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한총련‧남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이재명사단 = 경기동부연합+한총련+ 남총련+조폭조직-무자비한 생계형 좌파 이재명 대장동사건에 ‘이종권 치사 사건’ 주범 정의찬 등장, 이재명 본색 드러난 것 1997년 ‘이종권 치사 사건’ 주범 정의찬을 수원월드컵경기장 사무총장에 임명
남총련의장 정의찬은 이종권치사사건으로 1998년 6년징역 2002년 사면복권 이종권 살해범들은 세상을 향해 “평생 죗값을 치르라”고 정의의 화신처럼 외쳐 정의찬은 대장동사건 유동규와 전화 내용을 언론에 흘렸다고 검검찰에 협박
정의찬은 민주당과 이재명에 의해 정치에 기대 살며 현재 이재명 대선캠프 부실장 일반적인 상식과 양심의 잣대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정의찬이 이재명 그림자 문정권에는 전대협 주사파운동권이 이재명 캠프에는 한총련 남총련 운동권이주류
전대협과 한총련의 차이는 1980년대 대학생운동권 1990년대 대학생운동의 차이 전대협 한총련 남총련은 공산혁명조직이며 남총련 의장 정의찬은 남총련 1인자 전대협 한총련 남총련 의장은 행동대장이고 지하에 숨어 지령 내리는 것은 이론가
1994년 5월 한총련 출범 광주 조선대
열성분자 골라 검찰에 잡혀가도 배신 않을 인물로 ‘버리는 패’ 행동대장이 정의찬 학생운동 양대노선 NL(민족해방 주사파)반미투쟁, PD(민중민주)계급투쟁파로 구분 운동권 숫자로 보면 NL이 70~80%, PD가 20~30%, NL이 학생회를 거의 장악
2013년9월13일 이석기 구속동의안 처리
NL은 수가 많아 단일대오 못하고 지역지하조직과 북과연계도서로 달라 서로경쟁 주사파 대부’ 김영환이 만든 지하조직 민혁당은 서울, 경기, 전북, 영남 지역을 관할 김영환이 지역 조직원 사이에 분쟁 생겨 북한에 문의했더니 북한이 구역 설정해줘 1997년 고려대 한총련 기자회견 강원, 충청, 전남 등지에는 북한의 다른 루트를 타는 조직이 따로 있어 김일성을 만나고 온 김영환 민혁당 해체하자 이에 반발해 경기동부연합(이석기) 이석기 씨가 이끄는 이른바 ‘경기동부’라는 세력은 민혁당 하부 조직 가운데 하나
민혁당에서 이석기가 담당했던 구역이 성남-수원-용인 등경기 동남부라 동부연합 1980년 대 청계천 중랑천 판자촌 성남 이주 빈민층‧근로자 많아 조직에 좋은 토양 경기동부연합은 이석기의 스타일대로 투박하고 저돌적 남총련과 비슷한 폭력성
이종권 고문치사가 해자가 월드컵 경기장 사무총장 지금 성남은 ‘경기동부’ 인맥에 장악 운동권 인맥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석기는 감옥에서 조직과 영향력 행사 이것이 주사파 지하조직의 생존 원리 김영환이 민혁당 해체하자 이석기 경기동부연합은 전국조직 만들어 한총련 장악
경기 동부연합
한총령 남총련을 장악한 동부연합은 민노총까지 장악 공산혁명 주도 여기에 이재명 이재명 캠프에 한총련 1기의장 김재용, 5기의장 강위원, 남총련의장 정의찬 포진 주사파 운동권 586은 이념집단에서 이익집단으로 변해 혈세를 빨대로 빨아대
운동권 흉내내는 ‘생계형 정치인’으로 변해 이권 수호 위해 선 무자비한 폭력적 전대협 한총련 남총련 주사파 이념은 장식품, 본질은 이익집단으로 생계형 좌파 한총련 남총련 출신들은 종북‧폭력‧점거‧살인 일삼는 이익 챙기기 위한 폭력조직화
경기 동부연합 이재명 대장동 비리도 생계형 좌파들이 이익 챙기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단면 동부연합 통진당 만들어 5명의 의원 배출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지사 대선후보까지 주사파운동권들은 정권을 전리품 삼아, 서로 나눠주고 당겨주면서, 오순도순 살아가
이재명 핵심 지지층 경기 동부연합
