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마련한 ‘청와대産’ 진돗개 ‘노들이’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전북 익산시가최근 청와대에서 분양받은 진돗개 '노들이'를 기르기 위해 200만원을 들여 지은 개 집.
▲[악마 개구리 일명 노구리 ]
[악마 개구리]또는[지옥의 두꺼비][봉하마을 의 노구리]라는 약 7,000만년 전 개구리로 마다가스카르에서 화석 형태로 발견된 종류다
악마와 두꺼비를 뜻하는 라틴어[벨제부포]라 이름 붙여진 이 개구리는 날카로운 이빨, 갑옷과 같은 단단한 피부를 지녔으며, 몸통 길이 40cm, 체중 4.5kg의 육중한 체구를 가졌다
이 개구리의 주된 먹잇감은 도마뱀 및 새끼 공룡 등이었다 그러나 천적으로(박연차)봉하집단 서식지가 쑥대밭이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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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패밀리(손충무 칼럼)
-노구리의 전설-
옛날 옛적부터 저 - 영남땅 김해군 봉하마을에는 큰 고개가 하나 있는데 그 고개를 ‘이광재’ 고개 라고 부른다.
‘이광재’ 고개를 하나 넘어 가면 ‘강금실’로 짠 옷을 입고 봉하오리 쌀로 밥을 해먹는 사람들이 모인 정자가 있는데 ‘안희정’ 정자라고 한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을 ‘유시민’ 시민들이라고 한다.
오손도손 모여 사는 봉하 마을에는 닭도 키우는데 그 닭을 ‘명계남’ 이라고 부르고
봉하마을에는 고추장 공장도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된 고추장을 ‘이해찬들’ 고추장이라고 한다.
과수원에는 배밭이 있는데 ‘천정배’라는 품종을 생산하며 그 과수원 이름은 ‘강금원’ 이라고 부르고
배를 수확하면 ‘박연차’라는 트럭으로 납품한다고 하드라.
봉하마을에 선선하고 그늘진 곳에서는 인삼을 재배하는데 그 인삼을 ‘문성근’ 인삼이라고 한다.
-Max-Max 지음- | |
-노구리의 전설- <후편>
봉하 마을에 2008년 봄에 엄청난 궁궐이 들어섰는데 그 집 주인은 386의 두목인 ‘노구라’ 라고 하며
그 집 안주인은 김일성과 김정일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남조선 빨치산 영웅의 딸’이라던가?
봉하궁궐 뒤쪽으로 가면 저수지가 있는데 무슨 놈의 저수지에 잉어도 붕어도 미꾸라지도 없고
하얀색, 빨간색, 노랑색 골프공이 한아름 물결에 반사되어 궁궐주인 노구라의 형님 봉하대군 건평公이
‘김해 대통령’ 소리를 들으며 심심하면 즐기는 골프 연습장이라고 하더라만?
궁궐주인 노구라는 자기 형님을 칭찬하는 소개를 하면서 “시골서 힘없고 빽 없고 농사만 짓는 농민”이라고 했겠다.
그런데 봉하대군 마마-‘金海 대통령’ 앞에는
노구라 나라의 내로라 하는 원님들- 현감 나리들 -대감 나리들이 매일같이 줄줄이 찾아가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문안드리고 바리바리 싸서 짊어지고 가 곳간을 가득하게 채웠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배탈이 나서 감옥이라는 약을 먹으며 요양 중인데 며칠 후에는 사위까지 너무 많이 먹어 체했다는 소문이 나기도….
그런데 이번에는 궁궐주인 노구라와 그의 집사람 ‘남조선 빨치산 영웅의 딸’까지도
체해서 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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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찬란하게 남길 것 같다.
지나간 몇 명의 대통령 가운데 국민의 돈을 가장 많이 챙겨 먹고 부정축재 한 인물은 전두환과 노태우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특별법까지 만들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내고 부정과 불법으로 챙겨 숨겨놓은 돈을 국가에 반납하도록 법원은 판결을 했다.
두 사람 가운데 노태우 씨의 경우에는 상당액을 찾아내 국가가 환수시키고 있으나 전두환 씨는 어디다 어떻게 철저하게 감추었는지 은행 잔고가 36만원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부부가 비행기 1등칸 타고 패거리들 거느리고 해외여행도 자주 하고 골프장에도 자주 간다. 그 돈은 누가 주어 쓰는지 모르지만 ….
그러나 전두환, 노태우 보다 몇 배나 더 엄청나게 부정축재를 한 인물은 김일성으로부터 “평생 동안 바다 보다도 더 큰 은혜를 입은” 김대중이다.
