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 탐슨과는 작별이 공식화 됐습니다.
-. 여러 팀들과의 소문이 있지만 댈러스가 유력하고, 오늘 밤이나 내일 소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 탐슨에 대해서는 오피셜 뜨면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스 폴이 웨이브 됐습니다. (이후 샌안토니오와 계약)
-. 1년 전 조던 풀과의 트레이드 때부터 예상된 결말이긴 했는데, 최근에 트레이드 카드 이야기가 나오면서 잠시 결정을 미루긴 했습니다만..
-. 폴 본인도 이런 결말을 알고 있었을 것 같지만, 한 시즌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고생했고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 해준 부분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 스퍼스에서는 행복농구 하기를..
-. 섬머리그 로스터가 발표됐습니다.
-. 포지엠스키와 트잭데가 포함이네요. 아마 초반에 몸만 좀 풀고 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리고 의외의(?) 선수가 포함됐는데요.
-. 잊혀진 로터리픽 선수 케빈 낙스!! 아직 만 24세 선수라서 긁어 보는 것 같네요. 댈러스 엑섬 사례도 있으니 새로운 팀에서 또 잘 할수도 있죠 ㅋㅋㅋ
-. 폴 조지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 시카고가 잭 라빈 - 크리스 폴 & 앤드류 위긴스 골자의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했습니다.
-. 하지만 잭 라빈과 브랜든 잉그램을 노릴 수 있다는 기사가..?
-. 라우리 마카넨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짝사랑만 하나? 뭔 관심만 여기저기..)
-. 조나단 쿠밍가와 모제스 무디의 연장 계약에 대해서는 일단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합니다.
-. 던리비형.. 근데 날짜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지?
왜 우린 아무 소식도 없어 ㅋㅋㅋ
첫댓글 라빈으로 말도 안되는 딜 요구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이고 죄송할 거 있나요.. 저희는 염치 없이 폴 조지 달라고 했는데요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