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코리아 사장님 만나보면 사장님 참 좋은분 같던데..
현재 타이탄 코리아는 마케팅 방향이 약간 잘못된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타이탄 이란 좋은 머신을 판매하는 회사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만..
알차타는 젊은 사람들이 한번에 타이탄을 살것도 아니고, 일본 아메리칸 타는 사람들이
한번에 타이탄 살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여기있는 분들은 타이탄의 잠정 고객이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여기서 할리가 타이탄 보다 훨 못하다는 발언은.. 제가 생각했을때
반감만 불러일으킬뿐..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타이탄.. 좋은차 인거 할리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압니다.
저역시 타이탄 좋아하고 돈있다면 타고 싶습니다.
전에도 타이탄 논쟁이 있을때 저역시 타이탄을 두둔하는 쪽의 리플을 달았지만
지금은 타이탄이 싫어졌습니다.
뿌리를 인정안하면.. 타이탄은 하늘에서 떨어진 바이크 입니까...?
진정 타이탄이 좋은 바이크이고 최고라고 생각하신다면 강자의 여유를 가지세요..
여기서 조립운운하건 말건 일반인들이 얘기 하는건데..
일본 아메리칸 타는 젊은 사람들도 미쳤다고 비싼돈주고 할리타냐고 하는사람 많습니다.
일산차나 할리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죠..
근데 일본차 동호회같은곳에 할리코리아가 가서 감놔라 배놔라 합니까?
BMW모터라드에서 BMW 가 최고라고 여기다가 글쓰는거 봤습니까?
왜 그리 여기서 타이탄 얘기만 나오면 흥분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금은 사업을 합니다만..
하루종일 영업을 합니다..
영업을 하면.. 거의 자존심 팽게치고 나죽었소... 하고
상대를 인정해주고 난후에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절대로 기분나쁘지 않게
잘 설득을 해줘야 하죠..
이게 영업의 기본 아닌가요..
전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타이탄같은 고가명품 브랜드를 가지고
왜 이렇게 작은일에 흥분하며, 바로 잡으려고 노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자의 여유를 가지세요..
첫댓글 타이탄직원들의 세일즈마인드가 아직 제품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보오...
사업이 잘 안되시나보죠^^...
이해가 안되면 이해를 마세요~ 미르님이 이해 하든 안하든 타이탄하고는 상관없는듯...절 타이탄 직원이라고 하시는데.. 이론..타이탄에 꽤 미안한데요~ 글고 타이탄 직원들이라고 세일즈 마인드 라고 들먹이는 분은 타이탄 미케닉들과 애기라도 한번 해봤는지~
분명~할리를 탈려다 걍 할리보다 좋다고 생각든 일제바이크를 타고있는딥쇼~ 할리아니면 바이크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아닌가..그런사람들이 누가 누굴욕하는지~ 쯧
카멜레온 아찌는 전에 할리탄다고 한글을 분명이 본기억이있는데.... 그리고 나중에 초딩같은 말투로 할리가 바이크냐? 타이탄 진정한메니아~~~ 이런 표현까지쓰고... 분명한건 댁은분명히 타이탄사에서 나이어린 직원이란것!!
타이탄은 대체 커스텀 회사입니까? 양산차 회사입니까? 제생각엔 여기서부터 논의가 틀어지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지금 타이탄 직원분들은 언제 입사하셨죠...궁금 소문에는(진실) 1월에 입사한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직원들과 사장과 문제가 있어 다 퇴사한걸로 알고 있음 사실인가요......
타이탄직원분들은 타이탄바이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에다 그런말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타이탄 바이크에 대해서 얼마나 아느냐고요?..궁금하시면 공장으로 오세요 얼마나 바이크에 대해서 알고있는 또는 모르고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보는님이 바이크에 대해서 얼마나 박신한 지식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님만큼이나 지식을 가지고있거나 또는 더 많이 가지고 있을듯합니다 바이크에 대해
서 논쟁에 글이 왜 회사사정까지 글로서 표출하는지 이해가 안돼는군요..만약 전직원분이셨거나 가까이서 보셨다면 타이탄 회사와 가까운 사람이였거늘...자중하세요 어디까지나 바이크에 대한 논쟁일뿐입니다 그리고 이런글 올리실려면 님부터 본인을 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