주사파는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노획한 장물로 밤마다 술 마시고 파티 벌는 마적단 우리국민들은 피땀으로 일해 번 돈은 주사파마적단에게 바치고 그들이 주는 복지비 몇푼으로 만족하며 사는 불쌍한 노예가 되어가고 있어 이종권씨 살해범 정의찬 정의찬이라는 이름이 언론에 등장한 것은 이재명의 공산혁명 본색이 드러난 것이다. 2021년 8월 26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상임이사) 정의찬 씨가 일신상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1997년 발생한 ‘이종권 치사 사건’의 주모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을 공직에 ‘임명’한 사람이 이재명이었다. 이종권 치사 사건이 ‘신동아’ 2020년 11월호에 소개되었다. (관련 기사 제목: 돈·권력 후각 남달랐던 총학생회 ‘꼬마 권력자’들)이었다 1997년 5월 전남대 문학 동아리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총학생회에 접수됐다. 동아리에 신입 회원이 들어왔는데 행적도 불분명하고 뭔가 좀 특이하다고 하여 총학생회실에 끌고 가 경찰의 프락치 아니냐고 때려 죽였다. 그 사건 주모자가 정의찬이다. 이 사건은 폭행 관련자가 18명이나 됐고, 수법이 잔인했으며, 호흡 정지 상태에서 즉시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피해자가 죽자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은폐했다는 사실이 더욱 문제다. 증거를 없애고 알리바이를 짜 맞추기 위해 대책회의까지 열었다. 참으로 잔인한 인간들이다 정의찬 씨는 이 사건으로 1998년 2월 법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2002년 12월 특별사면·복권됐다. 사건 당시 그는 남총련(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 의장이었고 폭행과 증거인멸에도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찬과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정 어린 사과나 반성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세상을 향해서는 “평생 죗값을 치르라”고 정의의 화신처럼 말한 인간들이었다. 그들은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억울하게 없다고 여긴 것이다. 사건 관련자 가운데 한 명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도, 강간 행각을 일삼다 체포됐다.
정의찬은 무서운 사람 정의찬은 출소 후 최소한 반성하는 마음이라도 있다면 조용하게 속죄를 하고 살아가야 했다. 그런데 정의찬은 대장동사건 유동규와 전화 내용을 언론에 흘렸다고 검검찰에 협박을 했다, 정의찬은 민주당과 이재명에 의해 줄곧 정치에 기대 살았다.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 경기도지사 비서관, 광주 광산구청 민원실장, 그리고 이번에는 경기도 산하 기관 사무총장으로 있다 사퇴하고 이재명 대선후보 부실장이 되었다. 일반적인 상식과 양심의 잣대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행적이다. 이런 사람을 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공공기관 책임자로 임명한 사람이 이재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에는 왜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출신이 많다. 지금 문정권과 민주당 주류는 전대협 주사파운동권 출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한총련이 그 틈새를 노리고 있다. 전대협과 한총련의 차이는 1980년대와 1990년대 학생운동의 차이다.
남총련 의장 정의찬 남총련 총학생회장은 전남북 광주학생회 조직의 ‘넘버원’이다. 전대협 한총련 남총련은 공산혁명조직이다. 남총령 회장은 행동대이고 행동대를 움직이는 것은 공산혁명 이론가들이다. 1980~90년대 학생운동권의 학생회는 껍데기일 뿐이고, 실권 조직은 이념, 노선, 당면 투쟁 지침, 조직원의 일상까지 통제하는 핵심 그룹은 지하에 숨어 지령을 내린다. 총학생회장은 조직의 중간층 정도에서 열성분자를 골라 추천한다. 공안 기관에 잡혀가도 될 만한 인물로 골라 ‘버리는 패’로 삼을 사람이 학생회장인데 정의찬은 그런 부류였다.
