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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다시또" 더트롯쇼
https://youtu.be/sCXOPx-kCbk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뇌경색 독거노인 살린 ‘AI 스피커’
→ 11일 구미시 A씨(78세)는 새벽 마비 증세를 느끼고 집에 설치되어 있던 인공지능 스피커에 “살려줘”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들은 인공지능 스피커는 매뉴얼에 따라 관제센터에 위급상황을 알려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서울)
2. 위험한 낮잠?
→ 낮잠 1시간 이상 자는 사람, 뇌졸중 위험 88% 높아.
미국 신경학회지 최신호, 뇌졸중 병력자, 비병력자 5000여명 분석 논문.
유럽심장저널에는 밤에 6시간 이상 잤는데도 낮잠을 1시간 이상 자면 모든 사망 원인의 위험성을 30% 이상 높인다는 논문도.(의학 전문지, 코메디닷컴)
♢수면 시간 너무 짧거나 길어도 뇌졸중 발병 위험 높아
3. ‘은둔 청소년’도 생활비 매달 65만원 지원
→ 심리적 문제로 3개월 이상 집에서 나가지 않고 학업이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청소년...
청소년복지지원법의 ‘위기 청소년’ 지원 대상에 포함.(문화)
4. 로또 번호를 선택하는 독특한 기준...
→ 복권위 관계자에 따르면 ‘매 회 123456을 찍는 사람은 1만 2000건’,
‘직전 번호를 그대로 찍는 경우는 1만 4000건에 달한다’고 설명.(문화)
5. ‘음주시동 잠금장치’
→ 미국에선 음주 사고를 19%을 줄였다는 분석.
EU에서는 음주운전 유죄 판결을 받으면 ‘면허 취소’와 ‘시동잠금장치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해.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입법 발의가 꾸준히 있었으나 진전 없어.
장치설치 비용 250만원도 걸림돌.(헤럴드경제)
본보 윤다빈 기자가 10일 경기 파주시 알코올 전용 감지 센서 장비 생산업체에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체험하고 있다.
맥주 두 잔을 마신 기자는 음주측정기에 ‘BLOW(불라)’ 표시를 보고(왼쪽 사진).
기기에 숨을 힘껏 불어넣었다(가운데 사진).
그러자 경고음이 울리면서 측정기에 ‘FAIL(실패)’ 표시가 나오더니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김동주 기자
6. 무역적자 이래도 괜찮을까?
→ 올 들어 4월까지 적자액 250억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 4배 웃돌아.
에너지 수입액 증가, 대중국 수출 감소, 반도체 부진 등이 주 요인.(아시아경제)
♢올들어 무역적자 225억달러… 벌써 작년 적자액 절반 넘어
7. 올 산불 올해 440건 중 102건이 ‘논밭,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
→ 지난 10년간 평균 산불 발화 원인 1위를 차지해 온 '입산자 실화'를 넘어서.(매경)
8. 영화는 아직 코로나 중?
→ 코로나 완화에도 불구 극장가에선 한국 영화에 관객이 없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제작돼 개봉 대기 중인 영화만 90편...
영화 관람료의 3%를 징수해 적립하는 영화발전기금도 연말에 고갈될 것으로 우려.(서울)
▼한국 영화 침체... 지난해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 넘어선 영화 전무
9. ‘일 못한다고 자르는 건 불법해고’
→ 최근 한국원자력 연구소, 국민은행, SK하이닉스 등 저성과자 해고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
법원, 법원 ‘해고 사유로 보기 어렵다’ 판시.
기업들, 등 ‘울며 겨자 먹기’식 희망퇴직으로 유도.(한경)
10.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통계와 현실의 차이...
→ 지난 10년간 출생아는 반토막이지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28%나 늘었다.
그런데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61개(2017~2022)가 오히려 줄었다.
전문의 취득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전문과목 표시 안하고 ‘일반의원’으로 개업했다는 이야기...(중앙)
작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대한의사협회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아동병원협회 주최로 '소아청소년 건강안전망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2.12.16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도로·철도 등 수백억원의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법안이 곧 국회 문턱을 넘을 예정임.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예타 면제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선심성 포퓰리즘 사업이 난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2일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SOC와 연구개발(R&D) 사업의 예타 면제금액 기준을 총사업비 500억원(국비 300억원 이상)에서 1000억원(국비 500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할 예정임.
♢'예타 면제' 기준 완화 與野 포퓰리즘 한통속
♢사업비 500억서 1000억으로
♢24년만에 두배 상향 합의
♢선심성 사업 남발 불보듯
2.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3강’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함.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생산 364만대를 달성하고, 이 가운데 151만대를 국내에서 만들겠다 게 목표.
국내 전기차 생산시설 확대 등에는 8년간 24조원을 투자할 예정임.
현대차그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화성공장(오토랜드 화성)에서 맞춤형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공개함.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경기도 화성시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목적기반 차량 (PBV)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표지석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마치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신공장은 인공지능 (AI) 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인간 친화적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으로 지어진다. /사진=이승환 기자
3.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음.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건설 로봇 분야 에코시스템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양사가 기술개발 분야에서 MOU를 맺는 건 이번이 처음임.
