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풍경이 있는 시
 
 
 
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마야 이동희) 정모후기 3-3
달님지기 추천 0 조회 87 03.06.29 21: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29 18:04

    첫댓글 얼굴에 미소 머금고 달님의 정성어린 글을 찬찬히 읽었내려갑니다. 다시 보고픈 마음 가득하네요.. 고운 풍경님들.... 못다한 이야기 풍경에서 하나 하나 엮어나가요.. *^^*

  • 03.06.29 19:03

    일찍 가지 못함을 한탄합니다... 그런데..자~알 튀겨진 새우튀김은 ..누가 다~~해치우셨나요..? 오랜지것두 안남기고...흑흑..

  • 03.06.29 20:58

    우와~~ 달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잼있게 읽는 내내 그때일들이 스크린처럼 스치고 갑니다. 못다한 아쉬움은 담에 만나서 달래기로 하지요. 감사합니다.

  • 03.06.29 21:21

    잘 봤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새록합니다.

  • 03.06.30 00:42

    못내 담지 못한...정들..남기고 오는 마음 모두들 같았을 겁니다. 근데..나도 새우튀김 구경도 못했다..흑흑;;. 새우랑 달걀이 눈에 아른거리고..청구름님 마지막 권하시는 술한잔 제대로 못채운 마음 허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달님^^*

  • 03.06.30 06:21

    나는 없어서 못 먹고 부토는 배불러서 못 먹고. 세상 츠암, 불공평하다.

  • 03.06.30 11:58

    그 새우튀김 정말 먹고싶었는데...달님 정말 수고많이하셨읍니다.정모후기를 3부작으로 나누어 자세히그려주심에 그때의 장면장면들이 다시금 펼쳐지는군요.그래요 못다한 이야기는 여기 풍경안에서 나누기로해요.

  • 03.07.01 02:25

    참 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제 이름도 나오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