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풍'
50대 이후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는
이미 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 중풍의 전조현상 🆘️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뒤목이 뻣뻣해진다.
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중풍의 응급처치 🆘️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놉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서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잘 읽고 습득하고
갑니다.
휴일보람되게 보내시길요~
고운댓글 남겨주신
에스페로님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8월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9월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9월 열어가시길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고운댓글 남겨주신
서연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찜통더위 8월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9월에는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