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주문한 세트상품과,
무료급식에 보태 쓰시라 불전에 올렸던 쌀로 정성껏 만든 떡국을 직접 진주불교회관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지하 1층은 무료급식 식당,
1층은 카페 겸 휴게실,
2층부터 4층까지는 불교대학과 어린이 법회 공간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회원 한 분 한 분의 포교에 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참으로 이상적인 불교회관이었습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운영되는 도량을 만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한 인연입니다.
점심을 함께 한 뒤 하이마트에 들러 30인용 밥솥 두 개를 구입해 삼정사로 돌아오는 길,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몰려왔는지 쉼터마다 들러 잠시 잠을 청하게 되더군요.
몸은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하루는 생수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치의는 늘 “하루 생수단식”입니다.
음식을 잠시 내려놓고 온 장기에 쉼을 주면, 몸은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으로 다시 새 기운을 채워 넣지요.
비우는 시간이 곧 회복의 시간이 되는 셈입니다.
날씨는 한결 풀린 듯하지만, 아직 겨울의 끝자락 추위가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두들 건강 잘 돌보시길 마음 다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