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룩소르카르낙 신전
성아몬대신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카르낙신전은 현재 남아있는고대 이집트의 신전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특히 그 크기에 압도되는 것이 대열 주실이다, 입구에서 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가 양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참배의 길, 제1탑문,제2탑문으로 이어진다.
대열주는 높이 23m, 15m 두 종류의 큰 기둥이 134개나 늘어서 있어
당시의 화려하고 거대했던 신전의 위용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합셰수트 여왕과 투트모스3세 두 정적 간의 오벨리스크가 나란히 남아있는 카르낙 신전은고대이집트 시대 이후로 그리스 정교회와 이슬람 사원등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있어
그 긴 역사만큼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감사합니다(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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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고대 아름다운 건축물이
세월속에 상처나고
무너져 내리는모슾
가슴아리네요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깊으시고
감사합니다
향함의 귀한 역사가
천배 만배
축복의 역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산수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운수대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