▲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上)과 강금원-박연차 회장 | |
전두환, 노태우가 부정축재 혐의로 감옥에 간 사실을 바라본 김대중은 자신이 지은 죄로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노무현을 당선시켜 아직은 말짱하게 잘 입고 잘 먹으며 호의호식(好衣好食) 하고 있다.
그래도 가끔씩 자신의 집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치러주는 장례식 때문에 자신에게로 날아올 화살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김대중을 살려준 노무현 자신이 감옥을 가야 할 형편이 됐다.
전두환, 노태우가 특별법에 의해 감옥을 가고 김대중이 부정축재로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며 지탄받는 것을 바라본 노무현은 “정권은 무너질 망정 노무현과 그 가족은 깨끗할 것이다”면서 청렴과 도덕성을 앞세우며 나타났다.
소위 좌파 빨갱이 386 세력의 등장이다. 그런데 청렴과 결백의 도덕성을 외치던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도 결국은 도로묵 신세가 됐다.
검찰이 8일 현재 노무현과 그 측근들이 챙긴 부정축재 금액은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이 먹은 액수에 비해 새 발의 피이며 벼룩의 간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콩고물에 불과한 아무 것도 아닌 액수이다. 그러나 노무현 자신과 집사람 권양숙, 권양숙의 동생, 노무현의 형 노건평, 노건평 사위 연철호, 딸, 사위, 사돈, 후원자 박연차, 강금원, 노무현의 고등학교 동창 정화삼 형제, 노무현의 오른팔 이광재, 왼팔 안희정, 1급 참모 정상문, 최도술 등이 얼키고 설키며 저지른 부정축재와 부패행위는 지금까지 발생한 어느 전직 대통령 보다도 더 추하고 惡하며 부패하다.
더군다나 자신만이 깨끗한 척ㅡ새로운 정치를 외치며 전두환 씨에게 명패를 던지며 나타난 인물이 바로 노무현 아니었던가! 그런데 하나둘 드러나는 실체가 충격을 넘어선 경악 그 자체이다.
북한 김정일을 도와준 반역행위도 모자라 일가 친척이 서로 엮여있는 부정축재의 진원지 '봉하마을'의 부패상(象)은ㅡ고대왕국에서나 있을 법한ㅡ 대한민국 뿐 아니라 자유세계 그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ㅡ추악한 패밀리 범죄 커넥션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을 조선시대 이전 수준으로 후퇴시켜 버렸다.
대통령 패밀리가 아니라 범죄단체 마피아 조직 같이 서로 엉키고 설켜 있는 부정축재 연결고리에 국민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지경이다. 노무현 패밀리 가운데 단 한번도 입에 오르내리지 않은 인물은 사위 郭상언 변호사(사시 43회) 단 한 명 뿐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세상 사람들에게 시달리기 싫다고 일찌감치 부모 멀리 떨어져 미국 샌디애고에 살고 있는 노무현 외아들 노건호 씨 마저 검찰조사를 받아야 할 형편이 됐다.
이런 처참한 부패 현장을 바라본 노무현 사위 郭 변호사는 기자들이 몰려들자 “청와대에서 대통령 친.인척 가족들을 관리하는 민정수석 비서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검찰에 두 손 들고 항복하게 된 것은 같은 방에서 고시 공부를 함께한 친구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 비서관이 구속되면서 시나리오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찰이 지난해 12월 박연차 태광실업회장을 구속,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검은 돈을 받은 정치인들, 노무현 정권시절 청와대 보좌관들, 측근들을 줄줄이 구속하자 “이명박 정권의 정치보복”이라고 비난했다.
정대근 농협회장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노무현의 형 노건평 씨가 관련 3억원의 검은 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자 그는 입을 다물고는 잠복 모드로 들어갔다. 한발 더 나아가 형 건평 씨의 사위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약 63억원)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홈페이지에 올리던 글도 중단하고 대문 밖 출입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 비서관이 구속되자 그는 자신에게 날아올 돌멩이와 화살을 피할 길이 없음을 알았다. 더이상 뒤로 도망칠 수도 없고 물러 날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변호사 등 구속 당하지 않은 친근들과 회의를 한 후 자신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을 통해 ‘국민에게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문을 지난 7일 발표했다.
노무현은 사과문을 통해 “정상문 전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라 저희들 것입니다. 저의 집(부인, 권양숙)사람이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빚을 갚느라고 사용했습니다” 하고 직접 고백한 것이다.
사과문은 또 “검찰에 나가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두 밝히고 법에 위반이 됐으면 처벌도 받겠습니다. 그러나 정 전 비서관이 모두 자신이 한 일이라고 혼자 책임을 고집할 것 같아 진실을 말합니다”라고 설명까지 곁들였다.
