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외전5- 10번째 극한기념 공략 및 줄거리 요약 1부- 도입부(별거없음)

<div><img width="388" class="txc-image" id="A_2532FC425395502E18E3F2"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2FC425395502E18"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388" data-filename="MW_sidebar.png" id="A_2532FC425395502E18E3F2"/>   chapter 외전 5 - 티그칼라그 진입 및 극한 퀘스트 -1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674E57BFC5461F" class="txc-image" width="5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552" data-filename="TWCI_2016_7_27_13_47_12.jpg" id="A_2677674E57BFC5461F6081"/>  안녕하세요 하이아칸에서 비호정령을 육성 중인 쿰척쿰척파오후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2434A57BFC55F1D" class="txc-image" width="1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37" data-filename="ㅋㅊㅋㅊ.jpg" id="A_2562434A57BFC55F1D8428"/>(못생긴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고구마 이벤트를 빌려 한캐릭을 더키우게 되면서 10번째 극한에 달성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일단 인증부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3804F57BFC58C2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룬페1.jpg" id="A_2163804F57BFC58C213BFD"/>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4274857BFC5B73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룬페2.jpg" id="A_2614274857BFC5B7338611"/> 진입조건 - 레벨 285선행퀘스트 - X (선행퀘스트는 없지만 오를리마을로 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외전3 진행 기록이 있어야합니다. 베드1 엔딩 5분도 안걸립니다.)퀘스트아이템 - X (외전4-필멸의땅 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재료템은 없습니다.)준비물 - 각종 포션,부활포션 및 적당한 장비템(고스펙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오를리,엘티보,켈티카,나르비크,만년설산장,클라드 워프가 뚫려 있어야 수월하게 가능합니다.소요시간 약 1시간 미만?(스토리 스킵할시) 모두 경험에 입각해서 쓴것이고 저도 모르는게 많고 틀린것도 많을겁니다. 오류 수정이나 테클은 언제나 환영하고 더 좋은 방법이나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 이외라도 여러가지 테일즈에 관한 질문은 댓글이나 인게임 1:1로 부담없이 해주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선요약 - 퀘스트 수락 -> 켈티카왕궁-> 노래하는숲-> 네냐플(방랑상인)-> 나르비크여관-> 켈티카마법원-> 바람의숲-> 오를리(산사우) ->젤리삐의 숲-> 엘티보-> 혹한의땅2->오를리-> 오를리외곽(라르사가는길)-> 나르비크 마법상점-> 파노자레 기슭(켈티카아래쪽)->오를리 -> 라르사 레벨 285에 도달하면 별 다른 조건없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3424B57BFC5D92B"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000000.jpg" id="A_2173424B57BFC5D92B2630"/> 왼쪽에 퀘스트 두루마리를 누르시면 저렇게 외전5 퀘스트가 하나 생겨있습니다 수락을 눌러줍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CE14857BFC5F00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023423.jpg" id="A_214CE14857BFC5F0085EAE"/> 검정화면에서 알수없는 대화가 오가고 반미치광이 정신나간 과학자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시상식에 참석해달라는 내용입니다.그리고 켈티카 워프를 타고 이동합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AAB4757BFC60A2F"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150786.jpg" id="A_272AAB4757BFC60A2F6FBB"/> 잔뜩 기대하고 있던 랑켄은 수상을 못받고 사촌동생이 상을 받아 대리수상을 받게되고 설상가상으로 11시방향에 적포탄낙하로 인해 시상식은 엉망이 되고맙니다. 랑켄무룩...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21A4D57BFC61A2A"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247647.jpg" id="A_21521A4D57BFC61A2ADB6E"/> 범인을 색출 하러 노래하는숲(네냐플 바로 아래 필드입니다)로 가봅시다. 범인은 샴족이였답니다. 여기서 이번 챕터 주인공인 지지를 만나게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A0F4D57BFC62C24"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308366.jpg" id="A_235A0F4D57BFC62C245782"/> 다시네냐플로 올라와서 방랑상인에게 갑니다. 샴족마을에 몬스터가 나타나서 돌아가야된다고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B6B5057BFC63A1F"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403640.jpg" id="A_213B6B5057BFC63A1FF000"/> 샴족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나르비크 여관에 랑켄에게 갑니다. (랑켄한테 가시면안되고 저기 이벤트존으로 들어갑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91E4D57BFC6551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516507.jpg" id="A_22691E4D57BFC65518D9CE"/> 이미 샴족 몇마리를 데리고있던 랑켄이 샴족 해부하려던걸 여러분 캐릭이 막습니다. 아쉽;; 포탈 재료가 필요하다고 켈티카 마법원으로 가랍니다. 저희는 프로 빵셔틀이니까 가줍시다. 