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해외 바람이 젖은 날개를 말리며 등을 떠미네, 넷
긴울림 추천 0 조회 86 08.12.18 23: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9 08:33

    첫댓글 저는 어제하루 차가워진 거리를 거닐며 '고이비또요'를 내내 흥얼거렸답니다. 우연히도,,오랜만에 말입니다. 가레하찌루 유우구레와~♪~~'

  • 08.12.19 23:17

    다음엔 나가사키도 써 주시죠...마담 버터플라이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ㅎㅎ 초등학교 때 부터의 오래된 습관, 또 써볼까?..이러한 재능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대신 감사드리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