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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글🔰나눔 8월을 보내며/박서연(수필가)
박서연(수필 작가) 추천 0 조회 4,042 25.08.31 00: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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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31 02:49

    첫댓글

  • 작성자 25.08.31 23:36


    오랜만에 뵙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한 삶 속에 행복한 9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25.08.31 07:30

    8월 한달 무더위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초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피곤한
    몸과마음을 힐링
    할수있는 좋은시간
    가지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5.08.31 23:40

    아고~
    에스페로님 다녀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한 삶 속에 행복한 9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25.08.31 15:55

    서연 작가님 방갑습니다?.

    8월 기나긴 폭염과 열대야
    우리의 일상생활
    삶의 여정길이 순탄하지
    않았고 어느해 보다
    힘겨웠어요
    세월 자연 섭리는
    막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빗님이
    내린다 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뜨거운
    열기는 식혀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는 8월도 오늘이면
    역사속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가는 8월에 흘려 보내고
    좋은 일만 간직해요.

    달이 바뀌는 9월에도
    얼마동안 폭염이
    이어진다 하네요
    새로운달 9월에는
    좋은 일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폭염속에 땀흘려 가꾼
    농작물의 결실이 잘되고
    잘 여물어 농부들 풍년가를
    부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하는일도 결실되고
    매듭지어져 즐겁고 보람찬
    가을 9월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흐르는 세월에 고운님이 있어
    나의 인생노을이 풍요롭고
    풍성 합니다
    8월에 못다한 일은 없는지
    뒤돌아 보며
    다가오는 9월에는
    여러 만인으로부터
    사랑과 행복 기픔을
    듬뿍 받아 잘 나가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5.08.31 23:47

    아고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셨나
    무척 궁금했습니다.선배님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던 거 같습니다.
    자연의 섭리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같은 한나라에서 어느 쪽은
    빗님으로 고생하고 또 어느 한쪽은 가뭄으로 고생하고
    정말이지 평탄하지 않은 삶
    속에서 저마다 모두들
    힘겹게들 고생 많았겠지요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함께
    공감해 주심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8월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5.08.31 15:59

    가을 파란 하늘에
    흐르는 뭉게구름 어느곳으로
    가는지 눈여겨 보면서
    낮에는 매미와 더위가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에 그래서
    여름과 가을 두계절을
    넘나들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아닌가 싶네요.

    구비 구비 돌고도는 세월속에
    만난 우리의 인연은 변함없이
    천리라도 ~
    만리라도 ~
    이 세상 끝까지 ~
    저하는 끝까지 ~
    그리고 미지의
    세상까지 함께 가는 거야.

    가을향기 짙어가는
    9월에는 건강과 함께
    가정이 평온하고
    경사스런 좋은 일이
    가득하였으면 좋겠어요.

    8월 기나긴 폭염 열대야
    너무도 힘든 8월 이었어요
    새로운 9월에는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파도처럼 밀려와
    쌓여만 가는 행복한
    9월 되시길 바라옵니다
    휴일 사랑하는 가족친지들과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길요
    멀리 보이지 않은곳에 있어도
    나의 마음은 님의 곁에
    머물고 있어요
    샤량합니다

    하늘아래 천사 ~
    여쁜 서연 마님 ~~~

  • 작성자 25.08.31 23:49

    긴~ 문장 속에서
    선배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 25.08.31 21:29

    박서연 (수필 작가)님
    안녕하세요.

    8월을 보내며
    좋은 글과 다양한 영상 이미지
    감상 잘하였습니다.
    영상편집 애쓰셨어요.

    여름이
    막바지 더위를 뿜어내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윘던 8월 한 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9월 한 달
    보내십시요.

  • 작성자 25.08.31 23:57


    아고
    긍정의 힘님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제가 무척 바빴던 탓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입니다.

    8월을 보내는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이라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 올 여름은 더위가
    너무 긴듯하여 힘든 나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긍정의 힘 님께서도 무더운
    여름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함 속에
    행복한 9월 맞으시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8.31 21:30

    음료 한잔 드세요.

  • 작성자 25.08.31 23:58

    아고 ㅋㅋㅋ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25.09.01 22:32

    서연님 8월 한달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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