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풀린듯하다가 춥고...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 주의를 보면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희 아들 문화센터에서 같이 수업듣고 있는 아가들을 보면 콧물이~줄줄..너무 안탑깝네요~ 저희 아들도 새벽에 이불 다 걷어 차 내버리고 덜덜 떨면서 자더니 감기에 걸려 이틀 고생을 했습니다. 다행히 약먹고 금방 낫긴 했지만..울 아들 녀석 잠버릇이 너무 심해 수시로 이불을 덮어줘야 한답니다.
저도 피곤했던지 그날 따라 깊게 잠이 드는바람에 우리 아들 이불 걷어찬것도 모르고 자는 바람에 감기에 덜컥 걸리고 말았네요..에효~ 약 두번 먹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문화센터 수업도 잘 듣고 잘 뛰어다니며 놀지만...^^;
식구들 건강도 챙길겸 오리찹쌀죽을 해봤습니다. 사실 우리 아들 주려고 죽을 한건데 저희 아들은 한입먹고 안먹고 신랑과 저만 신나게 먹었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