정상문 전 비서관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무현이 직접 고백할 때 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자신이 개인적으로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것으로 자백했다.
그때까지도 검찰은 권양숙 씨가 10억 원을 별도로 받아 쓴 사실을 몰랐다. 그러나 노무현이 고백함으로써 검찰이 처음 밝혀낸 3억원은 정상문 전 비서관이 개인 몫으로 챙겼고 나머지 10억 원은 권양숙에게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은 아내가 정상문을 통해 박회장으로부터 10억 원을 받아서 빚을 갚은 것은 사실 이지만 조카사위 연철호가 박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송금 받은 사실은 자기와 관계가 없으며 조카사위 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런 사실도 퇴임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회장의 진술 내용은 다르고 또 검찰의 생각도 다르다. 박 회장은 노무현의 아들 건호, 조카사위가 베트남에까지 찾아왔으며 정상문 비서관 후원자 강금원 회장, 박 회장이 만나 500만 달러를 노무현이 퇴임후 사용하도록 의논했다는 것이다.
또 돈을 송금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정상문, 박연차, 연철호가 2차례 만났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권양숙이 받은 10억원 외에 500만 달러도 노무현에게 간 돈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돈을 박연차 회장이 퇴임 2일 전에 무엇때문에 노무현에게 주었을까? 하는 의문이다. 그것은 앞으로 검찰이 수사에서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
이제 검찰이 노무현과 부인 권양숙을 향해 쏜 화살은 과녁을 향해 떠났다. 검찰은 다음주 중에 노무현 부부를 소환하거나 봉하마을을 방문 조사 할 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야기다. 역사가들이 어떻게 기록할지는 알 수 없지만 영화를 만드는 시나리오 작가들은 참으로 좋은 소재를 만난 것이나 다름 없다.
이제 우리는 제3막을 머지 않아 구경하게 될 것이다. 노무현과 그를 추종하던 386 측근들ㅡ트레이드 마크처럼 도덕성을 앞세우던 그들의 타락과 몰락의 전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386 세대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국민들과 검찰은 대한민국 정치인 가운데 가장 부패하고 국가를 공산주의자들에게 넘기려고 한 남조선 좌파의 우두머리 김대중의 부정부패 축재와 利敵 행위를 연달아 수사해 차례로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더럽고 추악하며 부패한 좌파정권 10년의 제4막 5장의 막이 내리게 되는 것이다.
*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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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총알이 어디로 날아가 박히려나........
노무현씨가 잘못을 했다면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좌파와 우파를 가르려는 님의 의도에 헛 웃음이 나옵니다. 더 더구나 좌파와 공산주의를 연결시키는 초등학생 수준의 손충무씨의 글을 보란듯이 스크랩해 게시판에 올리는 님의 무식함에 용기를 보냅니다. 새는 한개의 날개로만으로 날지 못합니다. 좌우 날개가 있어야만 합니다. 복지정책을 우선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건설이 유럽식(프랑스,독일등) 좌파민주주의입니다. 남들이 죽든 말든 자신의 이익에 충실하는 것이 우파미국식 자유경제주의입니다. 유럽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애기 낳을 때 무료입니다. 미국은? 어느 것이 한국에 적당한지는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말(글)이좀 지나치시네요.. 아와 어가 다르다 했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이런글 퍼나르겠습니까. 아무리 나와 코드가 안맞는다 지만 이런건 아닌것 같네요 말(글)좀 가려 가며 합시다..
나름 수준(중국에서는 水平이라고 함)이 있는 사람은 손충무씨의 글에는 댓글이나 이견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유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윗글을 읽으면서 나름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 나는 항상 말하지만, 한국에서 더러운 지역주의자들만 사라진다면 5년이내에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정치욕을 위해 더러운 지역감정을 일삼는 허접쓰레기 정치인들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길이...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길~~~!!!(덧붙이는 글: 이 사건으로 인해 장자연죽음이 뭍혀져서는 안된다. 두명의 언론사대표 역시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세계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무한 경제전쟁시대에, 허구 헌 날 빨갱이 타령이나 하는 분들이 계시다니...참 우습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나라를 파멸시키지 말자. 참으로 인정하기는 힘들지만...세조의 실리외교정책을 한번쯤 생각해보자.(덧붙이는 글: 만약 노무현씨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모든 국민은 평등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장자연성상납 사건에 연루된 두명의 언론사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여론을 호도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머리 돌아가는게 우회전도 하고 좌회전도 하고 해야하는데 우회전만 하다보니 편협된 사고방식을 갖게된거죠. 이런 사람들은 빨리 병풍뒤에서 향불이나 맡아야 세태가 바뀌겠죠.
