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하고, 유재수의 감찰을 무마하며, 우리들병원에 대한 특혜 금융을 베풀었는가 하면, ‘曺國 게이트’ 등을 야기(惹起)한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정부·청와대의 손이 더러운지 청와대의 3대 국정농단과 ’曺國 게이트‘ 등의 부정과 비리를 적법하게 수사하여 전모를 파헤쳐 법치 질서를 확립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손이 더러운지를 가리기 위하여 이를 국민투표에 붙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민주당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김두관(이하 김두관)은 대답을 해보라!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고 국격을 추락시키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를 악용하여 편 가르기로 국민을 두 동강 낸 원흉 중의 1인인 김두관은 과연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 맞는지 대답을 하라!
김두관이 국회의원 직을 악용하여 국민에게 해악을 끼친 3대 사건이 있다는 것을 국민은 잘 모르고 있을 것 같아서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세월이 흘러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김두관은 마을 이장에서 출발하여 경상남도 남해군수, 경상남도 지사, 행정안정부 장관, 국회의원에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온 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만인지상이 되기 위하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 컷오프를 통과하여 6명이 겨루는 경쟁의 중심에 서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데 김두관이 이러한 지위에까지 올랐다면 말 한마디라도 조심을 하고 주변을 살피며 겸손해져야 하는데 뛰지도 못하는 주제에 날려고 하는 과대망상증 환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첫째 ‘曺國 게이트‘가 터져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을 때 김두관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으로 3년 연속 90% 이상 최고의 득표율로 1위에 등극한 曺國을 편들기 위해 曺國의 부인 정경심이 근무하면서 동양대학 총장 명의로 딸의 표창장을 위조한 비리와 불법을 세상에 알려지자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알리레오’인지 ‘갈릴레오’인지 하는 유튜브 개인방송을 하는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요 날라리 촉새인 유시민이 동양대학 총장에게 협박전화를 했고, 200여 가지의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국회의원의 지위를 악용한 김두관은 자신의 모교인 동양대학 최성해 총장을 전화로 협박하여 표창장 부정 발행 행위를 깔아뭉개려 했었다.
둘째는 김두관은 ‘남해남매(南海男妹→김두관과 유미향이 둘 다 경남 남해출신으로 필자가 붙인 명칭)’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을 처먹고 정부의 보조금마저 가로챈 단군이래, 최고의 거짓말쟁이인 민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을 적극 옹호하고 편든 것이다. 김두관은 비리의 온상인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이 부정과 비리를 덮어주기 위해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게) 최후의 공세를 하고 있다. 정의연과 윤 당선인에게 따뜻한 연대를 보낸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핑계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보수진영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다수가 숨죽여 침묵할 때 일본 제국주의의 성노예 범죄를 세계에 알리는데 평생을 바친 한 사람의 인생과 역사적 성과를 누더기로 만들고 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국민 편 가르기(민주당 편이 아니면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으로 매도)까지 하며 윤미향을 편든 김두관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니 이웃집 개가 웃을 일이 아닌가!
셋째는 조선닷컴이 18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다음의 기사이다. 김두관은 윤석열의 손을 ‘더러운 손’이라며 5·18광주사태 관련 사망자의 무덤이 있는 망월동을 방문하여 묘비에 손을 얹고 묵념을 올리는 언론이 보도한 사진을 보면서 정신명자나 할 수 있는 헛소리를 달린 입이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마구 내받았는데 문재인 정권의 불법·부정·불의 등의 비리를 수사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준 검찰의 손이 더럽다면 김두관의 손은 성스럽고 거룩한 예수 크리스트나 석가모니 부처님의 손이란 말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김두관의 참담하고 저질인 언행을 보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벌써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김두관 “윤석열, 신성한 5·18 묘비서 더러운 손 치우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두관 의원은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날 광주(光州)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대해 “윤석열은 신성한 묘비에서 더러운 손을 치우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전 총장의 ‘5·18정신을 헌법정신으로, 희생자의 넋을 보편적인 헌법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발언을 언급하며 “악어의 눈물이 따로 없다”며 “윤 전 총장은 자신이 검찰의 수장이었음도 기억 못하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보편적인 헌법으로 승화시켜야 할 희생자들’을 반란으로 기소한 주체가 누구였는지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며 “바로 검찰이다. 검찰의 기소 없이 재판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현대사에서 검찰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조금의 이해라도 있다면 감히 하지 못할 말”이라며 “윤 전 총장은 우선 ‘엎드려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감히 묘비를 더럽히는 게 아니라 엎드려 목 놓아 울면서 반성해야 했다”고 했다. “최소한 광주를 가려면 31년 만에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를 찾아가 사과한 문무일 전 총장의 태도 정도는 배웠어야 했다”고 한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광주의 아픔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듯한 태도로 일관한 것은 뻔뻔한 악어의 눈물을 앞세워 광주의 정신을 모독한 것”이라고 했다.
