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견폐영 一犬吠影 하니...
백견폐성 百犬吠聲 하더라! “
개 한 마리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니~
백 마리 개들이~
떼로 그 소리를 듣고서~
짇더라는 뜻이다.
허깨비를 보거나...
거짓말에 속아...
무리 지어 난동하는 우중 愚衆을 꼬집는...
날카로운 풍자 諷刺다.
한나라 때부터 내려오는 이 한마디가...
세상이 하 수상하니...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 가슴을 친다.
애통하도다! ㅎㅎㅎ
< 내가 키우는 과일들 >
뱃 노 래 – 경상도 민요
에야 누~ 야누-야~
솔솔 솔 라솔 파~
에야 누~ 야누- 어기- 여차~
솔솔 솔~ 시솔시 도도시 레레~
뱃놀이~ 가잖다.~
솔솔파~ 레라솔솔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레레레레~ 도도 시레레~
단잠을~ 깨보니~
솔솔파~ 레라솔솔~
들려 오는~ 노젓는 소리리가~
솔솔 시솔시~ 도도시 레레레~
처량도~ 하구나~
솔솔파레~ 라솔솔~
에야 누~ 야 누- 야~
솔솔 솔~ 라솔 파레레~
에야 누~ 야 누- 어기-여차~
솔솔솔~ 시솔시 도도시레레~
뱃놀이~ 가잔다.~
솔솔파레~ 라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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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복 날의 넋두리...
김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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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24.07.25 15: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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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일잘키웠네
감사합니다! 나주 배(300봉지) 캠밸 포도(500봉지) 도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