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
-김가연-
아줌마들
쪼그리고 앉아
김장을 담그신다.
배추에게
목욕시켜 주고
빨간 옷 입힌다.
허리아파
허리 톡톡 치시고
어깨아파
어깨톡톡 치시고,
이제 시식이다!
것절이,깍두기.총각김치,동치미.
오순도순
재미있는
김장 담그기.
첫댓글 개망초님 저 손녀 이름이랑 같으네요. . . 지 할아버지가 책까지 사보고 아름답고 빛내라고 지은 이름이예요. 참 못 말리 세 할머니들의 손녀 자랑 저도 할까 말까 . . . . ㅎㅎㅎㅎ 이름 처럼 이쁘네요. . .
처음엔 가영이더니 어느날 가연이로...친할아버님이 바꾸어 주셨다나요. 손주 자랑엔 절대 체면이 없어지더라구요. 어쩌나.ㅎㅎㅎ
ㅎㅎㅎ 손녀 자랑 시합이네요.ㅎㅎㅎ
그러면서 우리도 정 도타워 지는것이죠. 그렇죠? 헴토리 님! song47s 님! 남해바다 님? 샛물 님! ㅎㅎㅎ
우리집 손녀는 다섯살과 세살 이렇게 둘인데 여기 등장하는 손녀들은 좀 커서 시합하면 제가 집니다 ㅎㅎㅎ 개망초님 닮아 시인이 되겠네요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시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아니죠. 또 있네요 8살도 6살도..그런데 전 모두 손녀입니다. 저는 글쓰는 달란트는 없습니다. 그래서 2세에게 기대를 하지만 그것도 주어진 대로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이쁘게도 표현해 주었읍니다,,,,언제봐도 귀엽고 이쁘시겠어요,,
그럼요. 그럼요. 샛물님도 경험하시면 아실겁니다.
요즈음 아이들 우리들 클때와는 전혀 다르게 ~~ 예쁘게 새롭게 영특하게 자란답니다 모두가 세대에 걸맞게 흘러 가나 봅니다 개망초님의 손녀는 유능한 작가로 성장 하시겟네요 벌금 내시는거 아시죠
주신 달란트대로 받아야지요.시대변천의 폭이 너무 넓어졌지요. 컴으로 아이들 영특해졌지요. 좋은 책도 너무 많구요, 운정 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보기가 좋으시네요...ㅎㅎㅎ얼마든지 자랑하세요.. 뭐 어때요?? 이뿐건 사실인데요...ㅎㅎ
그럼요. 안면몰수 입니다. 손주 자랑엔...ㅎㅎ
충분히 자랑 하실만 합니다. 손녀의 예쁜 모습이 할머니 닮았나요?
사부 님! 제가 이곳에 온지가 제법 되었는데 인사다운 인사한번 여쭙지 못해 항상 어려웠습니다. 정중히 인사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곳 생활은 즐거우신지요? 항상 건강 유념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개망초님!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디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방에서 여러모로 저를 놀라게 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정중히 인사 올림니다. 이민 초년생이라 아직은 어리둥절합니다. 하여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특히 울방님들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으따~~ 만만치 않은 상대가 나타났네요. 미모가 거의 우리 아이 수준입니다.......ㅎㅎㅎ
왠걸요. 제 손녀라 예쁘지만 너무 약해요. 살이라곤 없어요. 키는 정상인데 몸무게는 절대 미달 이랍니다. 이제 20kg입니다.항상 마음이 짠한걸요. 달리 아프진 않아요.
염선생님 댓글....이것 또한 자랑이렷다~~ㅎㅎㅎ벌금 대령이오~~ㅎㅎㅎ
개망초님~ 배경음악이 어쩜 이리.... 학창시절을 떠올려 주시네요... 그런데..이렇게 음아을 깔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에 염선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사용을 안해서 다 까먹었어요.., 합창,,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은 음악 있으면 복사해서 뚱쳐 놓았다가 올리니 어찌 가져오는지 그 원리는 모릅니다. 저도 컴맹인데 우짜꼬...부끄러버라.
