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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석유를 마셨던 그 시절 이야기
돼지감자 추천 0 조회 76 12.09.12 1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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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13:58

    첫댓글 구판장...울 시댁가면 아직도 구판장이란 곳이 있답니당^^*

  • 작성자 12.09.13 08:56

    이 곳에도 9개 부락 중에 한 곳이 남아있네요.
    옛날엔 석유도 팔고 상비약도 팔고 계란으로는 물물교환이 가능했지요. ㅎㅎ

  • 12.09.12 17:39

    그시절이 그려집니다..... 유리됫병에 석유 받아오고, 왕겨를 넣어 호야 딲던........ㅎㅎ

  • 작성자 12.09.13 09:00

    좋은 시절 다 갔습니다. 차곡 차곡 과거에 쌓여만 갑니다.
    언제고 함 뵈야겠는데 잘 안되네요. 원주에 가본지도 벌써 3년이나 되었어요 ㅠㅠ

  • 12.09.12 17:59

    휘발유였군요..ㅎ

  • 작성자 12.09.13 09:07

    조상들의 지혜가 아니라 미련곰탱이 들이었지요. ㅎㅎ

  • 12.10.20 12:0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여 ^^
    재 이름이 상민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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