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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양의 작은 나라의 문자와 언어는 하늘나라의 것임을 깨우쳐야 할 것이며
이는 하늘의 것이요, 나 여호와가 주관하는 것이기에 이를 가지고 세상을 다
통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이 세상의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인간 너희 것이 아니요 너희의 소유물
이 아니요, 하늘나라의 것이며, 나 여호와의 뜻이며 내가 주관하는 말과 글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지금 제3의 시대의 역사를 이루며 너희의 문자로 기록하여 세상
에 '새로운 성경'이라 하여 책으로 만들어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을 깨우치며
바른 진리를 얻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그리 역사하는 것이며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은 없을 것이니라.
이제 동양의 작은 나라의 문자요 언어를 함부로 구사하지 말라.
아름다운 언어요, 고귀한 언어요, 사랑하는 언어요, 사랑하는 단어로 쓰도록 하라.
남을 억울하게 만드는 도구로 쓰지 말며, 남을 쓰러트리는 데 나의 언어를 쓰지 말라.
하늘의 글이요, 하늘의 언어요, 하늘의 뜻을 함부로 사용하는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
가를 알라.
~새로운 성경 4921번째 말씀 2003년 2월 10일 19시 28분~
첫댓글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