※※※※※※※※※※※※※※※※※※※※※※※※※※※※※※※※※※※※※※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대통령 후보 1위를 차지한 윤석열을 향해 지지 서열 꼬리에서 버둥거리는 김두관이 대깨문과 ‘자유민주주의와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표를 구걸하여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야욕으로 윤석열을 “악어의 눈물이 따로 없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정신병 환자. 감히 묘비를 더럽히는 게 아니라 엎드려 목 놓아 울면서 반성해야 했다.”고 비난을 퍼부었는데 대깨문이나 종북좌파라도 기본적인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김두관의 추테를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작반하장의 비겁하고 비열한 짓거리라고 지적을 할 것이다.
계속해서 김두관은 “윤 전 총장이 광주의 아픔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듯한 태도로 일관한 것은 뻔뻔한 악어의 눈물을 앞세워 광주의 정신을 모독한 것”이라며 중언부언했다. 사실상 악어의 눈물은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라는 것이 판명이 된지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김두관은 자신이 어떤 위치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계속 표풀리즘에 사로잡혀 대깨문들 들르라는 듯 인기발언만 해대고 김두관의 언행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김두관은 시골면장도 과하고 조그만 마을 이장이 제격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받는 것이다.
지난 18일 윤석열이 광주 망월동 묘지를 참배한 다음날인 19일 김두관도 뒤따라 망월동에 가서 묘비 청소나 하는 한심한 추태를 보이면서 “윤석열이 더럽혀 놓은 비석을 닦았다. 윤석열이 속했던 조직(검찰)에서 광주시민을 폭도와 빨갱이로 몰았던 전적이 있다. 윤석열은 5‧18 민주묘지를 찾아 쇼를 할 것이 아니라, 무릎 꿇고 사죄를 해야 마땅하다.”고 윤석열을 억지로 엮어 넣어 호남의 민심을 얻기 위하여 조선시대의 3대 간신을 뺨치는 간사하기 짝이 없는 간언을 마구 늘어놓았지만 현명한 호남인들이 무지막지하게 떠들어대는 김두관의 권모술수에 과연 속아 넘어가겠는가. 이러한 김두관의 추태에 대해 언론이 보도한 관련 기사를 읽은 어느 네티즌은 “두관아, 개 소리 말고 니는 면장이 딱 좋아, 너무 잘 어울려, 5·18 묘지 청소부는 더 좋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특히 김두관이 웃기는 것은 과거 통합진보당의 대선후보로 등장했다가 27억원을 먹튀한 이정희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추태를 보인 것이다. 이정희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를 했다.”고 하여 국민들의 엄청난 원성을 샀으며 완주하지도 못하고 보조금인 국민의 혈세 27억원만 먹고 튀었으며 박근혜 후보는 민주화 이후 최초로 52%국민의 지지로 당선이 되었고 지금까지 그 기록을 깬 대통령 당선자는 아무도 없다. 김두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정신을 모욕하고 있다. 대권후보에서 반드시 끌어내리겠다.”면서 이정희의 전철을 밟고 있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자신의 대선 후보 지지율이 1%도 안 되는 주제에 헛소리를 해대니 참으로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