NL(민족해방), PD(민중민주) 계열 학생운동 양대 노선을 흔히 NL(민족해방 주사파), PD(민중민주)라고 한다. NL계는 반미투쟁, PD계는 급투쟁을 앞세웠다. 운동권 숫자로 보면 NL이 70~80%, PD가 20~30%였는데, NL이 학생회를 거의 장악하고 있었다. NL은 그렇게 지나치게 압도적이고, 조직이 공개-비공개로 이분화한 데 문제가 있었다. NL이 단일 대오라고 생각하지만 ‘지하’의 사정은 그렇지 않았다. 숫자가 너무 많으니 전국 규모로 지하조직을 만들 수 없고, 북한과 연계를 맺는 루트도 서로 달라, 견제하고 경쟁하는 성격의 지하조직이 여럿 있었다.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이 만든 지하조직 수뇌부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은 서울, 경기, 전북, 영남 지역을 관할 했다. 김씨 회고에 따르면 지역 조직원 사이에 분쟁이 생겨 북한에 문의했더니 북한이 구역 설정을 해줬다고 한다. 강원, 충청, 전남 등지에는 북한의 다른 루트를 타는 조직이 따로 있다는 말이다. 김일성을 만나고 온 김영환씨가 민혁당을 해체하자 이에 반발해 경기동부연합(이석기) 중부연합(청주간첩단) 남총련 등으로 나누어 졌다. 2013년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이 민혁당을 재건하려는 대표적 유형이다.
경기동부 도움 받으면 성남선 순풍 탄다 이석기 씨가 이끄는 이른바 ‘경기동부’라는 세력은 민혁당 하부 조직 가운데 하나 태어났다. 민혁당에서 이석기가 담당했던 구역이 경기도 남동부였기 때문에 이름 경기동부연합으로 붙여졌다. 성남-수원-용인 등지를 근거지로 하지만 핵심은 성남이었다. 거기서 ‘성남시장 출신’ 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동부, 그리고 한총련의 연결고리가 만들어 진다. 성남이 경기동부의 핵심이 된 이석기는 성남에서 자란 탓도 있고 1980년 대 청계천 중랑천 판자촌이 성남으로 이주하면서 이들 빈민층과 근로자가 많아 운동권 조직이 활동하기에 좋은 토양을 갖고 있었다. 이석기는 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는 나름대로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민혁당은 지역 책임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 기풍이 약간씩 달랐다. 경기동부는 이석기의 스타일대로 투박하고 저돌적 기질이었다. 성남은 의리와 단결을 강조하는 경향도 남달라서 남총련과 비슷한 폭력성을 가지고 있었다, 재정 마련을 위해 막노동판에서 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논리보다 감성을 앞세웠다. 이런 풍토에서 자란 사람들이 40~50대 나이가 되고 지역사회 유지가 됐다. 지금 성남의 내면을 흐르는 ‘경기동부’ 인맥에 장악 되었다 “성남에서는 운동권 인맥 없이는 웬만한 협동조합 하나 운영하는 일도 수월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석기는 감옥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의 조직과 영향력은 여전하다. 바로 그것이 단 한 명이라도 살아남는 이상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의 생존 원리다. 이기도 하다.