포켓몬 스티커만 몰래 뺴면되니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D544F57BFC6652A"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583331.jpg" id="A_255D544F57BFC6652A6963"/> 개일찐 심부름 왔다고 하니까 미친놈이라며 이거먹고 떨어지라고 몇개 줍니다. 주섬주섬 받아갑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F4B57BFC67A2A"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641516.jpg" id="A_2176EF4B57BFC67A2A61CA"/> 샴족을 퇴출시키기 위해 바람의 숲으로 갑시다. 바람의숲은 노래하는숲 10시방향에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EA44C57BFC68C3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789609.jpg" id="A_215EA44C57BFC68C30E6B9"/> 포탈만들기는 성공했지만 샴족중 한명인 지지가 고합뎀 저어질재분을 했는지 피격 경직을 못이겨서 포탈이 닫히기 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A474D57BFC6A026"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835176.jpg" id="A_245A474D57BFC6A0260279"/> 이번 챕터 첫 전투가 시작됩니다. 핵쉽습니다 걍 뚜까패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8D94757BFC6C711"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4_23_28_54_450.mp4_000905523.jpg" id="A_2358D94757BFC6C7115563"/> 몹 잡으면 왠 장치가 드랍되있고 쫄따구 2명이 와서 오를리에 몬스터들이 다 탈출했다고 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4E24C57BFC7EF01"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151314.jpg" id="A_2524E24C57BFC7EF0100E6"/>오를리에 산사우한테 돌아갑시다. 랑켄 사촌동생이라는 작자도 어지간히 제정신이 아닙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73D4B57BFC83229"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186733.jpg" id="A_26073D4B57BFC83229C61D"/>치킨충 모니카가 자기가 키우던 치킨이 도망갔다고 추노해오라고 합니다. 대길이 언니 마냥 추노하러 갑시다. 젤리삐 숲 ㄱㄱ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3EA4C57BFC87E05"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226273.jpg" id="A_2223EA4C57BFC87E05A504"/>이거 은근히 까먹으신 분들 많던데 젤리삐 숲은 클라드 2시방향에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EDE4B57BFC8A326"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359838.jpg" id="A_210EDE4B57BFC8A3265F59"/>젤리삐숲 이벤트존에 갑시다. 망할 랑켄 사촌동생 여편네가 젤리킹을 죽입니다. 직접 보시면 좀 뭉클합니다. 내 치킨 ㅜㅜㅜ엘티보에도 이름기억하기 귀찮은 어떤 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엘티보로 갑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2245057BFC8E50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469576.jpg" id="A_2772245057BFC8E5027BBB"/>엘티보 마을사람들이 다 모여서 파란늑대에 대한 품평회를 열고 있습니다. 혹한의땅 2로 끄지라고 합니다. 찌그러지러 갑시다 ㄱㄱ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0414857BFC9320B"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603987.jpg" id="A_2660414857BFC9320B9243"/>혹한의 땅 2에 있는 이벤트존으로 갑시다. (엘티보에서 혹한의땅1을 거쳐서 가는거보다 만년설산장 워프타고 5시방향으로 바로 가는게 더 빠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2F74E57BFC97B23"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624080.jpg" id="A_2512F74E57BFC97B236673"/>짱쉽습니다 걍 뚜까패세요 ㄱㄱ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6464957BFC99337"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685159.jpg" id="A_2406464957BFC99337B0C9"/>지지 인생샷. 랑켄이 자기가 뚜까팬줄알고 신나서 지지한테 티엘라 검술을 전수해줍니다. 내가 팼는데 공을 가로챈거같아 기분나쁘네요. 내 논문 이름 교수로 바꿔서 제출한 기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84A4F57BFC9EF1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녹화_2016_08_25_00_41_59_499.mp4_000861489.jpg" id="A_24184A4F57BFC9EF10E995"/>오를리로 돌아가면 네냐플 교수와 산사우 및 마법사들이 개수작중입니다. 글쓰는데 렉이 심해서 1부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1부는 공략이랄건 없고 그냥 진행하심됩니다. 아마 2부에서 나르비크 마법상점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거 같습니다.본격적으로 티르칼라그 공략은 3부에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div> <iframe id="v8050HIO6AoIRV8d6do664R@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8050HIO6AoIRV8d6do664R@my?service=daum_cafe&ptoken=v2_be1a8e8eccbd7ded0089bc252acde392bd731d3f4014dd315195724522cb84ea44711808da26f5a8971947001f9d28e04027666eb35a731de1e8347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id="v73f6yzmU4zyS3M8V8UUU8V@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73f6yzmU4zyS3M8V8UUU8V@my?service=daum_cafe&ptoken=v2_9a67bb133e1756a52840f4fd33621c51b2bc7ec965dd5ee718d51c4c51542ec524abf80d7035a66114204467c56c81104cbeb18680c1e76808225e2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