4. 강원 강릉시에서 11일 대형 산불이 발생,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큰 피해를 남김.
강한 불길에 이날 오후 4시 기준 축구장(0.714㏊) 518개에 이르는 산림 370㏊가 탄 것으로 파악됨.
또 주택 40채와, 펜션 28채, 호텔 3채 등이 전소되거나 부분 소실됨.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경포대 현판 7개를 떼어 인근 오죽헌박물관으로 옮기기도 함.
5.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3.5%에서 동결함.
가파른 경기위축에 한국은행이 11일 지난 2월에 이어 두번 연속 금리를 동결하면서 사실상 금리인상 기조가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옴.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있는 한은이지만 불과 두 달도 안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내려잡을 만큼 경기추락 속도가 빨라지면서 ‘피벗’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있음.
6. 미국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이 중국에서 초청받고 경제현안 논의를 위한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음.
중국 정찰풍선의 미국 본토 횡단과 차이잉원 대만총통의 미국 경유 등을 이유로 급격히 얼어붙은 양국 관계에서 미 여성 경제장관들의 방중이 대화국면을 이끌어낼 지 주목됨.
♢옐런·러몬도 장관 방중 추진
♢中 "경제현안 논의하자" 제안
♢바이든, 시진핑과 대화 기대
♢백악관, 블링컨 訪中 재추진
♡간략 뉴스♡
1. "나무 탄다", "불꽃 보여" 재발화 의심 신고 잇달아
2. 날아간 지붕·순식간에 민가 덮친 산불…태풍급 강풍에 피해속출
3.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위기경보'…'고농도 황사' 몰려와
4.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7%→1.5%로 낮춰…물가는 3.5%
5. 50년만에 세상 밖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6. 당정, 근로시간제 간담회…"근로자 의사 반한 어떤 개편도 안해“
7. 남북 연락채널 오늘도 불통…북, 닷새째 무응답
8.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 2025년 가동…기아 화성 PBV공장
9. 유동규 "명절마다 정진상 주머니에 1천만원…CCTV 가짜“
10. 대전 스쿨존 만취 운전자 "소주 반 병→한 병" 진술 번복
11. '월성원전 자료삭제' 2심 재판부 "허락받고 자료 지워도 죄인지“
12. 尹 국빈 방미에 국내기업 100여개사 동행…경제행사 최소 4건
13. 강풍불면 경고음…'안전 제일' 타워크레인 운행기록 의무화 시동
14. 대전 찾은 검찰총장 "JMS 수사 효율적으로 진행토록 노력“
15. 검찰 "강남 납치·살해 발단 'P코인' 두차례 시세조종“
16. '연내 금리 인하설' 나오는데…한은 "과도한 기대" 일축
17. 4월 초순 수출 8.6%↓…올해 무역적자 250억달러 돌파
18. 공정위, '게임앱 원스토어 출시 제한' 구글에 과징금 421억원
19. 경찰, '정자교 붕괴 사고' 분당구·점검업체 관련자 전수조사
20. 누리호 3차 발사 5월 24일…실용위성 처음 싣고 우주로
21. 임시정부수립 104주년 기념식…한총리 "대한민국 굳건한 뿌리“
22.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특별점검…하교시간 순찰 강화
23. 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 공정위 자료 확보
24. 보증금 84억 떼먹은 '강서구 빌라왕' 구속기소
25. 경찰 수사조직 전면 손질…국수본 '리뉴얼' 착수
26. 고양 오피스텔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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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기상청장 "韓 연평균기온 10년에 0.2도씩↑…세계 평균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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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근육을 만들고 싶어요.
I'd like to build muscle.
핵심표현
근육 ( muscle )
하루만 이용할 수 있어요?
Can I use it only for a day?
이 기구는 어떻게 해요?
How can I use this equipment?
핵심표현
기구 ( equipment )
제가 하는 것을 잘 보세요.
Please watch me closely.
핵심표현
보세요 ( watch )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
1.
‘역설적 의도(paradoxical intention)’?
독일 나치 정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혀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결국 살아남은 유대인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
(From Death Camp to Existentialism)’라는 책에 나오는 개념이다.
‘적은 적으로 다스리라’는 뜻을 가진
‘역설적 의도’가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다.
내용은 이렇다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면
눈이 벌게지도록 안달복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거꾸로, 역설적으로,
눈을 부릅뜨고 깨어 있겠노라 작심하고
버텨보는것이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스르르 잠이 온다.
깨어 있으려는 의도와는 역설적으로
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얘기다.
역설적 의도는 우리 몸에 교묘한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잠이 안 온다고 잠을 자려고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거꾸로 예기치 못한 역공을 가하면 난데없는 반응에 당황한
뇌가 착란을 일으킨다.
2.
올바른 파스 사용법은?
쿨파스는 얼음찜질,
핫파스는 온찜질을 대신한다?
아니다.
파스는 진짜 냉기나 열이 아니라
차갑고 뜨거운 온도 감각만 자극한다.