경기동부연합이 한총련 장악 후 민노총까지 장악 경기동부연합이 한총련을 장악하게 된 것은 김영환이 민혁당을 해체하고, 그가 담당했던 전북 지역은 아예 통째 전향을 선언했으며, 수도권과 심지어 전남 일부까지 전향하거나 종북노선을 포기했다. 경기동부는 끝내 전향을 거부 별도로 조직 운영을 계속했다. 그리고 전국구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 경기동부가 대학생조직 중앙까지 장악 한총련이 해체한 후 한대련(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 생기고, 그것이 다시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으로 진화해 갔다 경기동부는 민주노총까지 장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활동이 상식에 벗어나고 시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도태위기에 있다. 지금 이재명 캠프와 측근으로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그리고 이번에 이름을 알린 정의찬 등이 포함돼 있고, 그 외도 여러명이 포진되어 있다. 특히 김재용 씨가 이재명 캠프에서 정책공약 수석을 맡고 있다.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 586은 이념집단에서 이익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학생운동을 했지만 특별히 할 일도 없으니 이념과 거리가먼 정치권으로 직행한 인물이 많다. 주사파운동권들은 운동에 전념하지 않고 기성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선배들을 ‘썩은 자들’ 취급했다. 배신자라 욕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념 집단이 아니다. 그저 운동권 흉내 내는 ‘생계형 정치인’일 뿐이고 거대한 ‘이권 수호의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휩쓰는 중이다. 오늘도 운동권, 정치권 경력 몇 줄 적은 이력서 한 장 들고 이 자리 저 자리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천지에 깔렸다.
이념은 장식품, 본질은 이익집단 한총련은 그런 선배들의 밥상에 뒤늦게 숟가락을 얹은 후배들이다. 한총련 출신들의 정계 진출, 특히 민주당 진출이 늦은 이유는 ‘민주당으로 가는 것은 보수정당으로 가는 것’이란 인식이 강했다. 무엇보다 자기들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한총련 출신들의 이력이 종북-폭력-점거-살인 등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도 받길 꺼렸다. NL 경기동부를 비롯한 민혁당 잔당이 노선을 전환해 대중정당 진출을 공식화했다. 2000년대 초중반 일이다. 통진당을 만들어 5명의 의원까지 배출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지사가 되고 유력 대권 후보로 부상하면서 경기동부 근거지인 성남 인맥을 통해 경기도를 생계의 터전으로 삼아 정계에 진출할 현실적 발판을 만들게 됐다. 계속 호남에 있던 강위원, 정의찬 등이 갑작스레 북상해 경기도 지역 공공기관에 진출하게 된 이유다. 이들은 정권을 전리품 삼아, 서로 나눠주고 당겨주면서,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이익집단이니 이해관계만 크게 엇갈리지 않는다면 충돌 없이 살아갈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마을을 점령하고 노획한 장물을 끌어모아 밤마다 술 마시고 파티 벌이면서 낄낄거리는 마적단 같았다는 정확한 표현이라 소름 돋았다.
北은 ‘수령福’에 넘쳤고 우리는… 지금 북한은 이미 ‘이념’을 말하는 사람은 바보다. 오로지 1인 독재자와 그에 충성하는 사교 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일 뿐다. 이념은 그들이 좀 그럴듯해 보이기 위해 내세우는 허울에 불과하다. 이념은 과거를 자랑하기 위해 내세우는 장식품일 따름이며, 본질은 이익집단에 불과하다.
과거 ‘한총련 진군가’에 이런 노랫말이 있었다. “반도 산천 뒤흔드는 승리의 노랫소리.” 한총련의 정치권 ‘진군’이 본격화됐다. 반도 산천에 ‘승리’한 그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 거룩한 운명이 바야흐로 국민에게 주어졌다. 전대협에 이어 2대를 배불리 살찌우는 과제다. 3대까지 이어질 것이다. 북한은 ‘수령복’에 넘쳤고 우리는…. 관련기사 [봉달호 편의점 칼럼] 이재명 캠프에는 왜 한총련 출신이 많을까? "이재명 밀어 주는 북한"… 장기표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 무슨 관계인가?" ● 정의찬과 1997년 ‘이종권 치사 사건’ ●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 NL에서 여러 지하조직이 구역 나눠 경쟁 ● 경기동부 모태, 민혁당 하부 조직 중 하나 ● “성남선 운동권 인맥 없이 협동조합도 운영 못 해” ● 이석기 수감 중이어도 그의 조직은 여전 ●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 생존 원리 ● 李 잠룡되자 경기도를 생계 터전으로 정계 진출 ● 한총련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나라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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