다음엔 어떤 손주자랑이 나올까 기다려지네요. ^*^ 생긴 모습도 귀엽고, 글도 맛깔스럽고.. 벌금 많이 내셔야겠네요. ㅎㅎ
예솔 님! 할머니인 저는 특별한 메뉴가 없으니 손주자랑에 신명이 나는 것 이지요. 글쎄요. 잘 다듬어 지면 바랄나위 없겠지요. 벌금 많이 준비 할께요. *^^*
첫댓글 개망초님 저 손녀 이름이랑 같으네요. . . 지 할아버지가 책까지 사보고 아름답고 빛내라고 지은 이름이예요. 참 못 말리 세 할머니들의 손녀 자랑 저도 할까 말까 . . . . ㅎㅎㅎㅎ 이름 처럼 이쁘네요. . .
처음엔 가영이더니 어느날 가연이로...친할아버님이 바꾸어 주셨다나요. 손주 자랑엔 절대 체면이 없어지더라구요. 어쩌나.ㅎㅎㅎ
ㅎㅎㅎ 손녀 자랑 시합이네요.ㅎㅎㅎ
그러면서 우리도 정 도타워 지는것이죠. 그렇죠? 헴토리 님! song47s 님! 남해바다 님? 샛물 님! ㅎㅎㅎ
우리집 손녀는 다섯살과 세살 이렇게 둘인데 여기 등장하는 손녀들은 좀 커서 시합하면 제가 집니다 ㅎㅎㅎ 개망초님 닮아 시인이 되겠네요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시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아니죠. 또 있네요 8살도 6살도..그런데 전 모두 손녀입니다. 저는 글쓰는 달란트는 없습니다. 그래서 2세에게 기대를 하지만 그것도 주어진 대로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이쁘게도 표현해 주었읍니다,,,,언제봐도 귀엽고 이쁘시겠어요,,
그럼요. 그럼요. 샛물님도 경험하시면 아실겁니다.
요즈음 아이들 우리들 클때와는 전혀 다르게 ~~ 예쁘게 새롭게 영특하게 자란답니다 모두가 세대에 걸맞게 흘러 가나 봅니다 개망초님의 손녀는 유능한 작가로 성장 하시겟네요 벌금 내시는거 아시죠
주신 달란트대로 받아야지요.시대변천의 폭이 너무 넓어졌지요. 컴으로 아이들 영특해졌지요. 좋은 책도 너무 많구요, 운정 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보기가 좋으시네요...ㅎㅎㅎ얼마든지 자랑하세요.. 뭐 어때요?? 이뿐건 사실인데요...ㅎㅎ
그럼요. 안면몰수 입니다. 손주 자랑엔...ㅎㅎ
충분히 자랑 하실만 합니다. 손녀의 예쁜 모습이 할머니 닮았나요?
사부 님! 제가 이곳에 온지가 제법 되었는데 인사다운 인사한번 여쭙지 못해 항상 어려웠습니다. 정중히 인사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곳 생활은 즐거우신지요? 항상 건강 유념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개망초님!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디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방에서 여러모로 저를 놀라게 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정중히 인사 올림니다. 이민 초년생이라 아직은 어리둥절합니다. 하여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특히 울방님들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으따~~ 만만치 않은 상대가 나타났네요. 미모가 거의 우리 아이 수준입니다.......ㅎㅎㅎ
왠걸요. 제 손녀라 예쁘지만 너무 약해요. 살이라곤 없어요. 키는 정상인데 몸무게는 절대 미달 이랍니다. 이제 20kg입니다.항상 마음이 짠한걸요. 달리 아프진 않아요.
염선생님 댓글....이것 또한 자랑이렷다~~ㅎㅎㅎ벌금 대령이오~~ㅎㅎㅎ
개망초님~ 배경음악이 어쩜 이리.... 학창시절을 떠올려 주시네요... 그런데..이렇게 음아을 깔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에 염선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사용을 안해서 다 까먹었어요.., 합창,,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은 음악 있으면 복사해서 뚱쳐 놓았다가 올리니 어찌 가져오는지 그 원리는 모릅니다. 저도 컴맹인데 우짜꼬...부끄러버라.
다음엔 어떤 손주자랑이 나올까 기다려지네요. ^*^ 생긴 모습도 귀엽고, 글도 맛깔스럽고.. 벌금 많이 내셔야겠네요. ㅎㅎ
예솔 님! 할머니인 저는 특별한 메뉴가 없으니 손주자랑에 신명이 나는 것 이지요. 글쎄요. 잘 다듬어 지면 바랄나위 없겠지요. 벌금 많이 준비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