얼음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지만
쿨파스에는 그런 효과가 없다.
찜질이 필요할 때는 찜질을 해야 한다.
단, 파스를 붙이고 찜질하면
화상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지니
피해야 한다.
파스를 아픈 부분 반대편에 붙이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니다.
파스는 애초에 국소적으로 작용하게
만든 제형이다.
파스를 붙일 때는 아픈 부위에
붙이는 게 옳다.
근데 반대편에 붙이면 좋다는
잘못된 설명이 나온 이유는 뭘까?
일반 파스와 패치제를
혼동했기 때문이다.
패치제는 파스와 달리 전신 흡수가
목적이다.
예를 들어 니코틴 패치제를 털 없는 부위인 위팔(상완)이나 엉덩이에 붙이면
전신으로 흡수된다. 하지만
파스 속 약 성분은 애초에 혈관으로
흡수되지 않는 게 좋다.
붙이는 파스의 장점은 먹는 약과 달리
전신으로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염 진통 알약을 복용할 때와 비교하면
혈중 약물 농도가 5% 이하다.
대신 그만큼 전신 부작용도 작다.
아픈 부위에 바로 붙여 효과를 내고
전신 부작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파스를 쓰는 것이다.
3.
땅 주변의 상대적으로 얕고 좁은 바다는
한자로 해(海)라고 적는다.
우리 동해(東海)와 서해(西海) 등이
그것이다.
그보다 훨씬 깊고 넓은 바다는 양(洋)이다.
오대양(五大洋)이라고 일컫는 바다다.
태평양(太平洋), 대서양(大西洋),
인도양(印度洋), 남빙양(南氷洋),
북빙양(北氷洋)이다.
영어로 따지면 앞의 바다는 sea,
뒤는 ocean이다.
큰 바다는 작은 바다에 없는
독자적 조류(潮流)와 조석(潮汐)의 체계를 지니는것으로 그 구별을 갖는다.
양인(洋人)
양품(洋品)
양화(洋貨)
양행(洋行)등이
큰바다에서 파생된 단어들이다.
그외 비꼬는 투의 단어들도 생겨났는데
양귀자(洋鬼子) ‘서양 x’
양모자(洋毛子)‘털북숭이’
양상(洋相) ‘꼴불견’등이 그것이다.
"그런 양상을 보인다"할때
그 양상과는 다른말이다
그 양상은 한자로 樣相이다.
양키의 양도 洋키가 아니다
Yankee(미국 사람, 양키)는
뉴잉글랜드(New England)
이주자를 가리켰던 말이다.
원래는 17세기 후반 북아메리카에 Captain Yankee(캡틴 양키)라는
유럽에서 온 국적 불명의 해적선의
선장 이름이었는데, 당시 영국인이 미국의
뉴잉글랜드 사람을 촌뜨기 취급하며
사용한 말이다.
4.
편리공생?
한쪽만 이득을 취하지만 상대방이
살아가는데 타격을 입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중남미 열대우림에서 살고있는
나비와 거북이가 편리공생의
대표적인 예중 하나다.
윗사진은 나비가 거북이의 얼굴에
내려앉아 눈물을 흡입하고 있는 장면이다.
염분을 머금은 거북의 눈물은 나비에게
중요한 일용식이며 거친 열대 우림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영양소다.
이 염분은 특히 수컷들이 탐닉하는데
수컷 나비들은 2세를 번식시킬 수 있는
튼튼한 정자를 생산하기 위해 염분과
아미노산 성분을 듬뿍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나비가 꽃만 찾아 다니는 걸로
알고 있었다면 오산이다.
나비는 눈물뿐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이나 시체도 탐닉한다.
5.
한 번 사용한 수건은
무조건 세탁해야 할까?
아니다.
단,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면
바로 세탁해야 한다.
곰팡이와 세균이 자라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수건 세탁법은 뭘까?
수건은 가급적이면
단독 세탁이 좋다.
분비물이 묻은 속옷이나 체액 등으로
오염된 세탁물과는 절대 함께 세탁해서는 안 된다.
또한 세탁할 때 물은 뜨거울수록 좋다.
이상적으로는 60°C가 좋지만 살균을
위해선 뜨거울수록 더 좋다.
수건이 특별히 더럽다면 90°C로
세탁해도 된다.
표백제가 들어간 세제를 사용할
경우 40°C로도 해도 좋다.
건조는 어떻게 하면 될까?
축축한 수건은 세균이 자라기
딱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완전히 말려야
한다.
습한 욕실에서 사용한 수건은
세균의 성장을 촉진한다
대부분의 세균은 해롭지 않지만
일부 세균은 감염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6.
대화 방식 기준 네 가지 타입.
첫째,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기분 나쁘게 말하는 유형.
이런 사람들은 뭐 하나 되는 게 없다.
둘째,
말도 안 되는 것을
기분 좋게 말하는 유형.
주로 간신이나 아부형인 사람들이다.
셋째,
지식인층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옳은 이야기를 기분 나쁘게 하는 유형.
넷째,
상당히 드물게 볼 수 있는데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