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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부산 사하갑인데요
미카게 추천 20 조회 449 12.04.11 16: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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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1 16:07

    첫댓글 잘 될겁니다 하느님이 도와주실꺼예요

  • 12.04.11 16:08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친가쪽 사촌동생들 좌악 전화 돌리고, 망설이다 오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갸가 투표 안할꺼라 하데요. (득템!!-_-) 20년지기 우정을 협박하며 투표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긴 했슴돠.

    근데 정말 불안하네요, 투표율이 정말....-- 씨바....

  • 12.04.11 16:08

    어머니께 안부전해주세요 ^*^

  • 12.04.11 16:08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투표율 70% 넘으면 학원비 10% 깎아줄까말까.. 고민하다가 와이프한테 엄청 혼나고
    그냥 아이스크림 사주는 걸로 타협했지요

  • 작성자 12.04.11 16:12

    ㅋㅋㅋ
    저는 파티한다고 했습니다. 내일.

    만약에, 거꾸로면 각오하고 학원오라고....바지 두개씩 껴입고!! ㅋㅋㅋㅋ

  • 선관위 발표 투표율에 신뢰가 안갑니다. 현실 반영이 제대로 안된것 같아요. 어쨋든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니까. 근데 피부로 느끼는 걸로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투표소마다 긴 줄 + 젊은 분들 대다수.

  • 12.04.11 16:08

    아자아자....전화 불납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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