" (Exodus 34:29).
And it came to pass, when Moses came down from mount Sinai with the two tables of testimony in Moses’ hand, when he came down from the mount, that Moses wist not that the skin of his face shone while he talked with him.
(Exodus 34: 29)
모세가 그 두 증언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왔는데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그분과 말하는 동안에 자기 얼굴의 피부가 빝나던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출애굽기 34: 29)
(7874)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우리의 의혹을 크게 나타내거나 주님과 동행하면서 얻은 인생의 숨겨진 기쁨을 표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에 초점을 맞추며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We are never called to display our doubts openly or to express the hidden joys and delights of our life with God.The secret of the servant's life is that he stays in tune with God all the time.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through wordless groans. v. 26
Until recently, many towns in rural Ireland didn’t use house numbers or postal codes. So if there were three Patrick Murphys in town, the newest resident with that name would not get his mail until it was first delivered to the other two Patrick Murphys who had lived there longer. “My neighbors would get it first,” said Patrick Murphy (the newest resident). “They’d have a good read, and they’d go, ‘No, it’s probably not us.’ ” To end all this mail-delivery confusion, the Irish government recently instituted its first postal-code system which will ensure the proper delivery of the mail. Sometimes when we pray we feel like we need help delivering to God what is on our heart. We may not know the right words to say or how to express our deep longings. The apostle Paul says in Romans 8 that the Holy Spirit helps us and intercedes for us by taking our unspeakable “groanings” and presenting them to the Father.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through wordless groans” (v. 26). The Spirit always prays according to God’s will, and the Father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 encouraged that God hears us when we pray and He knows our deepest needs. Marvin Williams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26
아일랜드의 많은 시골 동네에서는 최근까지도 집주소나 우펀 번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일 마을에 패트릭 머피라는 사람이 세 사람이 있다면, 가장 최근에 이주한 사람은 그곳에 더 오래 살고 있는 다른 두 패트릭 머피에게 편지가 먼저 배달되고 난 이후에 편지를 받았습니다. 새로 이주한 패트릭 머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이웃들이 먼저 받아보겠지요. 그들이 다 읽어보고 나서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아니. 이것은 우리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우편배달의 혼란을 끝내기 위해 아일랜드 정부는 최근에 우편배달을 정확하게 해줄 우편번호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때때로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 전달하는 데에도 어떤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느낍니다. 우리는 말할 적당한 단어를 모를 수도 있고, 우리의 갈급한 소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 바울 사도는 성령이 우리를 도와 우리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을 우리 대신 간구해주시고, 그것들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펼쳐놓으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6절). 성령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시며, 하나님은 성령의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우리의 가장 절실한 필요를 아시니 힘을 내십시오.
Thank You, Father, for giving me Your Spirit to help me when I pray. Thank You for hearing my prayers and for loving me.
When you can’t put your prayers into words, God hears your heart.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보내셔서 제가 기도할 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