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 위에는 별을 뜻하는 표식(?)이 --
신강성 투르판 출토로 (그림 1)은 남, 녀 성별이 확실히 구별되며, (그림 2)는 얼굴과 복식이 고대 서역인의
모습이고, (그림 3)은 상징적으로 별자리를 나타낸다.
소매의 폭의 차이 등, 옷 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당나라 때의 그림으로 투르판의 무덤에서 출토하였다. 중국의 고대 신화이다.
모신 --> 남자 신으로 바뀌는 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모신신앙도 여전히 신아된다. 지금도 신앙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첫댓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