중국식으로 보면 노무현의 공로는 7이고 과오는3이겠죠^^
수일전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마침 테레비에서 노무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왈가왈부 하던중 한 친구가 '지덜은 더 처먹었으면서 겨우 10억 갖고 저지랄이여?!' 하고 화를 내더니 자릴 박차고 나가버리더군요, 잠시 무서운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다목적 속죄양 번제에 변죽소리가 요란하군요...*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옛말도 떠오르고...나원참!
글 올린다고 고생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냥 웃고 갑니다~~ ^&^
이명박이도 선거에 의해서...노무현이도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사람 입니다........이 명박일 씹으면 지지자들 가슴 아프듯...노무현을 씹으면 지지자들 가슴은 미어집니다....더구나 퇴임한 사람이기에.....어느 네티즌이 이런 표현도 했더군요 "깨끗한 수건에 구정물 몇방울 튀긴걸 똥껄레 들이 그걸 짜내려 별 *랄을 다한다 "고.......
그러게 말입니다. 한동안 조용하더만...
...이분....아마 우리가 남이가 출신이죠...요즘 오리 주둥이가 세끼황태자 오리 도 엄청 먹었을 것은 세상이 다 아는데..펭균 할베 가 그냥 살짝 건드리고 덮었주었겠죠.......그렇지않으면 펭균 할베 씹을 찬스인데 못씹는 것은 ...펭균이 훤히 알고있다보니 오리 주둥이를 못놀리지..?오리주둥이가 하던말 ......난...매일 국수만 먹고 청와대 나왔어.....근데 아들넘이 한것뿐인데...제대로 한번 털어보면 어떨까요...어디까지 연결된것인지....큰오리 는 모르고 황태자 오리만 알까?...괜히 황태자인가..?더러운 넘들이 더러운 짓 거리만 골라서 하세요...
청와대 보좌관 의 쎅스 접대는 청탁이 아니라고 나왔던데...술은 드셨는데 음주운전 은 아니라는 떡검 님 말씀 ...?..그럼 그 사람들은 돈이 남아 돌아서 비싼 양주 사주고 섹스 시켜줬겠지?..지랄 육갑하는 한국 정치네...하긴 비디오 말하던 얼굴도 자신이 아니라는 사람이 왕 이라지...그나물에 그밥이지...보면 볼수록 한국이란 나라가 왜 그런지.....참 ...답답하네...
짜이찌엔 아이디님 아마도 2MB이 펜이던지, 아니면 개독교 광신자 일 겁니다. 몇년 후 MB도 권좌에서 물러나면 아마도 엄청 똥물이 튈 것이라 봅니다. 나중에 다 인과응보로 당할 것입니다.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일을 가지고 개거품 무는 이런 분들 때문에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13대 국회부터 15대국회까지 국회에서 보좌관이랍시고 깝죽대다가 정말이지 정치인들에 진저리가 나서 나온 사람입니다. 다만 이 양반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왠지 '이건 아닌데'라고 고개만 흔들었을 뿐입니다. 부산서 변호사 할 때 문자 그대로 업계 내의 평판, 호화 요트 사건, 그리고 이를 호도하기 위한 민주화투사로의 대 변신, 다 좋습니다. 고졸이라고 해서 다 저렇게 무모하지 않습니다.문제는 가식이 지나치고 자신을 최고의 선으로 안다는 것이지요.법 앞에는 누구나 평등한 겁니다.10억 아니라 백만원을 처먹었어도 처벌받을 건 처벌받아야 합니다.중국 고대 법가의 창시자 상앙 또한 자기가 만든 법에 의해 처형을 당했지요
보좌관 출신 이시라면 배우시고 세상 물정도 많이 아실만한 분인데 글 내용중 "백만원을 처 먹었어도..." 라는 대목을 보니 반대편 정파에 계셨던분 같은데요.... 대변신..지나친가식.. 자신을 최고의 선.....등등 좀 읽기 민망합니다
이거 틀고 놀랐습니다 왜 이렇게 크게 소리를 해놨죠
참..mbc는 원래 그런 분이고 노가는 그래서는 안되는 입장의 자엿는데도 배신을 때린거니까 비난을 더 받아야 하려나, 아니면 판공비까지 거론되니 별 나올게 없다해야 하나요..아..부끄럽다..고작 10억이라니.....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존귀한 자리를 차고 앉아서는 머리에는 시정잡배의 생각이 가득차서 오직 개인의 치부, 자식에게 수백만달러 안겨줄 생각을 한 졸열한 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